뎌작ᄒᆞ다 [咀嚼].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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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입에 넣고 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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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하다 · 19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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뎌작ᄒᆞ-, 져쟉ᄒᆞ-, 져작허-
뎌작ᄒᆞ다 [咀嚼].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져쟉ᄒᆞ다 [咀嚼].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무슨 물건이 입에 들어가면 치아로 져작헐 졔 입에 침이 식물로 더부러 조화하야 져작허기을 녹난허게 못헌즉 비위에 소화지역을 심입음이 마는 고로 비위가 졈졈 약허ᄂᆞᆫ이라.
무슨 물건이 입에 들어가면 치아로 저작할 때 입에 침이 식물과 더불어 조화하여 저작하기를 노곤하게 못하니 비장과 위장에 소화 지역(소화의 역할)을 힘입음이 많은 고로 비위가 점점 약해진다.
咀嚼하-, 져쟉하-, 져작ᄒᆞ-, 저작하-
우리 人生의 眞意義는 오직 苦痛과 슯흠의 味를 咀嚼하는 것으로 ᄉᆡᆼ각한 것이외다.
우리 인생의 진의의 뜻은 오직 고통과 슬픔의 미를 저작하는 것으로 생각한 것이외다.
그리하야 解剖한 結果 理에 合하거던 此를 咀嚼하고 消化하야 自己自身이 體得지 아니하면 아니 될 것이니.
그리하여 해부한 결과 이치에 합하거든 그것을 저작하고 소화하야 자기자신이 체득하지 아니하면 아니 될 것이니.
소아의 ᄉᆡᆼ치가 완젼치 못ᄒᆞ면 혹 어룬이 져쟉[咀嚼]하야 먹이나 이것은 모든 병의 젼염[傳染]ᄒᆞᄂᆞᆫ ᄆᆡᄀᆡ[媒介]라 극히 불가하니라.
소아의 생치가 완전치 못하면 혹 어른이 저작(咀嚼)하여 먹이나 이것은 모든 병의 전염(傳染)하는 매개(媒介)이다. 극히 불가하다.
숀가락에 뭇은 것을 의복에 닥지 말게 ᄒᆞ며 입에서 져작ᄒᆞᄂᆞᆫ 소ᄅᆡ를 ᄂᆡ지 말게 ᄒᆞ며.
손가락에 묻은 것을 의복에 닦지 말게 하며 입에서 저작하는 소리를 내지 말게 하며.
패류의 근육 조직은 생선에 비하면 얼마큼 굿다 할지니 저작(咀嚼)하기가 곤난하고 위와 장에 드러가서도 소화액(消化液)이 용이히 슴여드러가지 안는 결점이 잇스며.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니(齒)라는 것은 가루를 맨드는 맷돌과 가티 온갓 食物을 잘 咀嚼하야서 胃로 넘기는 ᄭᅡ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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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너머 졸음이 대단한 분은 잘 저작(咀嚼)할 것은 물론 과식을 피하고 평소에 먹는분량의 팔분의 일에 긋치는 습관을 익힐 것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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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쟉ᄒᆞ-, 뎌작ᄒᆞ-, 져작허-, 咀嚼하-, 져쟉하-, 져작ᄒᆞ-, 저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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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하다’는 19세기부터 한글로 표기된 ‘져쟉ᄒᆞ다’로 나타나고 20세기부터 한자로 표기된 ‘咀嚼하다’도 나타난다.
‘져쟉ᄒᆞ-’는 한자어 ‘咀嚼’을 한글로 표기한 ‘져쟉’에 현대어 ‘-하-’로 이어지는 ‘-ᄒᆞ-’가 결합한 것이다.
근대 국어 시기에 ‘ㅅ, ㅈ, ㅊ’ 아래에서 이중 모음 ‘ㅑ, ㅕ, ㅛ, ㅠ’가 ‘ㅏ, ㅓ, ㅗ, ㅜ’로 단모음화하는 현상에 따라 19세기에 ‘져작허-’가, 20세기에 ‘져작ᄒᆞ-’가 나타난다. 19세기에 나타나는 ‘뎌작ᄒᆞ-’는 ‘져’를 구개음화를 겪은 것으로 잘못 이해하여 ‘뎌’로 과도 교정하면서 나타난 것이다.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ᄒᆞ-’가 ‘-하-’로 바뀌고, 위에서 설명한 단모음화에 의해 ‘져’도 ‘저’로 바뀌면서 20세기에 ‘저작하-’가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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