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곰 問答ᄒᆞ니 돌히 계워 즉재 ᄯᆞᆷ 흘리고 ᄀᆞ자ᇰ 소리ᄒᆞ고 ᄠᅥᆯ오 ᄇᆞᆺ아디니라.
다시금 문답하니 돌이 못 이겨 즉시 땀을 흘리고 소리를 크게 내고 떨고 부서진 것이다.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서로 묻고 대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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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답하다 · 15세기 · 수록 용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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問答ᄒᆞ-
다시곰 問答ᄒᆞ니 돌히 계워 즉재 ᄯᆞᆷ 흘리고 ᄀᆞ자ᇰ 소리ᄒᆞ고 ᄠᅥᆯ오 ᄇᆞᆺ아디니라.
다시금 문답하니 돌이 못 이겨 즉시 땀을 흘리고 소리를 크게 내고 떨고 부서진 것이다.
이ᅌᅦ 邪正ᄋᆞᆯ 모도아 버리시고 아래 問答ᄒᆞ야 通히 사기시니라.
이에 그릇됨과 올바름을 모아 펼쳐 놓고 아래 문답하여 통하게 새기셨다.
此에 揔列邪正ᄒᆞ시고 下애 問答通釋ᄒᆞ시니라.
問答ᄒᆞ-, 문답ᄒᆞ-
우리 스승의 ᄀᆞᄅᆞ치ᄂᆞᆫ 거ᄉᆞᆫ 다 눈앏ᄒᆡ 니ᄅᆞᄂᆞᆫ 녜ᄉᆞ말과 ᄯᅩ 問答ᄒᆞᄂᆞᆫ 좀말이오.
우리 스승이 가르치는 것은 다 눈앞에 이르는 예사말과 또 문답하는 좀말이오.
문답ᄒᆞᄂᆞᆫ 즈음에 밤이 엇더ᄒᆞ엿ᄂᆞ뇨.
문답하는 즈음에 밤이 어떠하였냐?
問答之際夜如何.
필묵을 달라 ᄒᆞ여 필담으로 문답ᄒᆞ고 다과 내여 먹이고셔 글시ᄅᆞᆯ 구ᄒᆞ거ᄂᆞᆯ.
필묵을 달라 하여 필담으로 문답하고 다과를 내여 먹이고서 글씨를 구하거늘.
문답ᄒᆞ-, 문답하-
독위 마샹의 안ᄌᆞ 문답ᄒᆞ니 관장이 보고 노긔 충만ᄒᆞ더니.
독우가 말의 등 위에 앉아 문답하니 관우가 보고 노기 충만하더니.
문답하다 [問答].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어ᄂᆞᆫ 친구가 셔로 문답ᄒᆞ기를 우리 대한이 뉘 나라오.
어느 친구가 서로 문답하기를 “우리 대한이 누구의 나라오?”.
문답하-, 問答ᄒᆞ- 문답ᄒᆞ-, 問答하-
성전에서 성경을 문답하고 잇시면 그 부모가 반다시 그리로 차자올 줄 아신 듯하니라.
성전에서 성경을 문답하고 있으면 그 부모가 반드시 그리로 찾아올 줄 아신 듯하니라.
林 將軍의게 問答ᄒᆞ던 事由를 一一히 告한ᄃᆡ.
임 장군에게 문답하던 사유를 일일이 고하니.
셔로 문답ᄒᆞ는 차에 소졔 들어와 모친 겻헤 안즈며 왈.
서로 문답하는 차에 소저가 들어와 모친 곁에 앉으며 말하기를.
모이면 반드시 글을 問答하고 일을 議論하며 이리 하노라.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問答하-, 문답ᄒᆞ-, 문답하-
言語道 ᄭᅳᆫ타 하나 臨時制變 問答하고 完如常存 일너쓰나.
언어도를 끊었다 하나 임시제변 문답하고 완여상존 일렀으나.
고 어사ㅣ 현즁에 이르러 화가에셔 문답하던 말을 일일이 젼하니.
고 어사가 현중에 이르러 화가에서 문답하던 말을 일일이 전하니.
영이 졍군산 고ᄀᆡ의셔 노인 맛ᄂᆞ 문답ᄒᆞ던 ᄉᆞ연을 니르며.
영이 정군산 고개에서 노인 만나 문답하던 사연을 이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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問答ᄒᆞ-, 문답ᄒᆞ-, 문답하-, 問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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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답하다’는 15세기에 한자로 표기된 ‘問答ᄒᆞ다’로 나타나고 18세기에 한글로 표기된 ‘문답ᄒᆞ다’로 나타난다.
‘문답ᄒᆞ-’는 한자어 ‘문답(問答)’과 현대어 ‘-하-’로 이어지는 ‘-ᄒᆞ-’가 결합한 것이다.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ᄒᆞ-’가 ‘-하-’로 바뀌면서 19세기에 ‘문답하-’가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이외에도 19세기경으로 추정되는 문헌에서 ‘問答하-’가 나타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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