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판 坐板.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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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늘어놓고 앉게 된 널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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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판 · 19세기 · 수록 용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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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판
좌판 坐板.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좌판
양복 입은 쟈가 두 눈을 ᄯᅡᆨ 것어부치며 구쓰 신은 발ᄭᅵᆯ노 밤 벌여노은 좌판을 들입다 차더니.
양복 입은 자가 두 눈을 딱 걷어부치고 구두 신은 발길로 밤 벌여놓은 좌판을 들입다 차더니.
ᄭᆡ아진 좌판 조각을 쥬셤쥬셤 집어 둘어메히더니 손의 가졋던 돈으로 팟쥭 ᄒᆞᆫ 그릇을 사셔 들고 궤ᄯᅡᆨ지만ᄒᆞᆫ 쓰러져가ᄂᆞᆫ 오막살이 초가집으로 들어가며.
깨어진 좌판 조각을 주섬주섬 집어 둘러메더니 손에 가졌던 돈으로 팥죽 한 그릇을 사서 들고 게딱지만한 쓰러져 가는 오막살이 초가집으로 들어가며.
운목에ᄂᆞᆫ 늙은이 모듬이라, 어물젼 좌판 우에, ᄇᆞᆺ삭 마른[大蝦] ᄉᆡ우 셰 마리를 느러노흔 것갓치 ᄭᅩ부리고 누엇더라.
윗목에는 늙은이 모듬이다 어물전 좌판 위에 바싹 마른 새우 세 마리를 늘어놓은 것같이 꼬부리고 누웠더라.
그 菜 等屬을 坐板에 버리여 놋는대 生을 熟케 한 外에 辣子末(곳초가루) 葱 蒜 等 諸般 양념은 모다 쳐 놋코도 소곰이나 醬은 치지 아니한 맨반찬이라.
그 채소 따위를 좌판에 벌여 놓는데 생것을 익게 한 것 외에 고춧가루, 파, 마늘, 제반 양념은 모두 쳐 놓고도 소금이나 장은 치지 아니한 맨반찬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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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판, 坐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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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판’은 19세기부터 한글로 표기된 ‘좌판’으로 나타나고 20세기부터 한자로 표기된 ‘坐板’도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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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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