衣食 爲ᄒᆞᆫ 젼ᄎᆞ로 ᄆᆞᅀᆞᆷ 내야 經營ᄒᆞ야 得을 求ᄒᆞ며 간슈ᄒᆞ야 몸과 ᄆᆞᅀᆞᄆᆞᆯ ᄆᆡ이디 아니호미 곧 일후미 淨命이니.
옷과 음식 때문에 마음을 내어 일하여 얻기를 구하며 간수하여 몸과 마음을 매이지 아니하는 것이 곧 이름이 정명(淨名)이니.
不爲衣食故 生心經營求得而守護 繫於身心 卽名淨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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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나 사업 따위를 관리하고 운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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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의 뜻: 일을 하다, 준비하다 · 15세기 · 수록 용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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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營ᄒᆞ-
衣食 爲ᄒᆞᆫ 젼ᄎᆞ로 ᄆᆞᅀᆞᆷ 내야 經營ᄒᆞ야 得을 求ᄒᆞ며 간슈ᄒᆞ야 몸과 ᄆᆞᅀᆞᄆᆞᆯ ᄆᆡ이디 아니호미 곧 일후미 淨命이니.
옷과 음식 때문에 마음을 내어 일하여 얻기를 구하며 간수하여 몸과 마음을 매이지 아니하는 것이 곧 이름이 정명(淨名)이니.
不爲衣食故 生心經營求得而守護 繫於身心 卽名淨命.
上元ㅅ 처ᅀᅥ믜 經營ᄒᆞ고 寶應年에 소ᄂᆞᆯ 그츄라.
상원(上元) 초년(初年)에 집을 지어 보응(寶應) 원년(元年)에 일손을 멈추었네.
經營上元始 斷手寶應年.
겨ᇰ여ᇰᄒᆞ-
正獻公이 집의 이실 제 간략ᄒᆞ며 후듕ᄒᆞ며 잡일 아니ᄒᆞ며 잡말 아니ᄒᆞ야 일과 온갓 거스로ᄡᅥ ᄆᆞᄋᆞᆷ애 경영티 아니ᄒᆞ고.
정헌공(正獻公)이 집에 있을 제 간략하며 중후하며 잡일 안 하며 잡말 안 하여 일과 온갖 것을 마음에 두지 않고.
正獻公이 居家애 簡重寡黙ᄒᆞ야 不以事物로 經心ᄒᆞ고.
여듧 ᄒᆡᄅᆞᆯ 시러곰 ᄆᆡ장을 경영티 몯ᄒᆞ야 나지며 밤의 블으지져 울오ᄃᆡ.
여덟 해를 매장(埋葬)을 마련하지 못하여 낮이며 밤에 부르짖어 울되.
八年ᄋᆞᆯ 下得營葬ᄒᆞ야 晝夜號哭호ᄃᆡ.
음식이 여러 가지 아니며 그르시 상의 ᄀᆞᄃᆞᆨ디 아니커든 敢히 손이며 버들 뫼호디 몯ᄒᆞ야 샹녜 여러 날 경영ᄒᆞ야 모톤 후에아 敢히 유무를 내ᄂᆞ니.
음식이 여러 가지 아니며 그릇이 상에 가득하지 아니하거든 감히 손님이며 벗을 모으지 못하여 항상 여러 날 준비하여 (음식과 그릇을) 모은 후에야 감히 이를 알리니.
食非多品이며 器皿이 非滿案이어든 不敢會賓友ᄒᆞ야 常數日營聚 然後에ᅀᅡ 敢發書ᄒᆞᄂᆞ니.
經營ᄒᆞ-
十 年을 經營ᄒᆞ여 草廬 三間 지여내니.
십 년을 지어 초려 삼간 지어내니.
경영ᄒᆞ-
집을 경영ᄒᆞᄂᆞᆫ 女ᄂᆞᆫ 오직 儉ᄒᆞ며 오직 勤ᄒᆞᆯᄯᅵ니.
집안 일을 해 나가는 여자는 오직 검소하며 근면해야 할 것이니.
營家之女ᄂᆞᆫ 惟儉惟勤이니.
무덤을 경영ᄒᆞᆯᄉᆡ 몸소 흙을 지고 ᄆᆞᄋᆞᆯ 사ᄅᆞᆷ의 돕ᄂᆞᆫ 거ᄉᆞᆯ 밧디 아니ᄒᆞ더라.
