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座 우희 ᄯᅩ 各各 여듧 婇女ㅣ 七寶壜ᄋᆞᆯ 잡ᄉᆞᄫᆞ며.
그 자리 위에 또 각각 여덟 채녀가 칠보담을 집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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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 15세기 · 수록 용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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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듧, 여ᄃᆞᆯ
그 座 우희 ᄯᅩ 各各 여듧 婇女ㅣ 七寶壜ᄋᆞᆯ 잡ᄉᆞᄫᆞ며.
그 자리 위에 또 각각 여덟 채녀가 칠보담을 집으며.
八ᄋᆞᆫ 여들비라.
팔은 여덟이다.
여들븐 法身이오 아호븐 智身이오 열흔 虛空身이라.
여덟은 법신이요 아홉은 지신이고 열은 허공신이다.
죵도리 ᄒᆞᄂᆞᆫ 노내 ᄡᅵ 여ᄃᆞᆯ 말 즌고래 노내 ᄡᅵ 열 말.
마무리 하는 논에 여덟 말 진구리 논에 씨 열 말.
여듧ㅂ, 여ᄃᆞᆲ, 여ᄃᆞᆸ, 여듧, 여ᄃᆞᇣ, 여ᄠᆞᆯ, 여ᄠᆞᆲ
닐구ᄇᆞᆫ 方便이오 여듧ᄇᆞᆫ 發願이오.
일곱은 방편이고 여덟은 발원이고.
여ᄃᆞᆲᄋᆞᆫ 愛ㅣ니 고ᄋᆞᆫ 것 ᄉᆞ라ᇰᄒᆞᆯ시라.
여덟은 사랑이니 고운 것 사랑하는 것이다.
부톄 여ᄃᆞᆸ 가지 말소므로 대쥬ᇰᄃᆞ려 니ᄅᆞ샤ᄃᆡ.
부처가 여덟 가지 말씀으로 대중에게 이르시되.
爾時如來 卽以八種深重梵音 告諸大衆.
伊川先生ᄋᆡ 伊川先生ᄋᆡ 어마님 侯夫人이 나히 닐굽 여들빈 시졀에 녯 그레 닐오ᄃᆡ.
이천 선생이 이천 선생의 어머님 후부인이 나이 일곱 여덟인 시절에 옛글에 이르되.
母侯夫人이 七八歲時예 誦古詩曰호ᄃᆡ.
각각 여ᄃᆞᇣ 냥식 보내요ᄃᆡ 네게ᄂᆞᆫ ᄒᆞᆫ 여ᄃᆞᇣ 냥이 더 가ᄂᆞ니라.
각각 여덟 냥씩 보내되 네게는 한 여덟 냥이 더 간다.
여ᄠᆞᆯ 냥식 ᄂᆞᆫ화라.
여덟 냥씩 나누어라.
ᄯᅩ 네 가져가던 여ᄠᆞᆯᄇᆞᆫ 비록 두 필식 혜면 열엿 비리어니와.
또 네가 가져가던 여덟은 비록 두 필식 세면 열여섯 필이어니와.
여ᄃᆞᆲ, 여듧, 여ᄃᆞᇣ, 여덟, 여ᄃᆞᆰ
믈 여ᄃᆞᆲ 되 브어 달혀 콩이 닉거든.
물 여덟 되 부어 달여 콩이 익거든.
右水八升 煮今豆熟爲度.
ᄯᆞᆯ 봉이라 ᄒᆞ니 이시니 나히 열여들비오 ᄃᆡ라 ᄒᆞ니 이시니 나히 여들비니 다 어미ᄅᆞᆯ 조차 죽다.
딸 봉이라 하는 이 있으니 나이 열여덟이고 대라 한 이 있으니 나이 여덟이니 다 어미를 좇아 죽었다.
有女鳳年十八臺年八歲皆從母死.
나히 여ᄃᆞᇣ 설에 그 어미 사오나온 병을 어더 두어 ᄒᆡᄂᆞᆯ 됴티 아니ᄒᆞ거ᄂᆞᆯ.
나이 여덟 살이 그 어미 나쁜 병을 얻어 두어 해를 좋지 아니하거늘.
八歲母得惡疾數年不愈.
다 닐곱 여덟 자 깁픠라.
다 일곱 여덟 자 깊이다.
都是七八尺來深。 .
ᄆᆡ ᄒᆞᆫ 필의 여ᄃᆞᆰ 냥 은식 ᄒᆞ면.
