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반

찹쌀을 물에 불리어 시루에 찐 뒤에 꿀 또는 흑설탕, 참기름, 대추, 진간장, 밤, 황밤 따위를 넣고 다시 시루에 찐 밥.

단어표제어: 약반용례 4개
약반의 완성 영상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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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있는 '약반'의 뜻

국어사전 뜻풀이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찹쌀을 물에 불리어 시루에 찐 뒤에 꿀 또는 흑설탕, 참기름, 대추, 진간장, 밤, 황밤 따위를 넣고 다시 시루에 찐 밥.

영상으로 보는 약반의 역사

영상으로 표기의 변화를 살펴보고, 장면별 문헌 연결에서 용례를 읽어 보세요.

소리 없이 보는 영상

영상에 담긴 대표 표기 2개
  1. 18세기약반이 장면의 문헌 용례
  2. 20세기藥飯이 장면의 문헌 용례

약반의 표기 연대표

문헌에 나타난 약반의 쓰임

옛 표기와 문헌을 함께

약반의 세기를 고르면 당시의 표기와 문헌 용례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용례’는 문헌에 실제로 쓰인 예문입니다.

세기 고르기

약반 · 18세기 · 수록 용례 1개

18세기에 기록된 약반의 표기

약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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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 속의 약반

전체 용례 4개

문헌 용례 아래에서 현대어 풀이와 출처를 확인하세요. 선택한 세기의 기록은 모두 펼쳐져 있습니다.

전체 용례 4개

18세기약반용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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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반

20세기藥飯, 약반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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藥飯, 약반

출처1900 황성신문 2월 14일 2면
용례 02
문헌 용례
京都에셔ᄂᆞᆫ 藥飯을 造ᄒᆞ며 鄕里에셔ᄂᆞᆫ 五穀飯을 造ᄒᆞ고.
현대어 풀이

서울에서는 약반을 만들며 향리에서는 오곡밥을 만들고.

출처1923 조선일보 6월 6일 4면(팔도판 경기도)
용례 03
문헌 용례
棗栗油蜜을 渾和한 糯米의 藥飯을 蒸造하야 先廟에 祭한 後에 分食하고.
현대어 풀이

밤, 대추, 기름, 꿀을 섞은 찹쌀로 약반을 쪄서 만들어 선대 사당에 제사한 후에 나누어 먹고.

  • 세기 분류·표기·문헌명·현대어 풀이는 사전 자료 그대로 수록했습니다.
  • 문헌의 연대와 세기 분류가 다른 경우에도 사전에 수록된 구분을 따릅니다.
  • 용례 수는 이 사전에 수록된 예문의 수입니다. 당시의 실제 사용 빈도와 구분해 읽어 주세요.

약반의 표기 연대표

표기의 변화와 공존

약반의 표기를 세기별로 모았습니다. 같은 세기에 여러 표기가 함께 쓰이기도 했습니다. 연대표는 모든 문헌 뜻의 기록을 모으며, 연결된 용례는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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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기 · 근거15세기16세기17세기18세기19세기20세기
약반18세기, 20세기사전 표기 요약15세기 · 이 표의 근거 자료에 표시 없음16세기 · 이 표의 근거 자료에 표시 없음17세기 · 이 표의 근거 자료에 표시 없음19세기 · 이 표의 근거 자료에 표시 없음
藥飯문헌 수록 표기15세기 · 이 표의 근거 자료에 표시 없음16세기 · 이 표의 근거 자료에 표시 없음17세기 · 이 표의 근거 자료에 표시 없음18세기 · 이 표의 근거 자료에 표시 없음19세기 · 이 표의 근거 자료에 표시 없음

세기별 색은 모든 낱말과 영상에서 같습니다. 테두리와 점 안의 흰 표시는 선택한 세기를 나타냅니다.

연대표의 근거와 읽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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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별 주요 표기 모아보기 2종

사전의 표기 요약과 문헌 수록 표기를 모았습니다. ‘현재’는 오늘의 표제어이며 역사 세기와 구분합니다.

  • 약반
    18세기20세기현재
  • 藥飯
    20세기
원자료의 전체 표기 목록 2종

藥飯, 약반

약반의 어원과 변화

이 말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옛 표기와 변화

‘약반’은 18세기부터 한글로 표기된 ‘약반’으로 나타나고 20세기부터 한자로 표기된 ‘藥飯’도 나타난다.

약반의 보충 설명

‘약반(藥飯)’은 ‘약밥’을 한자를 빌려 적은 것으로 보인다. ‘약밥’이 신라 때부터 있었다는 주장이 있기는 하지만 ‘약밥’은 훨씬 후대에 보이고 문헌에서는 ‘藥飯’이 먼저 보인다. 이 ‘藥飯’은 고려 시대 사람인 이색의 문집에도 나타나므로 꽤 오래 전부터 사용되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이색의 시대는 한글이 창제되기 전이므로 한자로 적을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약반’이 ‘약밥’보다 문헌에서 먼저 확인이 되지만 20세기에 들어서는 ‘약반’은 그 자체로 쓰이는 경우는 자주 발견되지 않는다. ‘약밥’이나 ‘약식’을 설명하기 위하여 괄호 안에 한자로 제시되는 경우까지 보인다.[예1] 신라 때부터 있어 온 약밥(藥飯), 그리고 배추나 김에 밥을 싸 먹는 복쌈[예2] 보름날엔 또한 찹쌀에 밤·대추·잣·팥·참기름·꿀·간장 등을 섞어 찐 약식(藥飯)도 해 먹는다.##정약용은 ≪아언각비≫에서 ‘약과(藥菓)’를 다루면서 우리말에서 ‘밀(蜜, 꿀)’을 ‘약(藥)’이라고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밀반(蜜飯)을 약반(藥飯), 밀주(蜜酒)를 약주(藥酒), 밀과(密果)를 약과(藥果)라 한다고 예를 들었다. 19세기 중엽 김형수가 쓴 ≪농가십이월속시≫에서는 한시 원문에 ‘밀반(蜜飯)’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약밥’을 주석으로 제시하였는데 ≪아언각비≫를 참고한 것이다.

약반 관련 낱말

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자료 출처와 이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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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말과 한자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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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반의 참고문헌

사전 편찬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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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정보와 읽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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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식별자
12045
동형어 번호
1
전체 항목 수
15039
원자료 제목
사전 내용
원자료 설명
사전 내용 검색 결과
생성 표기
20260918 02:29:20
원자료에 기록된 시스템 주소
http://localhost:8193/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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