實聖王이 奈勿王 아ᄃᆞᆯ 末斯欣ᄋᆞᆯ 보내야 倭國에 質ᄒᆞ시고 ᄯᅩ 斯欣의 兄 卜好ᄅᆞᆯ 보내야 高句麗예 質ᄒᆞ야 잇더시니.
실성왕이 내물왕의 아들 미사흔을 보내어 왜국에 인질이 되게 하시고 또 사흔의 형 복호를 보내어 고구려에 인질이 되게 하였더니.
實聖王遣奈勿王子末斯欣 質倭 又遣斯欣兄卜好 質高句麗.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일본’을 낮잡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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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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倭
實聖王이 奈勿王 아ᄃᆞᆯ 末斯欣ᄋᆞᆯ 보내야 倭國에 質ᄒᆞ시고 ᄯᅩ 斯欣의 兄 卜好ᄅᆞᆯ 보내야 高句麗예 質ᄒᆞ야 잇더시니.
실성왕이 내물왕의 아들 미사흔을 보내어 왜국에 인질이 되게 하시고 또 사흔의 형 복호를 보내어 고구려에 인질이 되게 하였더니.
實聖王遣奈勿王子末斯欣 質倭 又遣斯欣兄卜好 質高句麗.
ᄯᅩ 더운 쇠 우희 셰오 무루ᄃᆡ 어느 나랏 臣下ᅟᅵᆫ다 鷄林 臣下ㅣ로라 ᄒᆞ야ᄂᆞᆯ 倭王이 屈티 아니ᄒᆞᇙ ᄃᆞᆯ 알오 ᄉᆞ라 주기니라.
또 뜨거운 쇠 위에 세우고 묻기를 "어느 나라의 신하냐?" (박제상이) "계림의 신하이다" 하거늘, 왜왕이 굴하지 않을 것을 알고 불살라 죽였다.
又使立熱鐵上 問何國臣 曰鷄林臣 對答호ᄃᆡ 倭王知不屈 燒殺之.
제 겨지비 三娘 더블오 鵄述嶺에 올아 倭國 ᄇᆞ라며 우러 주그니라.
부인이 세 딸과 더불어 치술령에 올라 왜국을 바라보며 울고 죽었다.
妻率三娘 上鵄述嶺 望倭國哭死.
倭, 왜
ᄇᆡ 비록 잇다 ᄒᆞ나 倭를 아니 삼기던들 日本 對馬島로 뷘 ᄇᆡ 졀로 나올넌가.
배가 비록 있다 하나 왜를 만들지 않았더라면 일본 대마도에서 빈 배가 절로 나오겠던가?
홍무 긔미예 왜적이 블의예 니ᄅᆞ거ᄂᆞᆯ.
홍무 기미년에 왜적이 불시에 이르거늘.
洪武己未倭賊突至.
지아비 왜난애 죽거ᄂᆞᆯ 겨집이 얼구ᄅᆞᆯ 그려셔 됴셕의 졔ᄒᆞ기ᄅᆞᆯ 몸이 ᄆᆞᆺ도록 ᄒᆞ니라.
지아비가 왜란에 죽거늘 여자가 얼굴을 그려서 아침저녁에 제사 지내기를 죽을 때까지 하였다.
其夫死於倭亂妻圖其形奠朝夕終身.
내게 됴ᄒᆞᆫ 山東셔 난 큰 구의ㅅ 나기 깁과 얼믠 깁과 易州셔 난 조븐 깁과 왜 깁과 蘇州 깁과 제믈엣 깁과 흰 ᄉᆡᆼ깁이 잇다.
내게 산동에서 난 좋은 큰 관청의 깁(비단)과 얽민 깁과 역주서 난 좁은 깁과 왜 깁과 소주 깁과 제물의 깁과 흰 생깁이 있다.
我有好山東大官絹 謙凉絹 易州絹 倭絹 蘇州絹 水光絹 白絲絹.
倭, 왜
내게 山東 큰 구의에셔 나온 됴흔 깁과 倭 깁과 蘇州 깁과 絨絲 깁과 굵은 깁과 易州셔 난 좁은 깁 잇다.
내게 산동 큰 관청에서 나온 좋은 깁과 왜 깁과 소주 깁과 융사 깁과 굵은 깁과 역주에서 난 좁은 깁이 있다.
倭子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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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공 와셔 ᄒᆞᄃᆡ 비록 ᄇᆞ람 아니 부나 물결이 사오나와 못 가리라 ᄒᆞᄂᆞᆫ고나.
왜 사공이 와서 말하길 비록 바람이 불지 않으나 물결이 사나워 못 가리라 하는구나.
초팔일 ᄉᆞᆷ듕 온 것 ᄃᆞᆰ의 알로 ᄆᆡᆫᄃᆞᆫ ᄯᅥᆨ이 ᄆᆞ이 ᄃᆞᆯ고 마시 됴화 왜ᄯᅥᆨ 듕의 읏듬일다.
초팔일 삼중에 온 것 달걀로 만든 떡이 많이 달고 맛이 좋아 왜떡 중에 으뜸이구나.
왜, 倭
년ᄒᆞ여 두 판목을 ᄲᆞ히고 화구ᄅᆞᆯ 셧거 ᄂᆞ리치며 돌노 즛누르니 왜인이 쥭은 ᄌᆡ 무슈ᄒᆞ더라.
연하여 두 판목을 빼고 화구를 섞어 내려치며 돌로 짓누르니 왜인이 죽은 자가 무수하더라.
連發二板 雜下火具 壓以巨石 倭死者甚衆遂退城得不陷乾壽求持斧者賞之不得其人土.
왜[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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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즉 定山 縣監이 되야쓸 ᄯᆡ에 倭人이 入寇ᄒᆞ거ᄂᆞᆯ 先生이 百姓을 撫綏ᄒᆞ야 各各 便宜ᄒᆞᆷ을 엇게 ᄒᆞ며.
일찍 정산 현감이 되었을 때 왜인이 쳐들어오거늘 선생이 백성을 어루만져 각각 편안함을 얻게 하며.
倭, 왜
큰 긔에 크게 쓰기를 텬디 합덕ᄒᆞ야 왜인과 양인을 물니치ᄂᆞᆫ 창의긔라 ᄒᆞ엿ᄂᆞᆫ대.
큰 깃발에 크게 쓰기를 천지 합덕하여 왜인과 양인(洋人)을 물리치는 창의기라 하였는데.
至于今日ᄭᆞ지 太平世界인 쥴 알고 倭인이 엇지 ᄒᆞ야 多數히 渡來ᄒᆞᄂᆞᆫ 쥴 몰으네.
금일까지 태평 세계인 줄 알고 왜인이 어찌하여 많이 건너오는 줄 모르네.
번쾌 머리 모양으로 우흐로만 올나가랴ᄂᆞᆫ 머리에 왜밀을 쳐덕쳐덕 더 발나 붓치고 분셰슈를 다시 ᄒᆞ얏더라.
번쾌(대나무의 순) 머리 모양으로 위로만 올라가려는 머리에 왜밀을 처덕처덕 더 발라 부치고 분세수를 다시 하였더라.
三四歲의 幼兒의 取扱에는 倭 사탕 몃 알이면 그만이요.
삼사 세의 유아의 취급에는 왜 사탕 몇 알이면 그만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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倭,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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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는 15세기부터 한자로 표기된 ‘倭’로 나타나고 17세기부터 한글로 표기된 ‘왜’로 나타난다. ‘왜국’, ‘왜왕’, ‘왜적’, ‘왜란’ 등 주로 복합어의 형태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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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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