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ᅀᅮᆷ 업스며 ᄒᆞ욤 업스샤ᄃᆡ 緣을 조차 너비 應ᄒᆞ샤미 일후미 自在히 일우샤미라.
지음 없으며 하염없이 연을 좇아 널리 응하심이 이름이 자재히 이루심이다.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시름에 싸여 멍하니 이렇다 할 만한 아무 생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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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염없다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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ᄒᆞ욤 없-
지ᅀᅮᆷ 업스며 ᄒᆞ욤 업스샤ᄃᆡ 緣을 조차 너비 應ᄒᆞ샤미 일후미 自在히 일우샤미라.
지음 없으며 하염없이 연을 좇아 널리 응하심이 이름이 자재히 이루심이다.
이 呪ㅣ ᄒᆞ욤 업슨 心佛ㅅ 우 업슨 心法인 ᄃᆞᆯ 뵈샷다.
이 주문이 하염없는 심불의 위 없는 심법인 줄 보이셨다.
示此呪ㅣ 乃無爲心佛ㅅ 無上心法也ㅣ샷다.
道ᄋᆡ 有餘ᄒᆞᆫ 다ᄉᆞ로 님그미 ᄒᆞ욤 업스시니라.
도에 유여한 탓으로 임금이 하염없으시니라.
由道之優裕故로 君遂無爲ᄒᆞ시니라.
ᄒᆞ욤 없-
ᄯᅩ 荷澤이 ᄒᆞ욤 업스며 住홈 업스며 어루 니ᄅᆞ디 몯ᄒᆞᆯ ᄃᆞᆯ햇 가지가짓 말ᄉᆞᄆᆞᆯ 뫼화 뭇거.
또 하택이 하염없으며 주함 없으며 어루 이르지 못할 줄에의 가지가지 말씀을 모아 묶어.
又荷澤이 收束無爲無住와 乃至不可說等種種之言ᄒᆞ야.
인아산 믈허딘 고대 ᄒᆞ욤 업ᄉᆞᆫ되 제 일리니.
인아산 무너진 곳에 하염없으신데 스스로 이루어지.
人我山崩處의 無爲道ㅣ 自成이니.
女史ㅣ 對答ᄒᆞᅀᆞ오ᄃᆡ 淸淨ᄒᆞ야 ᄒᆞ욤 업수ᄆᆞ로 읏드믈 사ᄆᆞ니.
여사가 대답하시되 청정하여 하염없음으로 으뜸을 삼으니.
女史ㅣ 答曰호ᄃᆡ 淸靜無爲로 爲本ᄒᆞ니.
ᄒᆞ염없-
ᄒᆞ염업시 無爲 (업ᄉᆞᆯ-*무) (ᄒᆞ-*위) See ᄌᆞ연이 ᄒᆞ여보다 (보아;본) ᄒᆞ여주다 (주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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ᄒᆞ염없-, 하염없-, 하욤없-
상 우에 잇ᄂᆞᆫ 슈건을 집어 ᄒᆞ염업시 흘으ᄂᆞᆫ 눈물을 씻더니.
상 위에 있는 수건을 집어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씻더니.
다시 두눈에셔 눈물이 ᄒᆞ염업시 흘른니.
다시 두 눈에서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니.
남텬을 ᄇᆞ라보고 ᄒᆞ욤업시 늣기더니.
남천을 바라보고 하염없이 느끼더니.
졍부 관원의 월급을 줄인다ᄂᆞᆫ 귀졀을 보ᄆᆡ 눈물이 하염업시 흐르ᄂᆞᆫ 줄을 ᄭᆡ닷지 못ᄒᆞ고.
정부 관원의 월급을 줄인다는 귀절을 보매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는 줄을 깨닫지 못하고.
홀로 턱을 고이고 안져 하염업시 눈물만 흘니며 건넌 산만 물ㅅ그럼이 바라보고 안졋스니.
홀로 턱을 괴고 앉아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며 건넛산만 물끄러미 바라보고 앉았으니.
감탄ᄒᆞᄂᆞᆫ 마ᄋᆞᆷ이 ᄂᆞ셔 하염업ᄂᆞᆫ 눈물이 숏ᄂᆞᆫ 쥴을 ᄭᆡ닷지못ᄒᆞ더라.
감탄하는 마음이 나서 하염없는 눈물이 솟는 줄을 깨닫지 못하더라.
집으로 도라와 란두欄頭에 의지ᄒᆞ야 남텬을 ᄇᆞ라보고 ᄒᆞ욤업시 늣기더니.
집으로 돌아와 난두에 의지하여 남천을 바라보고 하염없이 느끼더니.
츄슈량안秋水兩眼에 산연潸然ᄒᆞᆫ 눈물 ᄒᆞ욤업시 ᄂᆞ리올 제.
추수양안에 산연한 눈물 하염없이 내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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ᄒᆞ욤 없-, ᄒᆞ염없-, 하염없-, 하욤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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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염없다’의 옛말인 ‘ᄒᆞ욤 없다’(無爲)’는 구 구성으로 15세기부터 나타난다. ‘ᄒᆞ염없다’는 19세기부터 나타난다. 20세기에 ‘ᄒᆞ욤없-’ 형태도 같이 나타난다.
‘ㆍ’와 ‘ㅏ’가 표기에서 섞여 쓰이면서 20세기에 ‘하염없-’이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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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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