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ᄠᅥ러딜 저긔 모로매 닐굽 조가기 ᄃᆞ외ᄂᆞ니라.
가지가 떨어질 때에 반드시 일곱 조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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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 15세기 · 수록 용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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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가지 ᄠᅥ러딜 저긔 모로매 닐굽 조가기 ᄃᆞ외ᄂᆞ니라.
가지가 떨어질 때에 반드시 일곱 조각이 된다.
머리ᄅᆞᆯ ᄢᅢ텨 닐굽 조가ᄀᆡ ᄆᆡᇰᄀᆞ라 阿梨樹ㅅ 가지 ᄀᆞᆮ게 ᄒᆞ며.
머리를 깨뜨려 일곱 조각에 만들어 아리수의 가지 같게 하며.
頭破作七分ᄒᆞ야 如阿梨樹枝케ᄒᆞ며.
栴檀이 一萬 조각이나 조각마다 다 香이니라.
전단이 일만 조각이나 조각마다 다 향이다.
栴檀萬片이나 片片이 皆香이니라.
큰 부ᄌᆞ ᄒᆞᆫ 나ᄎᆞᆯ 거플와 브르도ᄃᆞᆫ 것 앗고 여듧 조각애 사ᄒᆞ라 믈 두 사발애 ᄉᆡᇰ아ᇰ ᄒᆞᆫ 랴ᇰ 사ᄒᆞ로니와ᄅᆞᆯ ᄒᆞᆫᄃᆡ 글혀.
큰 부자 한 낱을 껍질과 돋아난 것을 없애고 여덟 조각에 썰어 물 두 사발에 생강 한 량 썬 것을 함께 끓여.
大附子【一枚生去皮臍切作八片】以水二梡生薑一兩切同煎.
좀 아니 머근 조각을 ᄀᆞᄂᆞ리 ᄀᆞ라 팟 믿 ᄒᆡᆫ ᄃᆡ로 ᄧᅩᆫ 즈비어나 대초 ᄠᅧ 걸온 즙에나 ᄆᆞ라 대초ᄡᅵ마곰 환 ᄆᆡᇰᄀᆞ라 하ᇰ문에 녀흐면 그 므리 절로 나 됴ᄒᆞ리라.
좀 안 먹은 조각을 가늘게 갈아 팥 밑 흰대로 짠 즙이나 대초 쪄 거른 즙에 말아 대추씨 만하게 환을 만들어 항문에 넣으면 그 물이 절로 나와 좋아질 것이다.
不蛙皂角爲細末以葱白汁【팟 믿 ᄒᆡᆫ ᄃᆡᆺ 즙】或棗穰【대촛 ᄉᆞᆯ】和丸如棗核大內下部中其水自出效.
조각
내 조각 비단이 업세라.
내가 조각 비단이 없다.
我沒裁帛。.
조각
양의 간 큰 ᄒᆞᆫ 조각을 엷게 어히고 약 ᄀᆞᆯᄅᆞᆯ ᄲᅵ허 ᄇᆞᆯ라 저즌 죠ᄒᆡ로 ᄡᅡ 구어 닉거든.
양의 간 큰 한 조각을 엷게 베고 약 가루를 찧어 발라 젖은 종이로 싸 구어 익으면.
羊肝一大片薄批糝 藥末濕紙裏煨熟.
小發火 열다ᄉᆞᆺ애ᄂᆞᆫ 表紙 ᄒᆞᆫ 張으로 열다ᄉᆞᆺ 조각의 ᄒᆞ라.
소발화 열 다섯에는 표지 한 장으로 열 다섯 조각으로 하라.
小發火十五애 表紙一張으로 十五片ᄒᆞ라.
비록 조각만ᄒᆞᆫ ᄯᅡ히 무거셔도 힘ᄡᅥ 起耕ᄒᆞᆯᄯᅵ니.
비록 조각만한 땅이 묵었어도 힘써 경작할 것이니.
雖片地陳荒이라도 強勉起耕이니.
氷牌 어름 조각.
얼음 조각.
布頭 뵛 조각 段頭 비단 조각.
베 조각, 비단 조각.
조각, ᄶᅩ각
뎨 ᄒᆞᆫ 큰 밧흘다가 켜 닐곱 조각에 ᄆᆡᆫᄃᆞ라 뎨 아홉 조각을 가지고 그저 나ᄅᆞᆯ ᄒᆞᆫ 조각 半을 주ᄂᆞ이다.
