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처ᅀᅥ믄 아직 智로 體ᄅᆞᆯ 셰여 부텻 知見을 열오.
오직 처음은 아직 지혜로 체를 세워 부처의 지견을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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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 · 15세기 · 수록 용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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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여-
오직 처ᅀᅥ믄 아직 智로 體ᄅᆞᆯ 셰여 부텻 知見을 열오.
오직 처음은 아직 지혜로 체를 세워 부처의 지견을 열고.
그제ᅀᅡ 善容이 ᄆᆞᅀᆞ미 여러 王ᄭᅴ ᄉᆞᆯᄫᅩᄃᆡ.
그제야 선용이 마음이 열려 왕께 사뢰되.
樝梨 ᄯᅩ 프른 거시 니ᅀᅥ 여럿고.
사리 또 푸른 것이 이어 열려 있고.
樝梨且綴碧.
南녁 하ᄂᆞᆯ히 세 열흐를 심ᄒᆞᆫ 雲霧ㅣ여니.
남쪽 하늘이 30일을, 심한 운무가 열리니.
南天三旬苦霧開.
열-, 여-
어버이 화ᇰ다ᇰ이 너겨 가 어더 보니 草葬ᄒᆞᆫ ᄃᆡ 열오 槨ᄋᆞᆯ 안고셔 울어늘.
부모가 이상하게 여겨 가서 찾아보니 초장한 곳을 열고 관을 안고서 울거늘.
父母怪而尋之。則開殯抱棺而哭。.
이 經은 方便門을 여러 眞實相ᄋᆞᆯ 뵈ᄂᆞ니.
이 경은 방편문을 열어 진실상을 보이는 것이니.
此經은 開方便門ᄒᆞ야 示眞實相이니.
믄득 보니 바횟ᄢᅵ 프른 너추레 두 외 여럿거늘.
문득 보니 바위 사이 푸른 넝쿨에 두 오이가 열려 있거늘.
忽見巖石間靑蔓離披, 有二瓜焉.
대 ᄉᆞ시예셔 수를 여니 프른비치 준네 아ᄃᆞᆨᄒᆞ도다.
대 사이에서 술을 여니 푸른빛이 술통에 아득하구나.
竹間開酒碧迷樽.
열-
어버이 황당히 너겨 가 어더 보니 초장ᄒᆞᆫ ᄃᆡ 열오 관ᄋᆞᆯ 안고셔 울어늘.
부모가 이상하게 여겨 가서 찾아보니 초장한 데 열고 관을 안고서 울거늘.
父母恠而尋之則開殯抱棺而哭.
창을 열고 보니 흰 ᄂᆞᆯ히 이믜 목긔 고쳗더라.
창을 열고 보니 흰 날이 이미 목에 꽂혀 있더라.
開窓視之則白刃已揷于頸矣.
執事者ㅣ 술을 열어든.
집사자가 술을 열거든.
執事者開酒.
열-, 여-
스ᄉᆞ로 머리ᄅᆞᆯ 목욕 ᄀᆞᆷ고 堂의 누어 門을 열고 讐ᄅᆞᆯ 기ᄃᆞ리니.
스스로 머리를 감고 당에 누워 문을 열고 원수를 기다리니.
그 무덤을 ᄑᆡ야 관을 열고 보니 관 속의 거시 다 보물이라.
그 무덤을 파 관을 열고 보니 관 속의 것이 다 보물이다.
而發其塚塚開剖棺視之棺中盡皆寶物也.
엇디 곳 입을 열어 사ᄅᆞᆷ을 傷ᄒᆞᄂᆞᆫ다.
어찌 입을 열어 사람을 상하게 하느냐?
如何便開口傷人?.
하셩이 대경ᄒᆞ여 황망이 문을 여니 딘도와 양흠 황좌 등이 일시의 드니.
하성이 크게 놀라 황망히 문을 여니 진도와 양흠, 황좌 등이 일시에 들어오니.
열-, 여-
아홉 고을흘 열고 어홉 길을 통ᄒᆞ고.
아홉 고을을 열고 아홉 길을 통하고.
開九州ᄒᆞ고 通九道ᄒᆞ고.
삼장 긱거 젼의 올ᄂᆞ 문을 열고 보니.
삼장이 기뻐 전에 올라 문을 열고 보니.
관가 창을 열어 나라 ᄇᆡᆨ셩을 진휼ᄒᆞ매 별반 길거ᄒᆞ기를 일삼을 ᄭᅥ시 업슬 ᄃᆞᆺᄒᆞ되.
관 창고를 열어 나라 백성을 진휼함에 별반 길거하기를 일삼을 것이 없을 듯하되.
發公倉賑國民, 若無事乎別般拮据.
그 션ᄇᆡ가 셕함을 여니 힘을 드리지 아니ᄒᆞ여도 용이히 열니기로 그 셕함 속에 든 물건을 그 션ᄇᆡ들이 가져갓다 ᄒᆞ나 알 슈 업ᄂᆞᆫ 말이더라.
그 선비가 석함을 여니 힘을 들이지 않아도 쉽게 열리기에, 그 석함 속에 든 물건을 그 선비들이 가져갔다 하나 알 수 없는 말이더라.
열-, 여-
머리ᄅᆞᆯ 둘코 너허 줄가 ᄇᆡᄅᆞᆯ 열고 너허 줄가.
머리를 뚫고 넣어 줄까, 배를 열고 넣어 줄까?
방문을 열고, 안마당으로 ᄂᆞ가더니.
방문을 열고 안마당으로 나가더니.
큰 ᄌᆡ물인가 밋고 밋든 짐을 열어 보니 돈이나 ᄌᆡ물은 안이요 십오 셰 ᄶᅳᆷ 된 녀학도의 시신이라.
큰 재물인가 믿고 믿던 짐을 열어 보니 돈이나 재물은 아니고 십오 세쯤 된 여학도의 시신이다.
달은 사람들은 다 임의 잠이 깁히 든 고로 가만히 혼자 가셔 들창을 여니.
다른 사람들은 다 이미 잠이 깊이 든 고로 가만히 혼자 가서 들창을 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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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기 · 근거 | 15세기 | 16세기 | 17세기 | 18세기 | 19세기 | 20세기 |
|---|---|---|---|---|---|---|
| 열다15세기, 16세기, 17세기, 18세기, 19세기, 20세기사전 표기 요약 | ||||||
| 열-문헌 수록 표기 | ||||||
| 여-문헌 수록 표기 | 17세기 · 이 표의 근거 자료에 표시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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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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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는 15세기부터 ‘열다’로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열-’은 ‘ㄴ, ㄷ, ㅅ, ㅈ’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는 ‘여-’로 나타난다. 15세기의 ‘열-’은 자동사와 타동사로 모두 사용될 수 있었으나, 근대 국어 시기를 지나며 타동사의 용법만 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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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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