무덤을 만들 때 몸소 흙을 지고 마을 사람이 돕는 것을 받지 아니하더라.
建墓於縣之東山 躬自負土 不受鄕人之助.
경영ᄒᆞ-
쥬ㅣ 셩교회 쟝원ᄒᆞᆫ 집을 경영ᄒᆞ시매 견고ᄒᆞᆫ 돌노써 터흘 삼으시니 집도 또ᄒᆞᆫ 견고ᄒᆞ야 문허짐을 념려치 아닐지라.
주가 성교회(聖敎會) 장원한 집을 지으심에 견고한 돌로써 터를 삼으시니 집도 또한 견고하여 무너짐을 염려치 않을 것이라.
쥬ㅣ 셩교회 쟝원ᄒᆞᆫ 집을 경영ᄒᆞ시매 견고ᄒᆞᆫ 돌노써 터흘 삼으시니 집도 또ᄒᆞᆫ 견고ᄒᆞ야 문허짐을 념려치 아닐지라.
주가 성교회(聖敎會) 장원한 집을 지으심에 견고한 돌로써 터를 삼으시니 집도 또한 견고하여 무너짐을 염려치 않을 것이라.
啖肉獸도 다ᄅᆞᆫ 動物을 잡으랴 經營ᄒᆞᆯ 知能이 업셧스면 그 爪와 그 牙가 亦是 所用이 업슬 거시니.
고기를 먹는 짐승도 다른 동물을 잡으려 계획할 지능이 없었으면 그 발톱과 그 이빨이 역시 소용이 없을 것이니.
啖肉獸도 다ᄅᆞᆫ 動物을 잡으랴 經營ᄒᆞᆯ 知能이 업셧스면 그 爪와 그 牙가 亦是 所用이 업슬 거시니.
고기를 먹는 짐승도 다른 동물을 잡으려 계획할 지능이 없었으면 그 발톱과 그 이빨이 역시 소용이 없을 것이니.
경영ᄒᆞ다 經營, Projeter, faire des projets. Préméditer, prévoir. Avoir la pensée, l’idée que. Réfléchir, examiner, mûrir dans son esprit.
경영하다 經營, 계획하다, 계획을 세우다, 미리 계획하다, 미리 마련해 두다, 염두에 두다, 숙고하다, 검토하다.
경영ᄒᆞ다 經營, Projeter, faire des projets. Préméditer, prévoir. Avoir la pensée, l’idée que. Réfléchir, examiner, mûrir dans son esprit.
경영하다 經營, 계획하다, 계획을 세우다, 미리 계획하다, 미리 마련해 두다, 염두에 두다, 숙고하다, 검토하다.
경영ᄒᆞ다 經營, To lay plans for ; to make preparations for.
경영ᄒᆞ다 經營, 계획을 세우다, 준비하다.
경영ᄒᆞ다 經營, To lay plans for ; to make preparations for.
경영ᄒᆞ다 經營, 계획을 세우다, 준비하다.
경영ᄒᆞ-, 경영하-
최 씨ᄂᆞᆫ 김옥균과 갓치 우리나라 졍치 ᄀᆡ혁ᄒᆞ기를 경영ᄒᆞ려 ᄒᆞ던 최병도라.
최 씨는 김옥균과 같이 우리나라 정치 개혁하기를 계획하던 최병도라.
최 씨ᄂᆞᆫ 김옥균과 갓치 우리나라 졍치 ᄀᆡ혁ᄒᆞ기를 경영ᄒᆞ려 ᄒᆞ던 최병도라.
최 씨는 김옥균과 같이 우리나라 정치 개혁하기를 계획하던 최병도라.
비록 간난한 사람이나 연약한 사람이라도 무슨 일을 경영할 ᄯᅢ에 하나님ᄭᅴ 지혜를 구하면 주실 거시오.
비록 가난한 사람이나 연약한 사람이라도 무슨 일을 경영할 때에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면 주실 것이오.
비록 간난한 사람이나 연약한 사람이라도 무슨 일을 경영할 ᄯᅢ에 하나님ᄭᅴ 지혜를 구하면 주실 거시오.
비록 가난한 사람이나 연약한 사람이라도 무슨 일을 경영할 때에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면 주실 것이오.
