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그저 뎌 ᅀᅵᆫ가의 가 ᄡᆞᆯ 밧고와 손조 밥 지ᅀᅥ 먹고 가져.
우리 그저 저 인가에 가 쌀 바꾸어 손수 밥 지어 먹고 가자.
咱們只投那人家糴些米 自做飯喫去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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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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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가 · 16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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ᅀᅵᆫ가, 人家
우리 그저 뎌 ᅀᅵᆫ가의 가 ᄡᆞᆯ 밧고와 손조 밥 지ᅀᅥ 먹고 가져.
우리 그저 저 인가에 가 쌀 바꾸어 손수 밥 지어 먹고 가자.
咱們只投那人家糴些米 自做飯喫去來.
ᄯᅩ 人家로 드러가 밥 어더 머글 거시니 ᄯᅩ 아니 니ᄅᆞᄂᆞ녀.
또 인가로 들어가 밥 얻어 먹을 것이니 또 아니 이르느냐?
也要投人家 尋飯喫裏 却不說.
그저 이 길 븍녁 人家의 드러가 잘 ᄃᆡ 어드라 가져.
그저 이 길 북녘 인가에 들어가 잘 데 얻으러 가자.
只投這路北那人家 尋箇宿處去來.
人家
앏ᄑᆡ ᄯᅩ 아므란 店도 업ᄉᆞ니 우리 그저 뎌 人家의 드러가 ᄡᆞᆯ 밧고와 손조 밥 지어 먹고 가쟈.
앞에 또 아무런 가게도 없으니 우리 그저 저 인가에 들어가 쌀 바꾸어 손수 밥 지어 먹고 가자.
前頭又沒有甚麼店子 咱們只投那人家糶些米 自做飯喫去來.
뎌 人家 墻璧을 보니 다 믄허뎌시니 네 집 담은 엇더ᄒᆞ뇨.
저 인가의 담벼락을 보니 다 무너졌으니 네 집 담은 어떠하냐?
看那人家墻壁都倒了 你家墻如何.
郎中아 ᄆᆞᆯ을 그저 이 人家에 브텨 두엇다가 ᄡᆞᆯ 타 나오나든.
낭중아, 말을 그저 이 인가에 맡겨 두었다가 쌀을 타서 나오거든.
郎中馬只寄在這人家裏 關出米來.
인가, 人家
니ᄅᆞᆫ 바 디방의 만일 맛당히 인가의 드러 평안이 머믈딘대.
도착한 지방에서 만일 마땅히 인가에 들어 평안히 머물진대.
所至地方如當入人家安插.
각 군ᄉᆡ 다 인가의 나아가 평안히 쉬믈 기ᄃᆞ려 쟝령이 보야흐로 인가의 나아가고.
각 군사가 다 인가에 나아가 평안히 쉼을 기다려 장령이 바야흐로 인가에 나아가고.
待各兵俱進人家安歇 将領方進人家.
다ᄅᆞᆫ 이ᄂᆞᆫ 다 져 人家에 가 무르라 가쟈.
다른 이는 다 저 인가에 가 물으러 가자.
別的都到那邊人家問去.
인가, 人家, 닌가
말이 ᄯᅱ여 인가로 드러가니.
말이 뛰어 인가로 들어가니.
馬奔入他舍.
蜜峰은 山野에 잇스ᄂᆞ 그 蜜과 蠟을 爲ᄒᆞ야 人家에도 길으며.
밀봉은 산야에 있으나 그 꿀과 밀납을 위하여 인가에서도 기르며.
셔쇼문 밧ᄭᅴ셔 강가ᄭᆞ지 쳘도 션계에 범ᄒᆞᆫ 인가들을 혈 터인ᄃᆡ.
서소문 밖에서 강가까지 철도 선계를 범한 인가들을 헐 터인데.
동리 사ᄅᆞᆷ이 그 병졍을 닌가에다가 다려다가 두엇더니.
동리 사람이 그 병정을 인가에 데려다가 두었더니.
인가, 人家
본ᄃᆡ 삼학도ᄂᆞᆫ 인가와 뎐답이 업고.
본디 삼학도는 인가와 전답이 없고.
距今 十餘 年 前에ᄂᆞᆫ 人家가 稀少ᄒᆞ야 一個 漁村에 不過ᄒᆞ엿다 云ᄒᆞ나.
지금으로부터 10여 년 전에는 {인가가} 희소하여 일개 어촌에 불과했다고 하나.
경셩 인후(京城咽喉)의 즁요디(重要地)인 고로 물화(物貨)가 폭쥬(輻湊)ᄒᆞ고 인가(人家)가 질비(櫛比)ᄒᆞᆫᄃᆡ.
경성 인후의 중요지인 까닭에 물화가 폭주하고 인가가 즐비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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ᅀᅵᆫ가, 人家, 인가, 닌가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인가’는 16세기에서부터 한글로 표기된 ‘ᅀᅵᆫ가’나 한자로 표기된 ‘人家’가 나타난다.
16세기에 보이는 ‘ᅀᅵᆫ가’는 ‘人家’를 한자음대로 표기한 것이다.
16세기 이후 ‘ㅿ’이 소실되어 18세기에 ‘인가’가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19세기에 보이는 ‘닌가’는 두음 법칙을 의식하여 ‘人(인)’의 한자음을 ‘닌’으로 잘못 표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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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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