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 마ᄅᆞᆯ 놀라니 天河의 다ᄃᆞᄅᆞᆫ ᄃᆡ 업ᄃᆞᆺᄒᆞ야 ᄀᆞ자ᇰ 너머 人情에 갓갑디 아니터라.
내가 그 말을 놀라니 천하에 다다른 데 없듯하여 가장 너머 인정에 가깝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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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본래 가지고 있는 감정이나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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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의 뜻: 사람이 본래 가지고 있는 감정이나 심정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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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情
내 그 마ᄅᆞᆯ 놀라니 天河의 다ᄃᆞᄅᆞᆫ ᄃᆡ 업ᄃᆞᆺᄒᆞ야 ᄀᆞ자ᇰ 너머 人情에 갓갑디 아니터라.
내가 그 말을 놀라니 천하에 다다른 데 없듯하여 가장 너머 인정에 가깝지 않더라.
오ᄂᆞᆳ날 時節이 ᄆᆞᆯᄀᆞᆫ 두 셔욼 길헤 서르 마조 보아 人情의 됴호ᄆᆞᆯ 심히 아노라.
오늘날 시절이 맑은 두 서울의 길에 서로 마주 보아 인정의 좋음을 심히 아노라.
今日時淸兩京道 相逢苦覺人情好.
人情이 업스니 ᄒᆞ다가 人情에 브트면 道ㅣ 이디 아니ᄒᆞ리라.
인정이 없으니 만약 인정에 붙으면 도가 이루지 않을 것이다.
勿人情ᄒᆞ니 若著人情ᄒᆞ면 道不成ᄒᆞ리라.
인져ᇰ, 人情
그 노미 언제 즐겨 날 주리오 인져ᇰ에 통티 아니코.
그놈이 언제 즐겨 날 주랴? 인정에 통하지 않느냐?
那廝那裏肯饋? 不通人情不得仁義的小廝。.
님금이 太子를 도라보시고 니ᄅᆞ샤ᄃᆡ 고ᄃᆞᆯ셔 이 人情의 어려운 이리어ᄂᆞᆯ 高允이 르ᇰ히 ᄒᆞ니.
임금이 태자를 돌아보시고 이르시되, “곧도다! 이것이 인정의 어려운 일이거늘 고윤이 능히 하니.
帝顧謂太子 曰 直哉라 此ㅣ 人情所難이어ᄂᆞᆯ 而允이 能爲之ᄒᆞ니.
ᄒᆞᆫ 옷 ᄒᆞᆫ 바리로 인져ᇰᄋᆞᆯ 그치고 ᄇᆡ브르며 ᄇᆡ골포매 무심ᄒᆞ면 도이 제 노ᄑᆞ리라.
한 옷, 한 바리로 인정을 그치고 배부르며 배고프매 무심하면 도가 스스로 높을 것이다.
一衣一鉢로 絶人情ᄒᆞ고 饑飽無心道自高ᄒᆞ리라.
人情, 인졍
오래 나그내 ᄃᆞ외야쇼매 人情을 앗기노니 엇뎨 이우젯 한아비ᄅᆞᆯ 믈리와ᄃᆞ리오.
오래 나그내가 되었으매 인정을 아끼니 어지 이웃의 할아비를 물리치랴!
久客惜人情 如何拒隣叟.
네 만히 뎌ᄅᆞᆯ 인졍을 주고 됴히 됴히 닐ᄋᆞ라.
네가 많이 저자에게 인정을 주고 좋게 좋게 이르라.
你多與他錢物 好好的說.
초상브터 ᄒᆞᆫ 번 졔ᄉᆞ의 참예티 못ᄒᆞ여시니 오랴 ᄒᆞᄂᆞᆫ 거시 인졍 텬리예 응당ᄒᆞᆫ 일이니.
초상부터 한 번 제사에 참여치 못하였으니 오려 하는 것이 인정 천리에 응당한 일이니.
人情, 인졍
이제 도ᄅᆞ혀 이 ᄀᆞᆮᄒᆞ니 人情에 맛디 아니타 ᄒᆞ시고.
이제 도리어 이 같으니 인정에 맞지 않다 하시고.
今反若此ᄒᆞ니 不合人情이라 ᄒᆞ시고.
손복개 ᄀᆞᆯ오ᄃᆡ 죡해 평반ᄒᆞ미 만흔디라 저컨대 인졍이 살기ᄅᆞᆯ 탐ᄒᆞ니.
손복가가 가로되, 조카가 평반함이 많은지라. 두려워하건대 인정이 살기를 탐하니.
孫伏伽曰足下平反者多 恐人情貪生.
텬리에 구ᄒᆞ고 인졍으로ᄡᅥ 참쟉ᄒᆞ면 결단ᄒᆞ야 이러ᄒᆞᆯ 니 업ᄉᆞ리라.
천리에 구하고 인정으로써 참작하면 결단하여 이러할 리 없을 것이다.
人情, 인졍, 인정
인졍 [人情].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셰력과 권리를 잡아 달은 사ᄅᆞᆷ을 부리고쟈 ᄒᆞᆷ도 일반 보통의 인졍이며 크게 지식을 널녀 만ᄉᆞ 만물을 다 알고쟈 ᄒᆞᆷ도 일반 보통의 인졍이며.
세력과 권리를 잡아 다른 사람을 부리고자 함도 일반 보통의 인정이며 크게 지식을 널려 만사와 만물을 다 알고자 함도 일반 보통의 인정이며.
인정과 세리 예와 이젯 갓타니.
인정과 세리 옛날이 이제 같으니.
人情勢利古猶今(인졍세이고유금).
人情, 인졍, 인정
그 일홈인즉 一은 욕심慾心이요 二는 인졍人情이오.
그 이름인즉 일은 욕심이요 이는 인정이고.
잠시 가셔 보와 달나고 하도 셩화를 ᄒᆞ기에 인졍에 ᄯᅡᆨᄒᆞ야 안이 가 보앗던냐.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첫재는 이 세대에 처하야 풍속과 인정이 일제히 변하야 새 거슬 숭상하여야 할 터인대.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人情, 인정
남들 보기에ᄂᆞᆫ 본ᄅᆡ 인정이 남ᄃᆞ르게 만흔 부인이라.
남들 보기에는 본래 인정이 남다르게 많은 부인이라.
고은 人情을 到處에 發見 구졔단 연일 활동.
고운 인정을 도처에 발현 구제단 연일 활동.
붉은 등불 그늘에도 동족애의 꽃이 피고 푸른 술잔 가운데도 인정의 눈물이 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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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情, 인져ᇰ, 인졍,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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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은 15세기부터 한자로 표기된 ‘人情’으로 나타나고 16세기부터 한글로 표기된 ‘인져ᇰ’으로 나타난다.
‘인져ᇰ’은 16세기부터 종성의 ‘ㆁ’이 ‘ㅇ’으로 표기되면서 17세기에 ‘인졍’으로 나타난다. 근대 국어 시기에 ‘ㅅ, ㅈ, ㅊ’ 아래에서 이중 모음 ‘ㅑ, ㅕ, ㅛ, ㅠ’가 ‘ㅏ, ㅓ, ㅗ, ㅜ’로 단모음화하는 현상에 따라 19세기에 ‘인정’이 되어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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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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