듕언부언ᄒᆞ야 밤이 새도록 힘ᄡᅥ 쳥ᄒᆞ되 샹이 ᄡᅥ 내 ᄯᅳᆺ이 이믜 혜아린 배 이시니 고텨 번거히 알외디 말나 하교ᄒᆞ오시니.
중언부언하여 밤이 새도록 힘써 청하되 상이 "내 뜻이 이미 헤아린 바가 있으니 고쳐 번거롭게 말하지 말라"고 하교하시니.
重言複言,徹夜力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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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언부언 · 18세기 · 수록 용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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듕언부언
듕언부언ᄒᆞ야 밤이 새도록 힘ᄡᅥ 쳥ᄒᆞ되 샹이 ᄡᅥ 내 ᄯᅳᆺ이 이믜 혜아린 배 이시니 고텨 번거히 알외디 말나 하교ᄒᆞ오시니.
중언부언하여 밤이 새도록 힘써 청하되 상이 "내 뜻이 이미 헤아린 바가 있으니 고쳐 번거롭게 말하지 말라"고 하교하시니.
重言複言,徹夜力請。.
듕언부언ᄒᆞ며 위엄으로 헙졔ᄒᆞ니 희희통의라.
중언부언하며 위엄으로 위협하고 견제하니 깊이 탄식하고 아프구나.
重言復言。威之脅之。噫嘻痛矣。.
즁언부언, 쥬언부언, 중언분언
사ᄅᆞᆷ 되고 즘ᄉᆡᆼ 될 계한 부판ᄒᆞᆫ 밧 쟈의 ᄂᆡ ᄯᅩ 엇지 시러곰 즁언부언ᄒᆞ야 ᄋᆡ통히 일으지 아니ᄒᆞ리오.
사람이 되고 짐승이 될 한계를 판단한 자가 내가 또 어찌하여 중언부언하여 애통히 말하지 않겠습니까?
爲人爲獸之所界限剖判者, 予又安得不重言復言? 哀痛而諭之也。.
횡셜슈셜 쥬언부언ᄒᆞ여 온가지로 힐난타가.
횡설수설 중언부언하여 온가지로 힐난하다가.
즁언부언[重言復言].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중언분언 [重言復言].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즁언부언 [重言復言].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즁언부언, 중언분언, 重言復言
공연히 쓸ᄯᅢ업난 중언부언(重言復言)하지 말며.
공연히 쓸데없는 중언부언(重言復言)하지 말며.
즁언부언 [重言復言].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혼자 눌너 ᄉᆡᆼ각ᄒᆞ기를 ᄂᆡ가 져다려 즁언부언 말ᄒᆞᆯ 것 업다 그만ᄒᆞ면 져도 알아 드를 터이오 ᄯᅩ 졔 마암 감동하고 안이 ᄒᆞ기ᄂᆞᆫ 나 ᄒᆞ기에 달녓지 ᄒᆞ고.
혼자 생각하기를 내가 저에게 중언부언 말할 것 없다 그만하면 저도 알아들엇을 터이요 또 제 마음 감동하고 안 하기는 나 하기에 달렸지 하고.
무슨 重言復言의 吐情이 잇스리오만은 우리는 그대가 더욱 情에 銳敏하고 義에 긋센 줄을 아노라.
무슨 중언부언의 토정이 있으리오마는 우리는 그대가 더욱 정에 예민하고 의에 굿센 줄 아노라.
이 以上 이ᄯᅡ위 놈하고 重言復言 서로 말하기는, 영 막무가내라고 ᄉᆡᆼ각하얏다.
이 이상 이 따위 놈하고 중언부언 서로 말하기는, 영 막무가내라고 생각하였다.
그리하야 어차피 아는 사정인데 다시금 모르는 사람 모양으로 중언부언 물어볼 수도 업고 하여서 하여간 그들은 기어코 혜여지는고나?하는 생각밧게는 갓지 못하엿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또한 要領不得의 重言複言으로 지나엿기 때문에 略하겟다.
또한 요령부득의 중언부언으로 지나였기 때문에 생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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듕언부언, 즁언부언, 쥬언부언, 중언분언, 重言復言, 중언부언, 重言複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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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언부언’은 18세기부터 한글로 표기된 ‘듕언부언’으로 나타나고 20세기부터 한자로 표기된 ‘重言復言’ 또는 ‘重言複言’도 나타난다.
단독형으로 나타나는 것은 19세기부터지만, ‘듕언부언’이 다른 단어와 결합하여 복합어를 이루는 구성이 18세기부터 확인된다.
근대 국어 시기에 나타난 모음 ‘ㅣ’나 반모음 ‘ㅣ’[j] 앞의 ‘ㄷ, ㅌ’이 ‘ㅈ, ㅊ’으로 바뀌는 구개음화로 인해 19세기부터 ‘즁언부언’으로 나타난다. 근대 국어 시기에 ‘ㅅ, ㅈ, ㅊ’ 아래에서 이중 모음 ‘ㅑ, ㅕ, ㅛ, ㅠ’가 ‘ㅏ, ㅓ, ㅗ, ㅜ’로 단모음화하는 현상에 따라 20세기에 ‘중언부언’이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19세기에는 ‘쥬언부언’, ‘중언분언’ 등 다소 잘못 표기된 형태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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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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