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 길가에난 거러ᄀᆞ난 ᄒᆡᆼ인들이오 길 가온ᄃᆡ난 ᄆᆞᆯ바리, 쇠바리, 인력거들이라.
좌우 길가에는 걸어가는 행인들이고 길 가운데는 마바리, 소바리, 인력거들이다.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등에 짐을 실은 소. 또는 그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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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이 보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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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바리 · 20세기 · 수록 용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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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바리, 소바리
좌우 길가에난 거러ᄀᆞ난 ᄒᆡᆼ인들이오 길 가온ᄃᆡ난 ᄆᆞᆯ바리, 쇠바리, 인력거들이라.
좌우 길가에는 걸어가는 행인들이고 길 가운데는 마바리, 소바리, 인력거들이다.
해만 셜ㅅ핏ᄒᆞ면 말바리 말ㅅ군 소바리 소ㅅ군 보ᄒᆡᆼ군 신교군들이 하로밤을 물밥을 사먹고.
해만 설핏하면 마바리, 말꾼, 소바리, 소꾼, 보행꾼, 신교꾼들이 하룻밤을 물밥을 사 먹고.
일즉이 일어나서 아ᄅᆡ칭에 나려가 본즉 벌서 우리 주인집에도 문 압헤는 마바리 소바리가 늘어서 잇고.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금일부터는 구역에 ᄯᅡ라서 나무바리를 모하 시장 안에서 매매하게 하고 도로로 소바리나 말바리를 ᄭᅳᆯ고 다니지는 못하게 할 터이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마차나 소바리를 ᄭᅳᆯ고 가려면 얼마나 어렵겟슴닛가.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자긔 집이 골목 안임으로 쇠바리의 짐을 한 단씩 등에 질머 지어 운반하야 달라고 하야.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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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바리, 소바리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소바리’는 20세기부터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소바리’는 동물 ‘소’와 마소의 등에 잔뜩 실은 짐을 뜻하는 ‘바리’가 결합한 것이다. 한편 20세기에는 ‘쇠바리’의 형태도 보이는데 ‘쇠바리’는 소의 특성이 있음을 뜻하는 접두사 ‘쇠-’와 마소의 등에 잔뜩 실은 짐을 뜻하는 ‘바리’가 결합한 것이다.
‘쇠바리’의 접두사 ‘쇠-’는 ‘소’의 옛말인 ‘쇼’에 관형격 조사 ‘ㅣ’가 결합한 ‘ᄉᆈ’가 근대 국어 후기에 자음 ‘ㅅ’ 뒤에서 모음 ‘ㅑ, ㅕ, ㅛ, ㅠ’가 ‘ㅏ, ㅓ, ㅗ, ㅜ’로 바뀌는 현상에 따라 ‘쇠’로 바뀐 이후 접두사로 처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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