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ᄒᆞ마 諸佛ㅅ 方便을 아라 ᄂᆞ외야 疑心 업스니 ᄆᆞᅀᆞ매 ᄀᆞ자ᇰ 깃거 다ᇰ다ᅌᅵ 부텨 ᄃᆞ외ᇙ 고ᄃᆞᆯ 알라.
너희가 이미 모든 부처의 방편을 알아 다시 의심이 없으니 마음에 아주 기뻐 마땅히 부처 될 것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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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앞에서 내세울 만큼 떳떳한 모습이나 태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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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의 뜻: 마땅히, 응당 · 15세기 · 수록 용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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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ᇰ다ᅌᅵ, 다ᇰ다ᇰ이
너희 ᄒᆞ마 諸佛ㅅ 方便을 아라 ᄂᆞ외야 疑心 업스니 ᄆᆞᅀᆞ매 ᄀᆞ자ᇰ 깃거 다ᇰ다ᅌᅵ 부텨 ᄃᆞ외ᇙ 고ᄃᆞᆯ 알라.
너희가 이미 모든 부처의 방편을 알아 다시 의심이 없으니 마음에 아주 기뻐 마땅히 부처 될 것을 알라.
蓬萊殿에 구루ᇝ 氣運이 하니 다ᇰ다ᇰ이 다 龍ᄋᆞᆯ 조초미 맛다ᇰᄒᆞ니라.
봉래전에 구름 기운이 많으니 응당 다 용을 좇음이 마땅하다.
蓬萊足雲氣 應合摠從龍.
오직 다ᇰ다ᇰ이 첫 누ᄂᆞᆯ ᄇᆞᆯ와 ᄆᆞᆯ 타 荊州ㅣ로셔 나가리로다.
오직 마땅히 첫 눈을 밟아 말 타 형주로부터 나갈 것이구나.
只應踏初雪 騎馬發荊州.
이 놀애ᄂᆞᆫ 오직 다ᇰ다ᇰ이 하ᄂᆞᆯ 우희 잇ᄂᆞ니 人間애셔 能히 시러곰 몃 디위ᄅᆞᆯ 드르리오.
이 노래는 오직 마땅히 하늘 위에 있나니, 인간 세상에서 능히 몇 번을 듣겠는가?
此曲秪應天上有 人間能得幾回聞.
다ᇰ다ᅌᅵ, 다ᇰ다ᇰ이, 當當이
오직 어위쿰과 慈悲와 偏頗 업수미 이 有德ᄒᆞᆫ ᄆᆞᅀᆞ미니 지비 다ᇰ다ᅌᅵ 절로 和ᄒᆞ리라.
오직 드넓고 큼과, 자비와 편파 없음이 덕이 있는 마음이니 집이 마땅히 저절로 화목할 것이다.
唯寬與慈와 及無偏頗ㅣ 比ㅣ 謂德懷니 家當自和ᄒᆞ리라.
내 아ᅀᅵ 일 죽고 다ᄆᆞᆫ ᄒᆞᆫ ᄌᆞ식이 이시니 리예 졀ᄉᆞ케 몯ᄒᆞᆯ 거시니 오직 다ᇰ다ᇰ이 내 ᄌᆞ식을 ᄇᆞ릴 거시로다.
내 아우가 일찍 죽고 다만 한 자식이 있으니 이치에 (혈통이) 끊어지게 할 수 없으니, 오직 마땅히 내 자식을 버릴 것이다.
吾弟蚤亡ᄒᆞ고 唯有一息ᄒᆞ니 理不可絕이라 止應自棄我兒耳로다.
ᄒᆞ다가 ᄭᆡ던댄 네 當當이 虀粉이 ᄃᆞ외리랏다.
만약 깨었다면 너는 마땅히 제분이 되었을 것이다.
使其窹ㅣ런댄 汝ㅣ 當爲虀粉이랏다.
당당이, 당당히
김씨 닐오ᄃᆡ 슬퍼 아니 먹논디 아니라 먹고져 십브디 아니ᄒᆞ니 당당이 병이로소이다 ᄒᆞ고.
김씨가 말하기를, "슬퍼서 먹지 않는 것이 아니라 먹고 싶지 않으니 마땅히 병이로구나"라고 하고.
金曰非哀而不食自不思食耳應是疾也.
뎌 天堂 地獄이 만일 과연 이실 쟉이면 당당이 天地로 더브러 ᄒᆞᆷᄭᅴ 날 거시어ᄂᆞᆯ.
저 천당과 지옥이 만일 과연 있다면 마땅히 천지와 함께 날 것이거늘.
彼天堂地獄 若果有之 當與天地俱生.
샹을 그려 졔텽 우희 걸고 일즉 ᄀᆞ로ᄃᆡ 내 주근 후의 어믜 기틴 샹을 관 안희 장ᄒᆞ라 내 당당히 디하의 뫼셔 시리라.
초상화를 그려 제청 위에 걸고 일찍이 말하기를, "내가 죽은 후에 어머니의 초상화를 관 안에 묻어라. 내 마땅히 지하에서 모시고 있을 것이다.".
畫像揭于几筵之上嘗曰我死後母遺像藏于棺裏我當奉侍于泉下.
당당이, 당당히
漢 太倉令 淳于意 罪ᄅᆞᆯ 닙어 당당이 刑ᄒᆞᆯᄉᆡ.
청나라 태창령 순우의가 죄를 입어 마땅히 형벌을 받게 되었는데.
차홉다 이 금은 당당이 나라흐로 더부러 ᄒᆞᆫ가지로 잇고 당당이 나라흐로 더부러 ᄒᆞᆫ가지로 업ᄉᆞ리니.
차홉다. 이 금지령은 마땅히 나라와 함께 있고 마땅히 나라와 함께 없어질 것이니.