매 한 필에 여덟 냥 은씩 하면.
每一匹八兩銀子,.
여ᄃᆞᆲ, 여듧
여ᄃᆞᆲ ᄒᆡᆺ 만의 을ᄉᆡᆼ이 살아 오거ᄂᆞᆯ 도로 남진 계집 되니라.
여덟 해 만에 을생이 살아 오거늘 도로 남편 부인 되었다.
제 아ᄋᆞ 운산이ᄂᆞᆫ 나히 여ᄃᆞᆲ이러니.
제 아우 운산이는 나이 여덟이더니.
禮예 여듧 설에 비로소 글을 ᄀᆞᄅᆞ치고 열다ᄉᆞᆺ새 學애 ᄯᅳᆺ을 둣ᄂᆞ니.
예에 여덟 살에 비로소 글을 가르치고 열다섯에 학문에 뜻을 두었으니.
禮예 八歲예 始教之書ᄒᆞ고 十五而志於學矣ᄂᆞ니.
여ᄃᆞᆲ, 여ᄃᆞᇣ, 녀ᄃᆞᆲ, 여닯, 여덟, 여덜, 여덥, 여들, 여ᄃᆞᆰ, 여달
밧ᄭᅴ 이신 여ᄃᆞᆲ ᄒᆡ예 집 문을 디나되 드지 아니ᄒᆞ시고.
밖에 있은 여덟 해에 집 문을 지나되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居外八年에 過家門不入ᄒᆞ시고.
수인시ᄅᆞᆯ ᄃᆡᄒᆞ야 님금되여 비로소 여ᄃᆞᇣ 괘ᄅᆞᆯ 그으고 글을 ᄆᆞᆫᄃᆞ라.
수인 씨를 대하여 임금 되어 비로소 여덟 괘를 끌고 글을 만들어.
代燧人氏而王ᄒᆞ야 始畫八卦ᄒᆞ고 造書契ᄒᆞ야.
샹이 놀나샤 만죠를 모호시고 친국ᄒᆞ실ᄉᆡ 녀ᄃᆞᆲ 길동을 ᄌᆞᆸ아 올니니.
임금이 놀라시어 만조를 모으시고 친국하시니 여덟 길동을 잡아 올리니.
그 여닯ᄌᆡᄂᆞᆫ 어룬 압ᄒᆡ셔 아ᄅᆡ사ᄅᆞᆷ을 ᄭᅮ짓지 말며.
그 여덟째는 어른 앞에서 아랫사람을 꾸짖지 말며.
무덤 압ᄒᆡ 비ᄅᆞᆯ 셰고 여덟 ᄌᆞ만 ᄡᅳᄃᆡ.
무덤 앞에 비를 세우고 여덟 자만 쓰되.
누은 누에 눈셥 여덜 팔 ᄌᆞ 갓트며.
누운 누에 눈썹 여덟 팔 자 같으며.
臥蠶眉八字ㅣ며 丹鳳目雙睛이오.
길니 칠팔 ᄌᆞ오 넙니 여덥 치니.
길이 칠팔 자요 넓이 여덟 치니.
물에 구완케 ᄒᆞᆫ 사ᄅᆞᆷ이 젹고 곳 여들 사ᄅᆞᆷᄲᅮᆫ이라.
물에 서구원케 한 사람이 적고 곧 여덟 사람뿐이다.
그 ᄲᅮᆯ이 나모가지 ᄀᆞᆺᄒᆞ여 혹 닐곱 가지 혹 여ᄃᆞᆰ 가지며.
그 뿔이 나뭇가지 같아 혹 일곱 가지 혹 여덟 가지며.
하오 여ᄃᆞᆯ 시에 이르러 시죠와 잡가를 식히ᄆᆡ.
하오 여덟 시에 이르러 시조와 잡가를 시키니.
여닯, 여ᄃᆞᆲ, 여ᄃᆞᆯ, 여덝, 여덟, 여달, 여닭, 여듧, 여덜, 여들, 여답, 야달
모힌 목사는 여닯 분이요.
모인 목사는 여덟 분이요.
일인 여ᄃᆞᆲ이 한인 오ᄇᆡᆨ 명의게 해ᄅᆞᆯ 밧앗ᄂᆞᆫᄃᆡ.
일본인 여덟이 한인 오백 명에게 해코지를 받았는데.
