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生의 警戒ᄒᆞ신 말ᄉᆞᆷ이 果然 至當ᄒᆞ시매 此後란 銘之於心ᄒᆞ여 改過ᄒᆞ게 ᄒᆞ엳ᄂᆞ이다.
선생이 경계하신 말씀이 과연 지당하시매 이후에는 마음에 새겨서 개과하게 하였습니다.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이치에 맞고 지극히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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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당하다 · 18세기 · 수록 용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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至當ᄒᆞ-
先生의 警戒ᄒᆞ신 말ᄉᆞᆷ이 果然 至當ᄒᆞ시매 此後란 銘之於心ᄒᆞ여 改過ᄒᆞ게 ᄒᆞ엳ᄂᆞ이다.
선생이 경계하신 말씀이 과연 지당하시매 이후에는 마음에 새겨서 개과하게 하였습니다.
지당ᄒᆞ-
산군 말삼이 지당ᄒᆞ거니와 알욀 거시니 드ᄅᆞ쇼셔.
산군 말씀이 지당하거니와 아뢸 것이니 들으십시오.
맛당이 법부의 나리와 져의 초ᄉᆞ를 바다 명졍기죄 ᄒᆞᆫ 후 쥭이미 지당ᄒᆞ옵거ᄂᆞᆯ 이졔 급거히 버히려 ᄒᆞ시니 이는 국쳬의 손상ᄒᆞ미오.
마땅히 법부의 나리와 저의 초사를 받아 명정기죄(명백하게 죄의 명목을 지적하여 바로잡음) 한 후 죽이는 것이 지당하온데, 이제 급거히 베려 하시니 이는 국체가 손상되는 것이고.
지당ᄒᆞ다 [至當].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만 압헤셔 슌종ᄒᆞ고 아쳠ᄒᆞ기만 일삼아셔 무ᄉᆞᆷ 쳐분이 나리시던지 알외기ᄂᆞᆫ 다만 지당ᄒᆞ옵시다고 ᄒᆞ고 나와셔는 도라안져 공론ᄒᆞ며 비방ᄒᆞᄂᆞᆫ 신하들 ᄯᆡ문에 나라히 이 디경에 일으ᄆᆡ.
다만 앞에서 순종하고 아첨하기만 일삼아서 어떤 처분을 내리시든지 아뢰기는 다만 지당하시옵니다라고 하고 나와서는 돌아앉아 공론하며 비방하는 신하들 때문에 나라가 이 지경에 이르매.
지당ᄒᆞ-, 至當하-, 지당하-
ᄉᆞ리 아ᄂᆞᆫ 거복이ᄂᆞᆫ 이 말을 듯더니 션듯 물너가며 네 지당ᄒᆞᆷ니다 소인은 이 ᄃᆡᆨ을 ᄒᆞ직ᄒᆞ고 셔방님이나 모시고 졔쥬 구경이나 가겟슴이다 ᄒᆞ며
사리 아는 거북이는 이 말을 듣더니 선뜻 물러나며 “네, 지당합니다. 소인은 이 댁을 하직하고 서방님이나 모시고 제주 구경이나 가겠습니다.” 하며
이 말ᄉᆞᆷ이 지당ᄒᆞ시나 소ᄌᆞ에 ᄆᆞ음은 아직 급ᄒᆞ지 아니ᄒᆞ오니.
이 말씀은 지당하시나 소자의 마음은 아직 급하지 아니하오니.
直接 肉躰에 苦痛을 與하는 制度는 此를 撤廢함이 至當하다.
직접 육체에 고통을 주는 제도는 이를 철폐함이 지당하다
누구의 명령이라고 감히 마음속인들 복종치 아니할 수가 업서서 일제히 『지당하옵나이다』라} 하고 ᄯᅩ 업드려 절을 하고.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본ᄅᆡ가 중대한 살인 사건의 범인이 범죄 사실을 일일히 자ᄇᆡᆨ하얏고 겸하야 립회 검사로부터 사형(死刑)이 지당하다는 론고가 잇섯스며.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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至當ᄒᆞ-, 지당ᄒᆞ-, 至當하-, 지당하-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지당하다’는 18세기에 한자로 표기된 ‘至當ᄒᆞ다’로 나타나고 19세기부터 한글로 표기된 ‘지당ᄒᆞ다’로 나타난다.
‘至當ᄒᆞ-’는 한자어 ‘至當(지당)’과 현대어 ‘-하-’로 이어지는 ‘-ᄒᆞ-’가 결합한 것이다.
18세기 이후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ᄒᆞ’가 ‘하’로 바뀌면서 20세기부터 ‘지당하-’가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20세기에 한자로 표기된 ‘至當하-’도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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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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