ᄆᆞᆯᄀᆞᆫ 새배 菜蔬ㅅ 무슬 니부니 샤ᇰ녜 地主의 恩惠ᄅᆞᆯ 닙노라.
맑은 새벽에 채소의 묶음을 받으니, 항상 지주의 은혜를 입는다.
淸晨蒙菜把 常荷地主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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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의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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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의 뜻: 토지의 소유자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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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主
ᄆᆞᆯᄀᆞᆫ 새배 菜蔬ㅅ 무슬 니부니 샤ᇰ녜 地主의 恩惠ᄅᆞᆯ 닙노라.
맑은 새벽에 채소의 묶음을 받으니, 항상 지주의 은혜를 입는다.
淸晨蒙菜把 常荷地主恩.
地主ᄂᆞᆫ 指夔州ㅣ 太守ᄒᆞ다.
지주는 기주(夔州)의 태수(太守)를 가리킨다.
늘근 한아비ᄂᆞᆫ 地主의게 須 求ᄒᆞ야 ᄀᆞᄂᆞ리 流霞ᄅᆞᆯ 브ᅀᅥ 먹노라.
늙은 할아버지는 지주께 반드시 구하여 가늘게 유하(流霞)를 부어 먹는다.
老翁須地主 細細酌流霞.
地主
ᄆᆞᆯᄀᆞᆫ 새배 菜蔬ㅅ 무슬 니부니 샹녜 地主의 恩惠ᄅᆞᆯ 닙노라.
맑은 새벽에 채소의 묶음을 받으니 항상 지주의 은혜를 입는다.
淸晨蒙菜把 常荷地主恩.
늘근 한아비ᄂᆞᆫ 地主의게 須 求ᄒᆞ야 ᄀᆞᄂᆞ리 流霞ᄅᆞᆯ 브어 먹노라.
늙은 할아버지는 지주께 반드시 구하여 가늘게 유하(流霞)를 부어 먹는다.
老翁須地主 細細酌流霞.
쇽졀업시 地主와 겨틧 平人을다가 의심ᄒᆞ여 텨 져주더니.
쓸데없이 지주와 곁의 평인(平人)을 의심하여 쳐 고문하더니.
幹把地主并左近平人涉疑打拷.
디쥬, 地主
이 남기 ᄭᅩᆮ치 이시면 디ᄌᆔ 크게 근심이 잇다 ᄒᆞ더니.
이 나무 꽃이 있으면 지주 크게 근심이 있다 하더니.
此樹有花地主大憂.
다만 地主와 다ᄆᆞᆺ 겻ᄒᆡ 사ᄅᆞᆷ을다가 쳐져주더니.
다만 지주와 함께 곁의 사람을 쳐 고문하더니.
單把地主併左近人拷打.
許ᄒᆞ야 隣佑와 地主와 或 里正과 頭目이 실상대로 관ᄉᆞ에 신문ᄒᆞ게 ᄒᆞ야.
허락하여 이웃 사람과 지주와 혹 이정(里正)과 두목(頭目)이 실상대로 관사(官司)에 신문(申聞)하게 하여.
許令鄰佑地主와 里正頭目이 從實申官ᄒᆞ야.
地主, 지주
지주.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디쥬, 디주, 地主, 지주
이인 이샹의 디쥬 총ᄃᆡ(地主總代)를 ᄲᅩᆸ아.
2인 이상의 지주 총대를 뽑아.
몃 마장식 디주(地主)와 몃 ᄒᆡ 계약ᄒᆞ고.
몇 마장씩 지주와 몇 해 계약하고.
地主는 元來 農民이 아니오 穀物商이나 高利貸金者이 될 뿐이니.
지주는 원래 농민이 아니오 곡물상이나 고리대금업자가 될 뿐이니.
작인들을 무리히 착취하는 지주.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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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主, 디ᄌᆔ, 디쥬, 디주, 지주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지주’는 15세기에 한자로 표기된 ‘地主’가 나타나고 18세기부터 한글로 표기된 ‘디쥬’가 나타난다.
20세기에는 ‘디쥬’, ‘디주’, ‘지주’가 나타나는데, 이 중 ‘지주’로 굳어져 현재까지 이어진다.
근대 국어 시기에 나타난 모음 ‘ㅣ’나 반모음 ‘ㅣ’[j] 앞에서 ‘ㄷ, ㅌ’이 ‘ㅈ, ㅊ’으로 바뀌는 구개음화로 인해 1음절의 ‘디’가 ‘지’로 나타나고, ‘ㅅ, ㅈ, ㅊ’ 아래에서 이중 모음 ‘ㅑ, ㅕ, ㅛ, ㅠ’가 ‘ㅏ, ㅓ, ㅗ, ㅜ’로 단모음화하는 현상에 따라 2음절의 ‘쥬’가 ‘주’로 변해 ‘지주’가 되었다.
본래 단순히 토지의 소유자의 의미였으나 20세기에는 자신이 소유한 토지를 남에게 빌려주고 지대(地代)를 받는 사람의 의미로도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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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썸네일: 각 사전의 뜻별 삽화·대표 이미지 · 자료 출처와 이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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