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업다 無大宗. 無規橫.
대종없다.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대강 어림잡아 헤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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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 · 19세기 · 수록 용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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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 ᄃᆡ죵
대종업다 無大宗. 無規橫.
대종없다.
옥졍이 도모지 ᄃᆡ죵이 업셔 아모리 무죄ᄒᆞᆫ 사ᄅᆞᆷ이라도 공연히 구날(搆捏)ᄒᆞ야 불효 부뎨로 모라셔 ᄌᆡ물을 ᄲᅢᆺ거나 그럿치 아니 ᄒᆞ면 임의 결쳐ᄒᆞ야 방송ᄒᆞᆫ 사ᄅᆞᆷ을 다시 착슈ᄒᆞ고 죠률ᄒᆞᄂᆞᆫ 일도 잇스되.
옥정이 도무지 대중이 없어 아무리 무죄한 사람이라도 공연히 구날하여(날조하여) 불효, 부제(不悌)함으로 몰아서 재물을 빼앗거나 그렇지 않으면 이미 결처하여 석방한 사람을 다시 착수하고 조율하는 일도 있되.
대즁, ᄃᆡ종, ᄃᆡ중, ᄃᆡ즁, 대중
나ᄂᆞᆫ 늘근것이라 무슨 대즁이 잇나 오날ᄭᅡ지 쥭지 아니ᄒᆞ고 살아 잇스니 고만이지 점점 셰상이 귀치안아 못 견ᄃᆡ겟네.
나는 늙은것이니 무슨 대중이 있나. 오늘까지 죽지 않고 살아 있으니 고만이지 점점 세상이 귀찮아 못 견디겠네.
업난 슈가 잇난이라 나을 도두 어불나 말고 발리 ᄯᅡᇰ의 자운자운하기 뒤로 자진 듯하게 업어 다고 도련임을 업고 툭 츄워 노니 ᄃᆡ종이 틀여구나 ᄋᆡ고 잡셩시려워라 이리 흔들 져리 흔들.
업는 방법이 있느니라. 나를 도두 업으려 말고 발이 땅에 자분자분하게 뒤로 처진 듯하게 업어 다오. 도련님을 업고 툭 추어올려 놓으니 대중이 틀어졌구나. 에구 잡상스러워라. 이리 흔들 저리 흔들.
그 외ᄉᆞᆷ촌의 말이 죠곰 이상스럽기ᄂᆞᆫ ᄒᆞᄂᆞ 그토록 음험ᄒᆞᆫ 줄은 ᄉᆡᆼ각 밧기오 속ᄃᆡ중에 아마 어머니ᄭᅴ셔 병중에 어룰ᄒᆞ게 ᄒᆞ신 말ᄉᆞᆷ을 잘못 아라 듯고 ᄒᆞᄂᆞᆫ 말인가 보다 짐작ᄒᆞ고.
그 외삼촌의 말이 조금 이상스럽기는 하나 그토록 음험한 줄은 생각 밖이요 속대중에 아마 어머니께서 병중에 어눌하게 하신 말씀을 잘못 알아듣고 하는 말인가 보다 짐작하고.
졔일 이상ᄒᆞᆫ 일은 져 물이 본ᄅᆡ 근원이 업고 다만 슈만 고야 잇슬 ᄲᅮᆫ이언만은 져 물을 앙만 ᄯᅥᄂᆡ도 조곰도 마르지 안코 일상 그 ᄃᆡ즁으로 잇슴니다.
제일 이상한 일은 저 물이 본래 근원이 없고 다만 물만 고여 있을 뿐이지만 저 물을 양만큼 떠내도 조금도 마르지 않고 일상 그 대중으로 있습니다.
례를 들면 가령 버선 갓흔 것도 몃십 년 후 오날이나 녯날이나 밤낫 그 대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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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를 마춤에 잇서서 손을 너어보고 대중을 하는 사람이 만습니다마는 그것은 자기 톄온을 표준하는 것임으로 넘우 ᄯᅳ겁기 쉬우니 될 수 잇는 대로 한란게를 쓰는 것이 좃습니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밥 짓는 데만 해도 물과 불 대중을 경험상 일정한 표준을 세워 노코 그 아래에서 대중을 해야 결과가 고를 것입니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다가는 때가 얼마난 지낫는지 대중을 몰라 발 뒤꿈치를 돌려 먼저보다는 저윽이 빠른 거름으로 오던 길을 되돌아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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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 ᄃᆡ죵, 대즁, ᄃᆡ중, ᄃᆡ즁, 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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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옛말인 ‘대종’은 19세기부터 나타난다.
‘대종’이 단독형으로 나타나는 것은 20세기부터이지만 다른 단어와 결합하여 복합어를 이루는 구성이 19세기부터 확인된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모르나 20세기에 ‘대종’의 제2음절 중성 ‘ㅗ’가 ‘ㅜ’로 바뀌어 ‘대중’으로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19세기에는 ‘ᄃᆡ죵’, 20세기에는 ‘대즁’, ‘ᄃᆡ종’, ‘ᄃᆡ중’, ‘ᄃᆡ즁’ 등도 나타난다.
이 형태들은 ‘ㆍ’와 ‘ㅏ’가 표기에서 섞여 쓰이면서 ‘ㆎ’와 ‘ㅐ’가 섞여 쓰임에 따라 ‘대’가 ‘ᄃᆡ’로 표기된 것이고, 근대 국어 시기에 ‘종’과 ‘죵’, ‘중’과 ‘즁’의 발음이 구별되지 않게 되어 표기가 섞여 쓰이면서 나타난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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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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