ᄒᆞᆷ을며 외국 사ᄅᆞᆷ이 내 나라 민국을 ᄃᆡᄒᆞ야 죵작업시 실례ᄒᆞᄂᆞᆫ 거슬 보고 지금ᄭᆞ지 신문샤에 편지ᄒᆞ고 반ᄃᆡᄒᆞᆫ 마ᄆᆡ ᄒᆞᄂᆞᆫ 사ᄅᆞᆷ이 업슨즉 엇지 분ᄒᆞ고 붓그러운 ᄆᆞᄋᆞᆷ이 잇다 ᄒᆞ리오.
하물며 외국 사람이 내 나라 국민을 대하여 종작없이 실례하는 것을 보고 지금까지 신문사에 편지하고 반대한 마음에 하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분하고 부끄러운 마음이 있다 하리오.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말이나 태도가 똑똑하지 못하여 종잡을 수가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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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작없이 · 19세기 · 수록 용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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죵작업시
ᄒᆞᆷ을며 외국 사ᄅᆞᆷ이 내 나라 민국을 ᄃᆡᄒᆞ야 죵작업시 실례ᄒᆞᄂᆞᆫ 거슬 보고 지금ᄭᆞ지 신문샤에 편지ᄒᆞ고 반ᄃᆡᄒᆞᆫ 마ᄆᆡ ᄒᆞᄂᆞᆫ 사ᄅᆞᆷ이 업슨즉 엇지 분ᄒᆞ고 붓그러운 ᄆᆞᄋᆞᆷ이 잇다 ᄒᆞ리오.
하물며 외국 사람이 내 나라 국민을 대하여 종작없이 실례하는 것을 보고 지금까지 신문사에 편지하고 반대한 마음에 하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분하고 부끄러운 마음이 있다 하리오.
종쟉업시, 죵작업시, 종작업시, 종작없이
그런 중에 점슌의 편지를 보고 돈을 보ᄂᆡ 쥬고 시푼 ᄉᆡᆼ각이 불 갓흐ᄂᆞ 급히 보낼 도리가 업셔셔 ᄇᆞᆯ광을 ᄒᆞ다가 세간 그릇 속에 잇ᄂᆞᆫ 돈 푼 싼 거슨 종쟉업시 ᄂᆡ다 파ᄂᆞᆫᄃᆡ.
그런 중에 점순의 편지를 보고 돈을 보내주고 싶은 생각이 불 같으나 급히 보낼 도리가 없어서 발광을 하다가 세간 그릇 속에 있는 돈푼이 되는 것은 종작없이 내다 파는데.
쥬인의 엇구슈히 ᄒᆞᄂᆞᆫ 말에 ᄭᅡᆷᄶᅡᆨ 고지 듯고 ᄂᆡ 속말을 다 ᄒᆞ야 노앗스니 죵작업시 지쳬ᄒᆞ고 잇다ᄂᆞᆫ 경은 나 혼자 칠 것이다 ᄒᆞ고 감아니 니러나 신발을 단단히 ᄒᆞ고 오던 길을 차쟈 도망ᄒᆞᆫ다ᄂᆞᆫ 것이라셔.
주인의 엇구수히 하는 말에 깜짝 곧이 듣고 내 속말을 다 하여 놓았으니 종작없이 지체하고 있다는 경은 나 혼자 칠 것이다 하고 가만히 일어나 신발을 단단히 하고 오던 길을 찾아 도망한다는 것이어서.
참―죵작업스신 양반이심니다 하고 화월이는 독특히 나무래는 듯한 글거 잡어다리는 듯한 어죠는 죵작업시 말하는 유현이를 비란(非難)하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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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이 압흐로 종작업시 학교에 리롭지 못한 말을 하야 학교 명예를 훼상하는 사람이 잇스면 학교 장래를 위하야 졸업생들이 분긔할는지도 모르겟다고.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어떤 일 어떤 짓은 어린아이들보다도 주책없이 종작없이 배워 하며 스스로 어리석은 줄을 모르고 돌이어 그것을 잘하는 일 슬기스러운 일로 녀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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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들 사이에 종작업시 짓거리는 말이니ᄭᅡ 아마 참말이 아니겟습지요.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는 종작없이 구는 여자의 히쓰테리가 무서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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죵작업시, 종쟉업시, 종작업시, 종작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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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작없이’의 옛말인 ‘죵작업시’는 19세기부터 나타난다.
‘죵작업시’는 형용사 ‘죵작없-’에 부사 파생 접미사 ‘-이’가 결합한 것이다.
근대 국어 시기에 ‘ㅅ, ㅈ, ㅊ’ 아래에서 이중 모음 ‘ㅑ, ㅕ, ㅛ, ㅠ’가 ‘ㅏ, ㅓ, ㅗ, ㅜ’로 단모음화하는 현상에 따라 20세기에 ‘종작업시’가 나타나고 원형을 밝혀 표기한 ‘종작없이’도 나타난다. 또한 근대 국어 이후 ‘작’과 ‘쟉’의 발음이 구별되지 않아 표기가 섞여 쓰이면서 ‘종쟉업시’도 보인다. 현대 맞춤법에서 원형을 밝혀 적도록 함에 따라 ‘종작없이’로 표기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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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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