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츌산의 니ᄅᆞ니 장숑은 낙낙ᄒᆞ고 간슈ᄂᆞᆫ ᄌᆞᆫᄌᆞᆫᄒᆞᆫᄃᆡ.
월출산에 이르니 장송은 낙낙하고 간수는 잔잔한데.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바람이나 물결 따위가 가라앉아 잠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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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다 · 18세기 · 수록 용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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ᄌᆞᆫᄌᆞᆫᄒᆞ-, 잔잔ᄒᆞ-
월츌산의 니ᄅᆞ니 장숑은 낙낙ᄒᆞ고 간슈ᄂᆞᆫ ᄌᆞᆫᄌᆞᆫᄒᆞᆫᄃᆡ.
월출산에 이르니 장송은 낙낙하고 간수는 잔잔한데.
숑쥭이 창창ᄒᆞ고 벽계ᄂᆞᆫ 잔잔ᄒᆞᆫᄃᆡ 노ᄌᆔ 셔로 숑암을 의지ᄒᆞ여 안ᄌᆞ 스ᄉᆞ로 신셰와 부모ᄅᆞᆯ ᄉᆡᆼ각고.
송죽이 창창하고 벽계는 잔잔한데 노주가 서로 송암을 의지하여 앉아 스스로 신세와 부모를 생각하고.
잔잔ᄒᆞ-, 잔잔하-
간슈는 잔잔ᄒᆞ여 이 골 져 골 흘너 닛고 봉만은 촉촉ᄒᆞ여 이리 져리 버려 닛다.
간수는 잔잔하여 이 골 저 골 흘러 잇고 봉만은 촉촉하여 이리 저리 벌여 있다.
초목이 무셩헌 곳의 시ᄂᆡ는 잔잔ᄒᆞ고 졀벽은 의의ᄒᆞ며 ᄉᆡ즘ᄉᆡᆼ은 슬피 울고.
초목이 무성한 곳에 시내는 잔잔하고 절벽은 의의하며 새짐승은 슬피 울고.
잔잔하다 [潺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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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 잔잔ᄒᆞ-
바람이 긋치고 아조 잔잔하거날.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거늘.
바람 ᄒᆞᆫ 뎜 업서 물ㅅ결이 잔잔ᄒᆞᆫᄃᆡ 망망ᄃᆡᄒᆡ에 어션 한아 볼 슈 업더라.
바람 한 점 없어 물결이 잔잔한데 망망대해에 어선 하나 볼 수 없더라.
젹막ᄒᆞᆫ 산즁에 벽수ᄂᆞᆫ 잔잔ᄒᆞ고.
적막한 산중에 벽수는 잔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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ᄌᆞᆫᄌᆞᆫᄒᆞ-, 잔잔ᄒᆞ-, 잔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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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다’의 옛말인 ‘ᄌᆞᆫᄌᆞᆫᄒᆞ다, 잔잔ᄒᆞ다’는 18세기부터 나타난다.
‘ᄌᆞᆫᄌᆞᆫᄒᆞ-’는 현대어 ‘잔잔’으로 이어지는 어근 ‘ᄌᆞᆫᄌᆞᆫ’에 현대어 ‘하다’로 이어지는 ‘-ᄒᆞ-’가 결합한 것이다.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으로 인해 19세기에 ‘잔잔하-’가 나타나면서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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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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