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山에 눈 노긴 ᄇᆞ람 건듯 불고 간 듸 업다 잠간 비러다가 불리고쟈 마리 우희 귀밋ᄐᆡ ᄒᆡ무근 서리를 노겨 볼□ ᄒᆞ노라.
청산에 눈 녹인 바람 건듯 불고 간데없다. 잠깐 빌려다가 불리고자 머리 위에 귀밑에 해묵은 서리를 녹여 볼까 한다.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아래 문헌의 뜻 구분은 원자료를 따르며, 오늘날의 뜻과 다를 수 있습니다.
어떤 물건이 해를 넘겨 오랫동안 남아 있다.
영상으로 표기의 변화를 살펴보고, 장면별 문헌 연결에서 용례를 읽어 보세요.
해묵다의 세기를 고르면 당시의 표기와 문헌 용례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용례’는 문헌에 실제로 쓰인 예문입니다. 문헌의 뜻을 먼저 고르세요. 위의 오늘날 뜻풀이와 구분해 읽습니다.
문헌의 뜻: 어떤 물건이 해를 넘겨 오랫동안 남아 있다. · 18세기 · 수록 용례 1개
원자료가 이 뜻·세기에 묶어 제시한 표기입니다. 아래에서 각 용례의 실제 형태와 문맥을 읽을 수 있습니다.
문헌 용례 아래에서 현대어 풀이와 출처를 확인하세요. 선택한 세기의 기록은 모두 펼쳐져 있습니다.
이 범위에 일치하는 용례가 없습니다. 검색어를 줄이거나 검색 범위를 ‘낱말 전체’로 바꿔 보세요.
ᄒᆡ묵-
靑山에 눈 노긴 ᄇᆞ람 건듯 불고 간 듸 업다 잠간 비러다가 불리고쟈 마리 우희 귀밋ᄐᆡ ᄒᆡ무근 서리를 노겨 볼□ ᄒᆞ노라.
청산에 눈 녹인 바람 건듯 불고 간데없다. 잠깐 빌려다가 불리고자 머리 위에 귀밑에 해묵은 서리를 녹여 볼까 한다.
해묵-
옥여가 동대문을 나서서 청량리를 지나실 새 큰 길 량편에 련하야 느러서 잇는 해묵은 수양버들 나무의 봄빗을 자랑하는 실 갓흔 버들가지는 뎐하의 옥안에 애수의 정이 넙침을 삼가히 살피게 하엿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언젠지 初冬에 한 번 가보던 해묵은, 쓸쓸한, 늠늠한 鷄林이 보이고, 그러고 그 鷄林 속에는 無量한 感慨에 ᄶᅥ눌리어 넉 일코 우두머니 서 잇던 自己도 보이엇다고 생각한즉.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벽돌집 마루방 우에서 긔거하고 잇는 그들의 유일한 방한복이라고는 압자락이 너풀너풀하는 일본 “유가다” 두루마기에 해묵어 뭉처 구더진 묵은 솜 조각을 약간 펴 노은 것이며.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ᄒᆡ묵-
春山에 눈 노기ᄂᆞᆫ ᄇᆞ람 건듯 불고 간ᄃᆡ 엄다 져근듯 비러다가 ᄆᆞ리 우희 불이고져 귀 밋ᄐᆡ ᄒᆡ무근 셔리를 녹여볼가 ᄒᆞ노라.
춘산에 눈 녹이는 바람 건듯 불고 간데없다 잠깐 빌려다가 머리 위에 불리고자 귀밑에 해묵은 서리를 녹여 볼까 한다.
東風이 건듯 부러 積雪을 다 노기니 四面靑山이 녜 얼골 나노ᄆᆡ라 귀 밋테 ᄒᆡ무근 서리ᄂᆞᆫ 녹을 줄을 모론다.
동풍이 건듯 불어 적설을 다 녹이니 사면 청산이 옛 얼굴이 나타냄이구나. 귀밑에 해묵은 서리는 녹을 줄을 모른다.
