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져 내ᄋᆡ 念佛 ᄆᆞᅀᆞᄆᆞᆯ 니ᄅᆞ와다.
먼저 내 염불 마음을 일으켜 <br>.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부처의 모습과 공덕을 생각하면서 아미타불을 부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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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불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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念佛
몬져 내ᄋᆡ 念佛 ᄆᆞᅀᆞᄆᆞᆯ 니ᄅᆞ와다.
먼저 내 염불 마음을 일으켜 <br>.
네 念佛을 몯 ᄒᆞ거든 無量壽佛을 일ᄏᆞᆮᄌᆞᄫᆞ라 ᄒᆞ야ᄃᆞᆫ.
네가 염불을 못 하면 무량수불을 일컬으라 하거든<br>.
오직 念佛은 正心코져 ᄒᆞ샤미라.
오직 염불은 정심하고자 하심이다.<br>.
但念佛은 欲正心也ㅣ라 <br>.
념불, 念佛
부텨도 저소오며 념불도 ᄒᆞᆯᄉᆡ ᄲᅨ 희오 므겁고.
부처께 절도 하며 염불도 하니 뼈가 희고 무겁고<br>.
禮拜三寶 念佛名字 所以骨頭 白了又重 <br>.
念佛ᄋᆞᆫ 在口曰誦ㅣ오.
염불은 입으로 하는 것이 송(誦)이고.
ᄯᅩ 念佛이 捷徑인ᄃᆞᆯ 아ᅀᆞ오리로다.
또 염불이 첩경인 것을 알겠구나.<br>.
렴불
그ᄃᆡ 일즉 ᄒᆞᆫ 늘근 사ᄅᆞᆷ을 렴불 권ᄒᆞ야 이믜 졍토애 나게 ᄒᆞ니.
그대가 일찌기 한 늙은 사람에게 염불 권하여 이미 정토에 나게 하니<br>.
君이 曾勸一老人念佛ᄒᆞ야 已生淨圡케 ᄒᆞ니 <br>.
념불, 염블
념불은 져리나 ᄆᆞ으리나 대도ᄒᆞ라 ᄒᆞ시니.
염불은 절이나 마을이나 대충 어림잡으라 하시니<br>.
念佛亦不妨一切俗事<br>.
오직 념불 어셔 ᄒᆞ고 일체 원슈 ᄆᆡᆺ디 마소.
오직 염불 어서 하고 일체 원수 맺지 말게.<br>.
신묘연 썻ᄃᆡᆯ 이십ᄉᆞ 일 삼경의 염블노ᄡᅥ 독숑ᄒᆞᄂᆞᆫᄶᅵ라.
신묘년 섣달 이십사 일 삼경에 염불로써 독송하는지라.
辛未十二月二十四日三更以爲念佛讀誦 <br>.
볍믄을 듯고 일염의 ᄒᆞᆼ샹 염블의 잇ᄂᆞᆫ지라.
법문을 듣고 일념에 항상 염불에 있는지라.<br>.
聞法一夜向西禮佛五十拜一念恒在念佛 <br>.
념불, 염불, 렴불
긴 념불 져른 념불 ᄒᆞ며 ᄂᆞ오면셔.
긴 염불 짧은 염불 하며 나오면서.
염불 [念佛].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렴불 [念佛].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념불, 염불, 렴불
다ᄅᆞᆫ 사ᄅᆞᆷ의 불도 공부ᄒᆞᆷ을 ᄯᆞ라 념불을 ᄒᆞ더니.
다른 사람이 불도를 공부하는 것을 따라 염불을 하더니<br>.
일체[一切] 사람 권화[勸化]하야 염불[念佛] 식힌 공덕[功德]으로 이 극락[極樂]에 나왓노라.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렴불 [念佛].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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念佛, 념불, 렴불, 염블, 염불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염불’은 15세기에 한자로 표기된 ‘念佛’로 나타나고 16세기부터 한글로 표기된 ‘념불’로 나타난다. 17세기에 나타나는 ‘렴불’은 두음 법칙의 영향으로 ‘녀’가 ‘려’로 나타난 것이다.
근대 국어 시기에 두음 법칙에 따라 모음 ‘ㅣ’나 반모음 ‘ㅣ’[j] 앞에 ‘ㄴ’이 올 수 없게 되어 18세기에 ‘염블’로 나타난다. ‘염블’은 근대 국어 시기에 양순음 ‘ㅁ, ㅂ, ㅍ, ㅃ’ 아래에서 모음 ‘ㅡ’가 ‘ㅜ’로 변하는 원순 모음화의 영향을 받아 ‘브’와 ‘부’가 섞여 쓰인 것이다. 18세기에 ‘염불’로 변하여 나타난다.
20세기까지 ‘념불’, ‘염불’, ‘렴불’ 등 여러 형태가 쓰였으나 ‘염불’로 굳어져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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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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