淸淨은 죠고맛 드틀도 업슬씨라.
‘청정’은 조그만 티끌도 없는 것이다.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티와 먼지를 통틀어 이르는 말.
영상으로 표기의 변화를 살펴보고, 장면별 문헌 연결에서 용례를 읽어 보세요.
티끌의 세기를 고르면 당시의 표기와 문헌 용례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용례’는 문헌에 실제로 쓰인 예문입니다.
티끌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원자료가 이 뜻·세기에 묶어 제시한 표기입니다. 아래에서 각 용례의 실제 형태와 문맥을 읽을 수 있습니다.
문헌 용례 아래에서 현대어 풀이와 출처를 확인하세요. 선택한 세기의 기록은 모두 펼쳐져 있습니다.
이 범위에 일치하는 용례가 없습니다. 검색어를 줄이거나 검색 범위를 ‘낱말 전체’로 바꿔 보세요.
드틀, 듣글
淸淨은 죠고맛 드틀도 업슬씨라.
‘청정’은 조그만 티끌도 없는 것이다.
죠고맛 善根ᄋᆞᆯ 터럭만 듣글만 심거도.
조그만 선근(善根)을 터럭만큼 티끌만큼 심어도.
곡도 ᄀᆞᆮᄒᆞᆫ 거츤 듣글 어즈러우믈 버스시고.
꿈 같은 허망한 티끌 어지러움을 벗으시고.
示脫幻妄塵擾ᄒᆞ시고.
듣글, 드틀
煩惱ㅣ 두퍼 낟디 몯ᄒᆞ논 디 거우루에 거믄 듣글 이쇼미 ᄀᆞᄐᆞ니.
번뇌가 덮어 나타나지 못하는 것이 거울에 검은 티끌 있음과 같으니.
煩惱ㅣ 覆之不現호미 如鏡에 有塵闇ᄒᆞᄂᆞ니.
一切 法ᄋᆞᆯ ᄆᆞᅀᆞᆷ과 가ᄌᆞᆯ비건댄 ᄒᆞᆫ 듣글마도 몯ᄒᆞ건마ᄅᆞᆫ.
일체 법을 마음과 비교하건대 한 티끌만도 못하건만.
그 드틀이 얼운ᄋᆡ게 밋디 아니케 ᄒᆞ고.
그 티끌이 어른에게 미치지 않게 하고.
其塵이 不及長者ᄒᆞ고.
드틀, 듯글, 틧글, 듣글
河朔애 ᄇᆞᄅᆞᆷ과 드틀왜 닐어늘.
하삭(河朔)에 바람과 티끌이 이는데.
河朔風塵起.
巾은 ᄡᅥ곰 듯글과 ᄑᆞ리ᄅᆞᆯ 辟ᄒᆞᄂᆞᆫ 거시라.
수건은 티끌과 파리를 피하는 것이다.
巾者 以辟塵蠅也.
ᄆᆡ일에 ᄆᆞᆯ ᄇᆡᆺ가족에 틧글이 석 자히나 무텻고.
매일 말 뱃가죽에 티끌이 석 자나 묻혔고.
每日馬肚皮塵埋三尺.
ᄠᆡ와 듣글이 ᄉᆞᆯ해 막히여.
때와 티끌이 살에 막혀.
土臼塵이 迷塞肌膚ᄒᆞ야.
틔ㅅ글, 듯글, 듣글, 틧글, 틋글
塵埃 틔ㅅ글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샹이 ᄇᆞ라보니 듯글이 니러나ᄂᆞᆫ디라.
한상이 바라보니 티끌이 일어나는지라.
듣글마다 ᄒᆞᆫ 겁을 ᄆᆡᆼ글고.
티끌마다 한 겁을 만들고.
ᄌᆡ와 틧글을 부처 업시ᄒᆞ라.
재와 티끌을 부쳐 없애라.
扇去灰塵ᄒᆞ라.
옥거울과 산호경ᄃᆡ의 틋글이 가득ᄒᆞ여.
옥거울과 산호 경대에 티끌이 가득하여.
틔ᄭᅳᆯ, 틧글, 틋글, ᄯᅴᄭᅳᆯ, ᄯᅴᆺ글, 팃글, 티끌, 듯글
시랑이 즁당의 이르니 틔ᄭᅳᆯ이 ᄌᆞ옥ᄒᆞ고.
시랑이 중당에 이르니 티끌이 자욱하고.
풍우와 틧글이 능히 침노티 못ᄒᆞ니.
풍우와 티끌이 능히 침노치 못하니.
風雨塵埃皆不能侵.
그 ᄒᆡ가 못 다 가셔 븍망산 틋글일셰.
그 해가 못 다 가서 북망산 티끌일세.
셔문을 ᄇᆞ라보ᄆᆡ ᄯᅴᄭᅳᆯ이 니러ᄂᆞ며.