해묵-
그러나 너 - 나의 안해야말로 해묵은「道德」이라는 舊家에 義로운 放火를 盟誓하얏다.
그러나 너 -나의 아내야말로 해묵은 도덕이라는 옛 집에 의로운 방화를 맹세하였다.
전북 순창군 인계면(淳昌郡仁溪面)은 면 당국과 면민 간에 분규와 갈등이 뒤를 이여 ᄭᅳᆫ님 업시 싸고 돌더니 멧날 전에 동 면장이 갱질되자 ᄯᅩ 다시 해묵은 중대 문제가 발로되엿다는대.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리하야 그들은 前 世紀 以來의 物質과 機械와 또 그의 結果인 戰爭 等 해묵은 罪惡을 모조리 破壞해 버리고 精神의 發揚과 自由의 平和 속에 새로운 人間을 創造하려 하엿다.
이리하여 그들은 전 세기 이래의 물질과 기계와 또 그의 결과인 전쟁 등 해묵은 죄악을 모조리 파괴해 버리고 정신의 발양과 자유의 평화 속에 새로운 인간을 창조하려 하였다.
부지럽시 해묵은 概念 밋헤서 새로운 感覺이나 官能을 ᄶᅩᆺ는댓자 그것은 山에 올나 물고기를 求하는 手苦에 지나지 안흘 것이다.
부질없이 해묵은 개념 밑에서 새로운 감각이나 관능을 쫓는다고 해야 그것은 산에 올라 물고기를 구하는 수고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해묵다의 표기를 세기별로 모았습니다. 같은 세기에 여러 표기가 함께 쓰이기도 했습니다. 연대표는 모든 문헌 뜻의 기록을 모으며, 연결된 용례는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점: 기록 있음 대시: 이 자료에 표시 없음
점을 누르면 해당 세기의 문헌 용례로 이동합니다. 여러 뜻이 수록된 낱말은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선택한 세기를 표시합니다.
세기별 색은 모든 낱말과 영상에서 같습니다. 테두리와 점 안의 흰 표시는 선택한 세기를 나타냅니다.
사전의 표기 요약과 문헌 수록 표기를 모았습니다. ‘현재’는 오늘의 표제어이며 역사 세기와 구분합니다.
ᄒᆡ묵-, 해묵-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해묵다’의 옛말인 ‘ᄒᆡ묵다’는 18세기부터 나타난다.
‘ᄒᆡ묵다’는 지구가 태양을 한 바퀴 도는 동안을 뜻하는 명 ‘ᄒᆡ’와 일정한 때를 지나서 오래된 상태가 되다를 뜻하는 동사 ‘묵다’가 결합한 것이다.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ㆎ’도 ‘ㅐ’로 변하면서 ‘ᄒᆡ’가 ‘해’가 되어 20세기에 ‘해묵다’가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이 말과 설명에 나오는 낱말·한자를 더 알아보세요.
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썸네일: 각 사전의 뜻별 삽화·대표 이미지 · 자료 출처와 이용 안내
별도의 참고문헌 목록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록을 곁에 두기. 선택한 조건과 관계없이 이 낱말의 전체 내용을 인쇄할 수 있습니다.
첫 페이지 미리보기
낱말 기록집
오늘의 뜻, 옛 표기와 모든 문헌 용례를 담았습니다. 인쇄하거나 저장해 두고 읽어 보세요. 한자 70자의 뜻·음·숫자 획순 부록도 함께 담았습니다.
뜻풀이·변화 설명·용례·현대어 풀이·주석·출처는 사전 자료 그대로 수록했습니다. 대표 이미지와 시대별 대표 표기는 낱말의 기록을 읽기 쉽게 정리한 편집 자료입니다.
시스템 주소는 자료를 내보낼 때 기록된 내부 주소입니다. 문헌의 출처와 현대어 풀이는 각 용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