豆毛鋪 漢江 露梁 銅雀이 龍山 三浦 여흘목으로 ᄃᆞᆫ니며 ᄂᆞ리두져 먹고 치두져 먹ᄂᆞᆫ 감오리 목이 힝금커라 말고.
두모포 한강 노량 동작이 용산 삼포 여울목으로 다니며 내려와 뒤져 먹고 치뒤져 먹는 강오리 목이 길쭉하였다 말고.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여울물이 턱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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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이 보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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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목 · 18세기 · 수록 용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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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흘목
豆毛鋪 漢江 露梁 銅雀이 龍山 三浦 여흘목으로 ᄃᆞᆫ니며 ᄂᆞ리두져 먹고 치두져 먹ᄂᆞᆫ 감오리 목이 힝금커라 말고.
두모포 한강 노량 동작이 용산 삼포 여울목으로 다니며 내려와 뒤져 먹고 치뒤져 먹는 강오리 목이 길쭉하였다 말고.
여흘몫
여흘목ᄉᆡ 진흙이 엉긔여 물이 슌치 못ᄒᆞ거든 공력을 만히 드려 파ᄂᆡ게 ᄒᆞ고.
여울목에 진흙이 엉겨 물이 잘 흐르지 않으면 공력을 많이 들여 파내게 하고.
而淤灘礙流, 鳩工剗削.
여을목, 여울목
저러ᄒᆞᆫ 송쟝들은 피가 시내 되야 ᄃᆡ동ᄀᆞᆼ에 흘러 들어 여을목 치ᄂᆞᆫ 쇼ᄅᆡ 무심이 듯지 말지어ᄃᆞ.
저러한 송장들은 피가 시내 되어 대동강에 흘러 들어 여울목 치는 소리 무심히 듣지 말지어다.
이놈들 다 엇이 갓느냐 소리가 ᄯᅥ러지니 여러 하인놈들이 일제이 달녀들어 여울목에 사공놈 사ᄯᆡ질 ᄒᆞ듯 졀구공이를 벗적벗적 누르ᄂᆞᆫ지라.
이놈들 다 어디 갔느냐는 소리가 떨어지니 여러 하인 놈들이 일제히 달려들어 여울목에 사공놈 삿대질 하듯 절구공이를 버쩍버쩍 누르는지라.
건너가는 여울목에 三 段의 大盤石이 잇서.
건너가는 여울목에 삼 단의 대반석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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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흘목, 여흘몫, 여을목, 여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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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목’의 옛말인 ‘여흘목’은 18세기부터 나타난다.
‘여흘목’은 명사 ‘여흘’과 명사 ‘목’의 결합이다.
모음과 모음 사이에서 ‘ㅎ’이 탈락하는 현상에 의해 ‘여을목’이 20세기부터 나타난다.
같은 시기 ‘여울목’도 나타나 함께 사용되다가 ‘여울목’으로 굳어져 현재까지 이어진다. 한편, 19세기에는 ‘여흘몫’이라는 형태도 보인다.
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자료 출처와 이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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