서문을 바라보매 티끌이 일어나며.
요괴로운 귀신이 화ᄒᆞ여 ᄯᅴᆺ글이 될 거시오.
요괴로운 귀신이 화하여 티끌이 될 것이오.
妖魅化爲塵이오.
윤음이 특별히 십쟝 검은 팃글 가온ᄃᆡ로 나리 오샤.
윤음이 특별히 십장 검은 티끌 가운데로 내려오시어.
눈이 지극히 슌젼ᄒᆞ야 미ᄒᆞᆫ 티끌도 용납지 못ᄒᆞᄂᆞᆫ지라.
눈이 지극히 순전하여 작은 티끌도 용납지 못하는지라.
우리 등이 오랑캐 듯글의 ᄡᅡ연 지 ᄇᆡᆨ 년이라.
우리 등이 오랑캐 티끌에 싸인 지 백 년이다.
ᄯᅴᄭᅳᆯ, 틧글, 티ᄭᅳᆯ, 틔ᄭᅳᆯ, 티끌
ᄒᆞᆫ젹ᄒᆞᆫ 운치가 반졈 ᄯᅴᄭᅳᆯ이 업ᄂᆞᆫᄃᆡ.
한적한 운치가 반점 티끌이 없는데.
부산히 틧글이 이러나면셔.
부산히 티끌이 일어나면서.
塵 진 ᄯᅴᄭᅳᆯ. 티ᄭᅳᆯ. 먼지. 몬지. 문지.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변방 틔ᄭᅳᆯ이 고요ᄒᆞ고 죠졍에 일이 업스니.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어린애 눈에다 티끌두 줘 담구.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티끌의 표기를 세기별로 모았습니다. 같은 세기에 여러 표기가 함께 쓰이기도 했습니다. 연대표는 모든 문헌 뜻의 기록을 모으며, 연결된 용례는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점: 기록 있음 대시: 이 자료에 표시 없음
점을 누르면 해당 세기의 문헌 용례로 이동합니다. 여러 뜻이 수록된 낱말은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선택한 세기를 표시합니다.
세기별 색은 모든 낱말과 영상에서 같습니다. 테두리와 점 안의 흰 표시는 선택한 세기를 나타냅니다.
사전의 표기 요약과 문헌 수록 표기를 모았습니다. ‘현재’는 오늘의 표제어이며 역사 세기와 구분합니다.
드틀, 듣글, 듯글, 틧글, 틔ㅅ글, 틋글, 틔ᄭᅳᆯ, ᄯᅴᄭᅳᆯ, ᄯᅴᆺ글, 팃글, 티끌, 티ᄭᅳᆯ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티끌’의 옛말인 ‘드틀’, ‘듣글’은 15세기부터 나타난다.
15세기에 나타나는 ‘드틀’과 ‘듣글’은 의미 차이가 거의 없이 공존하는 단어였다.
16세기에 종성 ‘ㄷ’과 ‘ㅅ’의 발음이 구별되지 않게 된 이후에 표기가 섞여 쓰이면서 17세기부터 ‘듯글’이 나타난다. 그리고 제1음절이 ‘틧’으로 바뀐 ‘틧글’이 17세기부터 나타난다. 19세기에 제1음절의 받침 ‘ㅅ’이 뒤 음절 초서을 옮겨 간 ‘틔ᄭᅳᆯ’이 나타난다.
그리고 19세기에 자음 뒤에서 모음 ‘ㅢ’가 ‘ㅣ’로 바뀌는 현상과, 근대 국어 후기에 ‘ㅺ’을 ‘ㄲ’으로 적게 되는 경향에 따라, 19세기에 ‘티끌’이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제1음절의 초성이 ‘ㅼ’인 ‘ᄯᅴᆺ글, ᄯᅴᄭᅳᆯ’도 보인다.
이 말과 설명에 나오는 낱말·한자를 더 알아보세요.
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썸네일: 각 사전의 뜻별 삽화·대표 이미지 · 자료 출처와 이용 안내
기록을 곁에 두기. 선택한 조건과 관계없이 이 낱말의 전체 내용을 인쇄할 수 있습니다.
첫 페이지 미리보기
낱말 기록집
오늘의 뜻, 옛 표기와 모든 문헌 용례를 담았습니다. 인쇄하거나 저장해 두고 읽어 보세요. 한자 61자의 뜻·음·숫자 획순 부록도 함께 담았습니다.
뜻풀이·변화 설명·용례·현대어 풀이·주석·출처는 사전 자료 그대로 수록했습니다. 대표 이미지와 시대별 대표 표기는 낱말의 기록을 읽기 쉽게 정리한 편집 자료입니다.
시스템 주소는 자료를 내보낼 때 기록된 내부 주소입니다. 문헌의 출처와 현대어 풀이는 각 용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