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반

멥쌀이나 찹쌀에 붉은팥과 밤, 대추, 곶감 따위를 넣어서 지은 밥.

단어표제어: 혼돈-반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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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있는 '혼돈반'의 뜻

국어사전 뜻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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멥쌀이나 찹쌀에 붉은팥과 밤, 대추, 곶감 따위를 넣어서 지은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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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반의 표기 연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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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반 · 20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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混沌飯혼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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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混沌飯, 혼돈반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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混沌飯, 혼돈반

출처1931 동아일보 9월 27일 5면
용례 01
문헌 용례
혼돈밥(混沌飯): 상등 멧쌀과 붉은팟과 삶은 밤과 마른 대초와 모도 합하여 밥을 짓되 먼저 팟을 익힌 후에 여러 가지를 너코 물으게 ᄶᅥ서 ᄯᅥᆨ가티 맨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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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반의 표기 연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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混沌飯문헌 수록 표기15세기 · 이 표의 근거 자료에 표시 없음16세기 · 이 표의 근거 자료에 표시 없음17세기 · 이 표의 근거 자료에 표시 없음18세기 · 이 표의 근거 자료에 표시 없음19세기 · 이 표의 근거 자료에 표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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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별 주요 표기 모아보기 2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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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돈반
    20세기현재
  • 混沌飯
    20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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混沌飯, 혼돈반

혼돈반의 어원과 변화

이 말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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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표기와 등장 시기

‘혼돈반’은 20세기부터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말의 구성과 어원

‘혼돈밥’은 ‘餛飩’을 한글로 표기한 ‘혼돈’과 밥을 뜻하는 ‘飯’을 한글로 표기한 ‘반’이 결합한 것이다. ‘餛飩’의 뜻은 분명하지 않다.

혼돈반의 보충 설명

‘혼돈반’은 사용 예를 찾기가 쉽지 않다. 한문 문헌에서는 17세기에 편찬된 ≪기재잡기(寄齋雜記)≫에서 처음 보인다. 이 ‘混沌飯’을 비빔밥을 한자로 적은 표기로 본다. 밥에 생선과 채소를 섞었다고 하였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19세기 ≪임원십육지(林園十六志)≫에서는 흔히 비빔밥을 가리키는 말로 사용되는 ‘골동반(骨董飯, 汨董飯)’도 나오고 그와 별개로 ‘混沌飯’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 ‘혼돈반’은 ‘골동반’과 별개로 소개되고 있으므로 다른 음식으로 보아야 한다. 여기서 소개되는 ‘혼돈반’은 지금 사전에서 설명하는 ‘혼돈반’과 내용이 거의 비슷하므로 ≪임원십육지≫에서 설명한 음식이 현재의 ‘혼돈반’으로 이어진다고 할 수 있다. 1931년의 신문 기사에서도 거의 흡사한 방식으로 만드는 ‘혼돈밥(混沌飯)’이 나온다. ‘混沌飯’은 괄호 안에만 제시했는데 ‘혼돈밥’이라는 표현은 여기서만 보인다. ‘혼돈반’은 1957년에 간행된 ≪큰사전≫에 처음 실렸는데 한자를 ‘餛飩飯’으로 제시하였다. 시간이 지나면서 한자의 사용이 달라진 것인지 ≪큰사전≫에서 한자의 선택을 잘못한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餛飩飯’이라는 한자 표기가 사용된 예는 사전을 제외하고는 찾지 못했다. ‘混沌飯’은 ≪윤치호일기≫(1887년 윤4월 14일(음력))에도 나오는데 이 ‘혼돈반’은 ≪임원십육지≫에서 설명한 ‘혼돈반’과 또 다른 음식인 듯 보인다. 喫數盃混沌飯(끽수배혼돈반, [현대어 역] 두어 그릇 혼돈반을 들다)이라고 되어 있어 ‘비빔밥’이 아닌 ‘볶음밥’으로 본 해석도 있고 ‘수프와 밥’으로 본 해석도 있다.

혼돈반 관련 낱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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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말과 한자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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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반의 참고문헌

사전 편찬 참고자료
  • 박동량 저 민족문화추진회 역 1971 《대동야승》 권13 민족문화추진회
  • 윤치호 윤치호일기-한국사료총서 19 국사편찬위원회(https://db.history.go.kr)
  • 정경란 2015 비빔밥의 역사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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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식별자
10870
동형어 번호
1
전체 항목 수
15039
원자료 제목
사전 내용
원자료 설명
사전 내용 검색 결과
생성 표기
20260918 02:29:20
원자료에 기록된 시스템 주소
http://localhost:8193/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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