저가 한 큰 밭을 켜서 일곱 조각으로 만들어 제가 아홉 조각을 가지고 그저 나에게 한 조각 반을 준다.
他把一坵田鋸作七片 他要九片只與我一片半.
ᄒᆞᆫ 조각 ᄆᆞᄋᆞᆷ은 석기 어렵고 千年에 뼤 오히려 향긔로오리로다.
한 조각 마음은 썩기 어렵고 천년에 뼈가 오히려 향기로울 것이로다.
一片心難朽 千年骨尚香.
妾이 이제 情願으로 ᄇᆡᆺ갓츨 割開ᄒᆞ고 간 ᄶᅩ각을 내여 婆婆ᄭᅴ 奉與ᄒᆞ려 ᄒᆞ니.
첩이(내가) 이제 정원으로 뱃가죽을 갈라 열고 간 조각을 내어 할머니께 나누어 드리려 하니.
妾今情願割開肚皮 取出肝片奉與婆婆.
千 조각이 ᄒᆞᆫ 덩이예 밋지 못ᄒᆞ다 ᄒᆞ니.
천 (개의) 조각이 한 덩이에 미치지 못한다 하니.
만일 녯 됴희 ᄯᅥ러진 ᄎᆡᆨ쟝에 ᄒᆞᆫ낫 글ᄌᆞ와 ᄒᆞᆫ 조각 말노 요괴로온 말과 불궤ᄒᆞᆫ 죄에 도라보낸즉 엇지 크게 가히 슬프고 블샹치 아니ᄒᆞ리오.
만일 옛 종이 떨어진 책장에 한 낱 글자와 한 조각 말로 요괴로운 말과 불궤한 죄에 돌아보낸즉 어찌 크게 가히 슬프고 불쌍하지 않겠소.
若以故紙斷簡, 隻字, 片語, 歸之於妖言不軌之科, 則豈不大可哀矜乎.
조각, 죠각, ᄶᅩ각, 됴각
그 후 졍시의 나아가 글을 지을 졔 홀연 ᄒᆞᆫ 조각 조희 앏희 나려지며 조ᄂᆡ불가란 네 글ᄌᆡ 잇ᄂᆞᆫ지라.
그 후 정시에 나아가 글을 지을 때 홀연 한 조각 종이가 앞에 내려왔는데 ‘조내불가’란 네 글자가 있었다.
後大庭對策 忽飄一紙墜几前有曹鼐不可四字.
어졔 젼녁의 이 넘어 도당굿 보라 갓다가 도ᄅᆡᄯᅥᆨ ᄒᆞᆫ 조각 어더 너흔 거ᄉᆞᆯ 엇지들 알고 ᄂᆡ여 먹엇ᄂᆞ니 먹을 ᄃᆡ드ᄅᆞᆫ 귀신일다.
어제 저녁에 이 너머 도당굿을 보러 갔다가 조리떡 한 조각 얻어 남은 것을 어찌들 알고 내여 먹었ᅌᅳ니 먹을 데들은 귀신인가.
비 쳐음으로 날 ᄯᆡ의 푸르고 불근 구름 한 죠각이 집을 둘너 죵일토록 흣허디디 아니ᄒᆞᆫ지라.
비 처음으로 날 때에 푸르고 붉은 구름 한 조각이 집을 둘러 종일토록 흩어지지 않았다.
쇠ᄭᅡ루가 ᄂᆞ러 공장이 호흡하야 폐경에 드러가 일운 ᄇᆡᆫ가 하야 각각 한 ᄶᅩ각 쳘면구【쇠로 만든 얼골 가리ᄂᆞᆫ 탈이라】을 쓴 연후 비로소 그 근심을 면헌이.
쇳가루가 날려 공장이 호흡하여 폐경에 들어가 이룬 바인가 하여 각각 한 조각 철면구(쇠로 만든 얼굴 가리는 탈이다)를 쓴 후에 비로소 그 근심을 면하니.
倫敦은 一大 都會로ᄃᆡ 한 됴각도 空地 업시 人家ㅣ 稠密ᄒᆞ야 四州에 跨連ᄒᆞ니.
윤돈(런던)은 한 큰 도회인데 한 조각도 공터가 없이 인가가 조밀하여 사주에 과련하니(타고 이어지니).
그 쇽에 잇ᄂᆞᆫ 지폐가 불과 몃쟝이 아니 되고 모도 신문지 죠각ᄲᅮᆫ이더라.
그 속에 있는 지폐가 불과 몇 장이 안 되고 모두 신문지 조각뿐이더라.