여ᄃᆞᆯ 설 ᄯᅢ에 길에셔 돈 ᄒᆞᆫ 푼을 엇으매.
여덟 살 때에 길에서 돈 한 푼을 얻으니.
여덝 쥴을 쓰고 아훕 쥴ᄌᆡ 쳣 ᄌᆞ를 쓰ᄂᆞᆫᄃᆡ.
여덟 줄을 쓰고 아홉 줄째 첫 자를 쓰는데.
팔 [八] 여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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졔가 여달 살 먹어셔 국문 글시를 ᄇᆡ오ᄂᆞᆫᄃᆡ.
제가 여덟 살 먹어서 국문 글씨를 배우는데.
발셔 여닭 시- 무엇들을 ᄒᆞ기에 엿ᄃᆡ 잇슬가.
벌써 여덟 시- 무엇들을 하기에 여태 있을까?
오륙 셕 나든 ᄃᆡ셔 여듧 셤이 되엿구나.
오륙 석 나던 데서 여덟 섬이 되었구나.
여덜 룡이란 것은 자긔의 아들이 여덜이라는 말이엿다.
여덟 용이란 것은 자기의 아들이 여더ᇣ이라는 말이었다.
그 집을 차자간즉 송장이 여들이라.
그 집을 찾아간즉 송장이 여덟이다.
이구 십팔 열여답 ᄭᅩᄌᆞᆼ이 낫낫치 젼ᄒᆞ라 ᄒᆞ옵듸라.
이구 십팔 열여덟 꼬장이 낱낱이 전하라 하더라.
비문의 ᄉᆡ기기를 수졀원사춘향지묘라 야달 자만 ᄉᆡ겨 주오.
비문에 새기기를 수절원사춘향지묘라 여덟 자만 새겨 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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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듧, 여ᄃᆞᆯ, 여듧ㅂ, 여ᄃᆞᆲ, 여ᄃᆞᆸ, 여ᄃᆞᇣ, 여ᄠᆞᆯ, 여ᄠᆞᆲ, 여덟, 여ᄃᆞᆰ, 녀ᄃᆞᆲ, 여닯, 여덜, 여덥, 여들, 여달, 여덝, 여닭, 여답, 야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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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의 옛말인 ‘여듧’은 15세기부터 나타난다.
16세기에 나타나는 ‘여듧ㅂ’은 ‘여듧’의 제2음절 말음을 중철 표기한 것이다. ‘여ᄃᆞᆲ’은 16세기 이후 나타난 제2음절 이하의 ‘ㆍ’가 ‘ㅡ’로 변하는 현상의 영향으로 원래의 ‘ㅡ’가 ‘ㆍ’로 표기된 것이다. 15세기에 나타나는 ‘여ᄃᆞᆯ’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여ᄃᆞᆸ’은 제2음절의 종성이 ‘ㅂ’으로 실현된 형태이다. ‘여ᄃᆞᇣ’은 제2음절의 종성이 표기의 혼란으로 순서가 바뀌어 나타난 것이다. ‘여ᄠᆞᆲ’, ‘여ᄠᆞᆯ’ 등 제2음절 초성이 ‘ㅳ’으로 나타난 이유는 분명하지 않다.
17세기에 제2음절 모음이 ‘ㅓ’로 변한 ‘여덟’으로 나타난다. ‘여ᄃᆞᆰ’의 종성이 ‘ㄺ’으로 나타난 이유는 분명하지 않다.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이 있었는데 19세기에 나타나는 ‘여닯’, ‘여달’ 등은 제2음절에서 이러한 변화가 적용된 것이다.
‘녀ᄃᆞᆲ’은 근대 국어 시기에 두음 법칙에 따라 모음 ‘ㅣ’나 반모음 ‘ㅣ’[j] 앞에 ‘ㄴ’이 올 수 없게 되면서 ‘여’와 ‘녀’가 섞여 쓰인 것이다. ‘여덜’, ‘여덥’, ‘여들’, ‘여달’ 등은 제2음절의 말음 ‘ㄼ’ 중 하나로 실현된 것이다.
20세기까지 ‘여닯’, ‘여ᄃᆞᆲ’, ‘여ᄃᆞᆯ’, ‘여덝’, ‘여덟’, ‘여달’, ‘여닭’, ‘여듧’, ‘여덜’, ‘여들’, ‘여답’, ‘야달’ 등 여러 형태가 쓰였으나 ‘여덟’으로 굳어지면서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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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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