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 如 ᄇᆞᆯ 爲臂 벌 爲蜂
‘ㅂ’은 ‘발’이 되고 ‘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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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 15세기 · 수록 용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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ᄇᆞᆯ, ᄇᆞᆯㅎ, ᄑᆞᆯ
ㅂ 如 ᄇᆞᆯ 爲臂 벌 爲蜂
‘ㅂ’은 ‘발’이 되고 ‘벌’이 된다.
大自在天은 西天 마래 摩醘首羅ㅣ니 여듧 ᄇᆞᆯ히오 세 누니오 ᄒᆡᆫ 쇼 ᄐᆞᄂᆞ니
‘대자재천’은 서천(인도) 말로 ‘마혜수라’이니 여덟 팔이 있고 세 눈이 있고 흰 소를 타니
將軍의 膽氣ㅣ 雄壯ᄒᆞ니 ᄇᆞᆯᄒᆡ 두 ᄲᅳᆯ화ᄅᆞᆯ ᄃᆞ랫도다.
장군의 담기가 웅장하니 팔에 두 각궁을 달고 있구나.
將軍膽氣雄 臂懸兩角弓
ᄇᆞᄅᆞᆷ 마자 손과 ᄑᆞᆯ왜 ᄂᆞᄆᆡ ᄉᆞᆯ ᄀᆞᆮ고.
풍 맞아 손과 팔이 남의 살 같고.
中風手臂不仁.
ᄑᆞᆯㅎ, ᄑᆞᆯ
肱 ᄑᆞᆯ 괴ᇰ 臂 ᄑᆞᆯ 비 俗稱臂膊
팔 굉. 팔 비 [세속에서는 ‘비박’이라 칭한다]
ᄑᆞᆯᄒᆡᆺ 피 내야 약애 섯거 머기니.
팔의 피 내어 약에 섞어 먹이니.
즉재 돗긔로 ᄑᆞᆯᄒᆞᆯ 베티니.
즉시 도끼로 팔을 쳐 베니.
스스로 掣肘[ᄑᆞᆯ을 ᄃᆞᇰᄀᆡ미니 븓들리단 말이라]ᄒᆞ며
스스로 체주[팔을 당김이니 붙들린다는 말이다]하며
ᄑᆞᆯㅎ, ᄑᆞᆯ, ᄇᆞᆯㅎ
몸의 펴디고 ᄒᆞᆫ ᄑᆞᆯ히 거의 ᄠᅥ러뎌.
몸이 펴지고 한 팔이 거의 떨어져.
遍體一臂幾墜僅活.
박 시 ᄑᆞᆯ을 ᄲᅢ텨 그 칼흘 아사.
박 씨 팔을 빼어 그 칼을 빼앗아.
朴氏奮臂奪其刀.
가ᄂᆞ니와 머므러 잇ᄂᆞ니왜 다 ᄠᅳ들 일흐리로소니 ᄇᆞᆯᄒᆞᆯ 자바셔 다ᄆᆞᆺ 누ᇇ믈 흘리노라.
가는 이와 머물러 있는 이가 다 뜻을 잃겠으니 팔을 잡아서 같이 눈물 흘린다.
去留俱失意 把臂共潸然.
掣肘 ᄑᆞᆯᄒᆞᆯ 잡아ᄃᆞᆯᄋᆡ다.
팔을 잡아당기다.
ᄑᆞᆯㅎ, 팔, ᄑᆞᆯ, 팔ㅎ
활 지어 ᄑᆞᆯ헤 걸고 칼 ᄀᆞ라 녀폐 ᄎᆞ고.
활 지어 팔에 걸고 칼 갈아 옆에 차고.
ᄑᆞᆯᄒᆡ ᄆᆡ엿던 구슬을 ᄇᆞ린대.
팔에 매었던 구슬을 버리니.
棄其繫臂珠ᄒᆞᆫ대.
금강신쟝이 언통의 팔을 잡아 반셕 샹의 올녀.
금강신장이 언통의 팔을 잡아 반석 상에 올려.
이 두 손은 두 ᄑᆞᆯ을 니ᄅᆞᆫ 말이라.
이 두 손은 두 팔을 이른 말이다.
칼을 ᄲᆞ혀 팔흘 질너.
칼을 빼어 팔을 찔러.
ᄑᆞᆯㅎ, 팔, 팔ㅎ, ᄑᆞᆯ
졍승은 ᄂᆡ 다리과 ᄑᆞᆯ히니라.
정승은 내 다리와 팔이다.
相은 吾之股肱이니라.
팔 [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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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죄 크게 노ᄒᆞ여 팔흘 ᄲᅡ히고 대 우ᄒᆡ 올나 ᄀᆞᆯ오대.
태조가 크게 노하여 팔을 빼고 대 위에 올라 말하기를.
당태종의 ᄑᆞᆯ이오 한고조의 허리러라.
당태종의 팔이고 한고조의 허리였다.
머리 우희 팔을 드러 제법으로 졀을 ᄒᆞ니.
머리 위에 팔을 들어 제법으로 절을 하니.
ᄑᆞᆯ, 팔
졍은모 씨ᄂᆞᆫ 락마ᄒᆞ여 ᄑᆞᆯ이 좀 샹ᄒᆞ엿다더라.
정은모 씨는 낙마하여 팔이 좀 상하였다더라.
여러 종들이 다리 팔을 쥬무른 효험인지.
여러 종들이 다리, 팔을 주무른 효험인지.
그 놈의 팔을 잔ᄯᅳᆨ 붓들고 여보 이 친구 인ᄉᆞᄒᆞᆸ시다.
그놈의 팔을 잔뜩 붙들고 여보 이 친구 인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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ᄇᆞᆯ, ᄇᆞᆯㅎ, ᄑᆞᆯ, ᄑᆞᆯㅎ, 팔, 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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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의 옛말인 ‘ᄇᆞᆯㅎ’은 15세기부터 나타난다.
‘ᄇᆞᆯㅎ’은 모음 조사나 ‘ㄱ, ㄷ’으로 시작하는 조사 앞에서는 ‘ᄇᆞᆯㅎ’, 그 밖의 자음으로 시작하는 조사 앞이나 단독으로 쓰일 때는 ‘ᄇᆞᆯ’로 나타난다. 15세기부터 초성의 ‘ㅂ’이 거센소리 ‘ㅍ’으로 바뀐 ‘ᄑᆞᆯ’이 나타난다. 16세기부터 모음 조사 앞에서 ‘ㅎ’이 없는 ‘ᄑᆞᆯ’으로도 나타난다.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바뀌는 현상에 따라 18세기에 ‘팔ㅎ’, ‘팔’이 나타난다.
19세기까지 ‘ᄑᆞᆯㅎ’, ‘ᄑᆞᆯ’, ‘팔ㅎ’, ‘팔’ 등이 함께 쓰였으나 ‘팔’로 굳어져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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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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