吁嗟此禁은 當與國偕存이오 當與國偕亡ᄒᆞ리라.
공이 ᄀᆞᆯ오ᄃᆡ 당당히 본국 ᄉᆞ신이 셩쥬의 ᄇᆞᆯ근 명을 밧ᄌᆞ와 반ᄃᆞ시 위엄과 덕을 베퍼.
공이 말하기를, "마땅히 본국 사신이 성주의 밝은 명을 받잡아 반드시 위엄과 덕을 베풀어.
당당이, 당당히
네 만일 이 약으로 우리 쥬모ᄅᆞᆯ 먹여 쥭일진ᄃᆡ ᄂᆡ 당당이 은금을 만히 쥬어 ᄃᆡ공을 갑흐리라 ᄒᆞ여.
네가 만일 이 약으로 우리 주모를 먹여 죽인다면 내 당당히 은금을 많이 주어 대공을 갚으리라고 하여.
爾若藥死 願謝金飾一匣.
당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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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일으지 아니ᄒᆞᄂᆞ 그ᄃᆡ 효셩을 익이 탄복ᄒᆞ는 ᄇᆡ니 당당히[〃] 너ᄅᆞᆯ ᄉᆡᆼ각ᄒᆞ여 너의 부친을 각별 보호ᄒᆞ리니.
네가 말하지 않았으나 그대의 효성을 익히 탄복하는 바이니 당당히 너를 생각하여 너의 부친을 각별히 보호할 것이니.
소로 뎨자로 더부러 예루살ᄋᆡᆷ에 이서 츌입ᄒᆞ며 당당히 쥬의 일홈ᄋᆞᆯ 말ᄒᆞ여 히리니와 유ᄃᆡ 사ᄅᆞᆷ으로 더부러 말ᄒᆞ며 변론ᄒᆞ니.
사울이 제자와 함께 예루살렘에 있어 출입하며 당당히 주의 이름을 말하여 헬라인과 유대인과 함께 말하며 변론하니.
당당이, 당당히
그거ᄉᆞᆫ 우리가 법을 공경ᄒᆞ고 당당이 슌죵ᄒᆞᆯ 줄노 넉이면 그로 당당ᄒᆞᆫ 거시 나ᄂᆞᆫ 거시니.
그것은 우리가 법을 공경하고 마땅히 순종할 것으로 여기면 그로부터 마땅한 것이 나는 것이니.
모로미 왕이 그릇ᄒᆞᆷ이 잇거든 당당이 법으로써 가르쳐 그름이 업게 ᄒᆞ라 ᄒᆞ엿더라.
모름지기 왕이 잘못됨이 있으면 당당히 법으로 가르쳐 그릇됨이 없게 하라고 하였더라.
디방을 요란ᄒᆞ게 ᄒᆞ고 민심을 혹ᄒᆞ게 ᄒᆞᆫ 거시 당당히 죽일 죄니.
지방을 요란하게 하고 민심을 혹하게 한 것이 마땅히 죽일 죄이니.
당당히
ᄯᅩ 하나님의 나라ᄋᆞᆯ 사모ᄒᆞᄂᆞᆫ 쟈라 와셔 당당히 발나도의게 들어가 예수의 시신ᄋᆞᆯ 구ᄒᆞ니.
또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는 자이므로, 와서 당당히 빌라도에게 드러가 예수의 시신을 구하니.
셔가의 말이 갑오 이젼에ᄂᆞᆫ 송우암 ᄃᆡᆨ를 두려워 당당히 밧을 거슬 말을 못ᄒᆞ엿거니와 지금이야 경계 밧게 무어시 무셔우리오 ᄒᆞ고 돈을 ᄌᆡ쵹 ᄒᆞ엿더니.
서가의 말이 갑오개혁 이전에는 송우암 댁을 두려워하여 당당히 받을 것을 말을 못하였거니와 지금이야 경계 밖에 무엇이 무섭냐고 하고 돈을 재촉 하였더니.
년젼에 외국 고문관을 ᄒᆡ고 식힐 적에 당당히 말ᄒᆞ기를.
예전에 외국 고문관을 해고시킬 적에 당당히 말하기를.
당당이, 당당히
다시 말하면 이 유희는 어린이들이 부모나 사회를 향하야 당당이 요구하는 권리 중의 하나라고 하겟습니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긔운을 기인 후 오젼 세 시에 이르러 대오가 당당히 송역직(宋榮直)의 집으로 가서 강가는 문밧게 한가는 문안에서 망을 보고.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태평양 문제 연구회(太平洋 問題 硏究會)에 대하야 하와이 『호놀루루』에 열니엇든 제일회 또는 제이회 당시에는 『코리앤 ᄭᅳ룹』으로 조선인 측이 당당히 참석하엿건만은.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날 특기할 사실은 금년 십오 세 된 소년 박금룡(朴今龍) 군이 강호 이십 명 선수를 물리치고 『마라손』에 당당히 이착을 한 것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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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ᇰ다ᅌᅵ, 다ᇰ다ᇰ이, 當當이, 당당이, 당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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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히’의 옛말이 ‘다ᇰ다ᅌᅵ’ 또는 ‘다ᇰ다ᇰ이’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다ᇰ다ᇰ이’는 한자어 어근 ‘當當’과 부사 파생 접미사 ‘-이’가 결합한 것이다.
‘다ᇰ다ᇰ이’는 원래 ‘마땅히, 응당’의 의미로 사용되다가 19세기부터 ‘남 앞에서 내세울 만큼 떳떳한 모습이나 태도로’라는 의미가 나타난다.
16세기에는 한자로 표기된 ‘當當이’가 나타난다.
17세기부터 ‘당당히’가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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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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