쥭이나 미음 갓흔 거슨 마시ᄂᆞᆫ 것이라 혹시 류리 ᄭᆡ여진 날카운 됴각이 든 거슬 모르고 ᄉᆡᆼ키게 드면 창자를 ᄯᅮ러 곳 쥭ᄂᆞᆫ 슈가 잇ᄂᆞᆫ지라.
죽이나 미음 같은 것은 마시는 것이라 혹시 유리 깨어진 날카로운 조각이 든 것을 모르고 삼키게 되면 창자를 뚫어 곧 죽을 수가 있다.
세 사ᄅᆞᆷ은 업허진 ᄇᆡ 우희 나무 ᄶᅩ각을 ᄐᆞ고 안졋다가 그 즁 ᄒᆞᆫ 사ᄅᆞᆷ이 ᄯᅩ ᄯᅥ러져 죽고.
세 사람은 엎어진 배 위에 나무 조각을 타고 앉았다가 그 중 한 사람이 또 떨어져 죽고.
조각, ᄶᅩ각, 죠각, 됴각, 쪼각
만약 어느 나라 사ᄅᆞᆷ이던지 ᄌᆞ긔 나라를 ᄃᆡᄒᆞ야 무례ᄒᆞᆫ 말을 ᄒᆞ거나 혹 ᄌᆞ긔 나라의 ᄒᆞᆫ 조각 ᄯᅡ이라도 경계 업시 위협으로 달나고 ᄒᆞᆯ 디경이면.
만약 어느 나라 사람이든지 자기 나라를 대하여 무례한 말을 하거나 혹 자기 나라의 한 조각 땅이라도 경계 없이 위협으로 달라고 할 지경이면.
하ᄂᆞᆯ의 ᄇᆡᆨ일이 비록 ᄇᆞᆰ으나 ᄒᆞᆫ ᄶᅩ각 흑운이 그 빗슬 갈희우면 ᄉᆞᄒᆡ가 어둡기 쉽고.
하늘에 백일이 비록 밝으나 한 조각 흑운이 그 빛을 가리면 사해가 어둡기 쉽고.
인비 안진 겻ᄒᆡ ᄭᅵ여진 조약돌 류리 ᄶᅩ각이 랑자하거ᄂᆞᆯ.
인비가 앉은 곁에 깨어진 조약돌 유리 조각이 낭자하거늘.
머리 위의 벽장문을 열고 들여다보니 베 죠각이며 숌 조각이 그 쇽에 갓득이 찻고 영양피(양의 겁질) 몃 죠각으로 그 우에다 덥허 노앗는지라.
머리 위의 벽장문을 열고 들여다보니 베 조각이며 솜 조각이 그 속에 가득히 찼고 영양피 몇 조각으로 그 위에다 덮어 놓았다.
벽에 걸닌 뒤지 한 됴각을 ᄯᅮᆨ ᄯᅦ여 숀에 들고 뒤ㅅ간에ᄅᆞᆯ 분주히 가ᄂᆞᆫ 모양이더니.
벽에 걸린 뒤지 한 조각을 뚝 떼어 손에 들고 뒷간에를 분주히 가는 모양이더니.
폭탄(爆彈)이 터저서 부근에 잇는 묘석(墓石)의 부서진 조각과 밋 폭탄 ᄯᅥ러진 ᄶᅩ각이 사방에 허터지며.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들의 박아지에 담긴 식은 밥덩이와 김치 ᄶᅩ각은 간신히 그 날의 배를 채움에도 不足한 것이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내가 지금 입속에 너허 씹고 잇는 ᄲᅡᆼ 조각이라도 논하 주고 십헛습니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쪼각 그늘 밑에 避暑客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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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ᄶᅩ각, 죠각, 됴각, 쪼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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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은 15세기부터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조각’은 ‘쪼개진 물건의 한 부분’을 뜻하는 ‘족’에 접미사 ‘-악’이 결합한 것이다.
19, 20세기에 나타나는 ‘죠각’은 근대 국어 시기에 ‘조’와 ‘죠’의 발음이 구별되지 않게 되어 표기가 섞여 쓰인 것이고 ‘됴각’은 ‘죠’를 구개음화를 겪은 것으로 잘못 이해하여 ‘됴’로 과도 교정하면서 나타나게 된 것이다. 18세기부터 나타나는 ‘ᄶᅩ각’은 제1음절 초성이 된소리화된 것이다. 근대 국어 후기에 ‘ㅾ’을 ‘ㅉ’으로 적게 되는 경향에 따라 ‘쪼각’도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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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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