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젼슈젼을 다 격다 못ᄒᆞ야 가슴이 슛등걸이 된 리씨 부인이 복단 어미 ᄒᆞᄂᆞᆫ 양을보고 여보게 이 사람 밋쳣나 울기ᄂᆞᆫ 웨 이리 울어.
산전수전을 다 겪다 못하여 가슴이 숯등걸이 된 이씨 부인이 복단 어미 하는 양을 보고 여보게 이 사람 미쳤나 울기는 왜 이리 울어.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숯이 타다 남은 굵은 토막.
영상으로 표기의 변화를 살펴보고, 장면별 문헌 연결에서 용례를 읽어 보세요.
소리 없이 보는 영상
숯등걸의 세기를 고르면 당시의 표기와 문헌 용례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용례’는 문헌에 실제로 쓰인 예문입니다.
숯등걸 · 20세기 · 수록 용례 4개
원자료가 이 뜻·세기에 묶어 제시한 표기입니다. 아래에서 각 용례의 실제 형태와 문맥을 읽을 수 있습니다.
문헌 용례 아래에서 현대어 풀이와 출처를 확인하세요. 선택한 세기의 기록은 모두 펼쳐져 있습니다.
이 범위에 일치하는 용례가 없습니다. 검색어를 줄이거나 검색 범위를 ‘낱말 전체’로 바꿔 보세요.
슛등걸, 숫등걸, 숯등걸
산젼슈젼을 다 격다 못ᄒᆞ야 가슴이 슛등걸이 된 리씨 부인이 복단 어미 ᄒᆞᄂᆞᆫ 양을보고 여보게 이 사람 밋쳣나 울기ᄂᆞᆫ 웨 이리 울어.
산전수전을 다 겪다 못하여 가슴이 숯등걸이 된 이씨 부인이 복단 어미 하는 양을 보고 여보게 이 사람 미쳤나 울기는 왜 이리 울어.
팔ᄌᆞ가 이 디경이 되랴거던 셰상 밧게 ᄉᆡᆼ겨나지를 말거나 오장이 숫등걸이 다 되면셔도 모진 목숨이 죽지도 안이ᄒᆞ고 살아잇기ᄂᆞᆫ.
팔자가 이 지경이 되려면 세상 밖에 생겨나지를 말거나. 오장이 숯등걸이 다 되면서도 모진 목숨이 죽지도 않고 살아있기는.
권연갑을 열고 려숑년 한 ᄀᆡ를 ᄂᆡ여 화져로 차 ᄃᆡ리난 화로에 슛등걸을집어퍽々 피운다.
궐련갑을 열고 여송연 한 개를 내어 화저(부젓가락)로 차를 달이는 화로에서 숯등걸을 집어 퍽퍽 피운다.
그 이웃집 됴화숙(趙化叔)의 집에서 장작불을 ᄯᅢ인 후에 불이 채 ᄭᅥ지지 아니한 숫등걸을 가마니에 너어서 허상ᄅᆡ의 집 소금 고ᄭᅡᆫ에다가 두엇는대.
그 이웃집 조화숙의 집에서 장작불을 때인 후에 불이 채 꺼지지 않은 숯등걸을 가마니에 넣어서 허상래의 집 소금 곳간에다가 두었는데.
숯등걸의 표기를 세기별로 모았습니다. 같은 세기에 여러 표기가 함께 쓰이기도 했습니다. 연대표는 모든 문헌 뜻의 기록을 모으며, 연결된 용례는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점: 기록 있음 대시: 이 자료에 표시 없음
점을 누르면 해당 세기의 문헌 용례로 이동합니다. 여러 뜻이 수록된 낱말은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선택한 세기를 표시합니다.
세기별 색은 모든 낱말과 영상에서 같습니다. 테두리와 점 안의 흰 표시는 선택한 세기를 나타냅니다.
사전의 표기 요약과 문헌 수록 표기를 모았습니다. ‘현재’는 오늘의 표제어이며 역사 세기와 구분합니다.
슛등걸, 숫등걸, 숯등걸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숯등걸’은 20세기부터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숯등걸’은 ‘숯’과 줄기를 잘라 낸 나무의 밑동을 뜻하는 ‘등걸’이 결합한 것이다.
여기서 ‘등걸’은 굵은 나무 토막 정도의 의미를 지닌다.
제1음절 ‘숯’이 소리대로 표기된 ‘숫등걸’도 20세기에 나타난다. 현대 맞춤법에서 원형을 밝혀 적도록 함에 따라 ‘숯등걸’로 표기되어 현재까지 이어진다. 20세기 나타나는 ‘슛등걸’은 근대 국어 시기에 ‘수’와 ‘슈’의 발음이 구별되지 않게 되어 표기가 섞여 쓰인 것이다.
별도의 참고문헌 목록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록을 곁에 두기. 선택한 조건과 관계없이 이 낱말의 전체 내용을 인쇄할 수 있습니다.
첫 페이지 미리보기
낱말 기록집
오늘의 뜻, 옛 표기와 모든 문헌 용례를 담았습니다. 인쇄하거나 저장해 두고 읽어 보세요. 한자 3자의 뜻·음·숫자 획순 부록도 함께 담았습니다.
뜻풀이·변화 설명·용례·현대어 풀이·주석·출처는 사전 자료 그대로 수록했습니다. 대표 이미지와 시대별 대표 표기는 낱말의 기록을 읽기 쉽게 정리한 편집 자료입니다.
시스템 주소는 자료를 내보낼 때 기록된 내부 주소입니다. 문헌의 출처와 현대어 풀이는 각 용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