겻가지 [傍枝].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본래 있던 가지에서 옆으로 새로 돋아난 작은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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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가지 · 19세기 · 수록 용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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겻가지, 것가지
겻가지 [傍枝].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나무의 것가지ᄅᆞᆯ 버히지 아니ᄒᆞ면 남기 ᄒᆞᆫ갓 무셩만 ᄒᆞ고 열ᄆᆡ ᄆᆡᆺ치지 아니ᄒᆞᆯ거시오 그 겻가지ᄅᆞᆯ 버혀야 결실ᄒᆞᄂᆞ니.
나무의 곁가지를 베지 않으면 나무가 한갓 무성만 하고 열매 맺히지 않을 것이고 그 곁가지를 베야 결실하니.
또 이 나무와 ᄀᆞᆺᄒᆞ야 만일 아ᄅᆞᆷ다온 열ᄆᆡ ᄆᆡᆺᄂᆞᆫ 쟈ᄂᆞᆫ 반ᄃᆞ시 겻가지랄 버힌 후에야 가ᄒᆞᆫ고로.
또 이 나무와 같아서 만일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자는 반드시 곁가지를 벤 후에야 가하므로(가능하므로).
남기 다만 무셩ᄒᆞ고 열ᄆᆡᄅᆞᆯ ᄆᆡᆺ지 아니ᄒᆞ면 이에 겻가지ᄅᆞᆯ 찍ᄂᆞ니 남글 샹해오ᄂᆞᆫ ᄃᆞᆺᄒᆞ나 실노 남글 유익게 ᄒᆞᆷ이라.
나무가 다만 무성하고 열매를 맺지 않으면 이에 곁가지를 찍으니 나무를 상하게 하는 듯하나 실은 나무를 유익하게 함이다.
겻가지, 곁가지
겻가지ᄅᆞᆯ 버힌 후에 다른 실과 가지로 졉을 붓치면 괴악ᄒᆞᆫ 나무가 변ᄒᆞ야 됴화지기도 쉽거니와.
곁가지를 벤 후에 다른 실과 가지로 접을 붙이면 고약한 나무가 변하여 좋아지기도 쉽거니와.
以上의 朝鮮人 基督敎會와 朝鮮人 米監理敎會의 兩大 根幹 外에 다시 겻가지로 朝鮮人 聖敎會派가 잇서 어느 意味로 보면 三派鼎立의 形勢를 이루어 잇는데.
이상의 조선인 기독교회와 조선인 미국 감리교회의 양대 근간 외에 다시 곁가지로 조선인 성교회파가 있어 어느 의미로 보면 세 파가 정립(세 세력이 솥발과 같이 벌여 섬)의 형세를 이루고 있는데.
그 中에도 石榴나무 가튼 것은 鐵絲를 사다 層層이 테를 두르고 겻가지 샛가지를 ᄶᅡᆯ라 붓치어 四層 나무도 잇고 五層으로 된 나무도 잇다.
그 중에도 석류나무 같은 것은 철사를 사다 층층이 테를 두르고 곁가지 샛가지를 잘라 붙이어 사층 나무도 있고 오층으로 된 나무도 있다.
점선 친 데가 곁가지 잘러 낼 데를 보인 것.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문가가 아닌 보통 가정에서 심으는데 무성하게 자라기는 하지마는 열매가 열리지 안는 일이 흔이 잇으니 그 원인은 곁가지 잘러 내는 것을 잊는 까닭입니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 자쯤 자라면 곁가지가 생기니까 이것이 나기가 무섭게 따버려서 그 양분이 꽃으로 가게 해야 합니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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겻가지, 것가지, 곁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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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가지’의 옛말인 ‘겻가지’는 19세기부터 나타난다.
‘겻가지’는 어떤 대상의 옆을 뜻하는 ‘곁’과 나무나 풀의 원줄기에서 뻗어 나온 줄기를 뜻하는 ‘가지’가 결합한 것이다.
‘겻’은 ‘곁’이 소리대로 표기된 것이다. 15세기부터 나타나는 ‘곁’은 자음 조사 앞이나 단독으로 쓰일 때는 ‘겯’으로 나타났는데 16세기에 종성 ‘ㄷ’과 ‘ㅅ’의 발음이 구별되지 않게 되어 이후 ‘겻’으로 표기되었다.
현대 맞춤법에서 원형을 밝혀 적도록 함에 따라 ‘곁가지’로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19세기의 ‘것가지’는 오타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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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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