경영ᄒᆞ-
농ᄉᆞ업을 힘쓰ᄂᆞᆫ 쟈와 쟝ᄉᆞ업을 경영ᄒᆞᄂᆞᆫ 쟈와 공쟝 기슐에 죵ᄉᆞᄒᆞ는 쟈 ᄯᅩᄒᆞᆫ 그 ᄉᆡᆼ업을 편히 못ᄒᆞᆯ 것이오.
농사업을 힘쓰는 자와 장사업을 경영하는 자와 공장 기술에 종사하는 자 또한 그 생업을 편히 못할 것이오.
농ᄉᆞ업을 힘쓰ᄂᆞᆫ 쟈와 쟝ᄉᆞ업을 경영ᄒᆞᄂᆞᆫ 쟈와 공쟝 기슐에 죵ᄉᆞᄒᆞ는 쟈 ᄯᅩᄒᆞᆫ 그 ᄉᆡᆼ업을 편히 못ᄒᆞᆯ 것이오.
농사업을 힘쓰는 자와 장사업을 경영하는 자와 공장 기술에 종사하는 자 또한 그 생업을 편히 못할 것이오.
경영ᄒᆞ-, 經營ᄒᆞ-, 經營하-, 경영하-
한국 안에 공업은 일본인만 경영케 ᄒᆞ고 한국인의 공업 발달은 극력 ᄇᆡ쳑ᄒᆞᄂᆞᆫ 거시 가ᄒᆞ다 하엿다더라.
한국 안에 공업은 일본인만 경영하게 하고 한국인의 공업 발달은 극력 배척하는 것이 가하다 하였다더라.
한국 안에 공업은 일본인만 경영케 ᄒᆞ고 한국인의 공업 발달은 극력 ᄇᆡ쳑ᄒᆞᄂᆞᆫ 거시 가ᄒᆞ다 하엿다더라.
한국 안에 공업은 일본인만 경영하게 하고 한국인의 공업 발달은 극력 배척하는 것이 가하다 하였다더라.
平壤 耶蘇敎의 經營ᄒᆞᄂᆞᆫ 學校.
평양 예수교에서 경영하는 학교.
平壤 耶蘇敎의 經營ᄒᆞᄂᆞᆫ 學校.
평양 예수교에서 경영하는 학교.
경성 종로 이정목 청년회관 아래 층에셔 세창양화뎜을 경영하는 량세진(梁世鎭) 씨는.
경성 종로 이정목(二丁目) 청년회관 아래 층에서 세창양화점(世昌洋靴店)을 경영하는 양세진 씨는.
경성 종로 이정목 청년회관 아래 층에셔 세창양화뎜을 경영하는 량세진(梁世鎭) 씨는.
경성 종로 이정목(二丁目) 청년회관 아래 층에서 세창양화점(世昌洋靴店)을 경영하는 양세진 씨는.
銀行業을 經營하는 會社의 合倂에 關하야는.
은행업을 경영하는 회사의 합병에 관하여는.
銀行業을 經營하는 會社의 合倂에 關하야는.
은행업을 경영하는 회사의 합병에 관하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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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營ᄒᆞ-, 겨ᇰ여ᇰᄒᆞ-, 경영ᄒᆞ-, 경영하-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경영하다’는 15세기에 한자로 표기된 ‘經營ᄒᆞ다’로 나타나고 16세기부터 한글로 표기된 ‘겨ᇰ여ᇰᄒᆞ다’로 나타난다.
‘겨ᇰ여ᇰᄒᆞ-’는 한자어 ‘經營(경영)’과 현대어 ‘하다’로 이어지는 ‘-ᄒᆞ-’가 결합한 것이다.
16세기부터 종성의 ‘ㆁ’이 ‘ㅇ’으로 표기되면서 18세기에 ‘경영ᄒᆞ-’로 나타나고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20세기에 ‘경영하-’나타나면서 현재까지 이어진다.
그렇지만 의미는 변하였다. 즉 20세기 전 문헌에서는 주로 계획을 세워 일을 해 나가다, (필요한 일을) 준비하다의 뜻으로 쓰였다. 대상이 ‘집, 무덤’일 때는 이에 따라 계획을 세워 집, 무덤을 만들다의 의미로 쓰였다.
‘경영하다’가 현재와 마찬가지로 기업이나 사업 따위를 관리하고 운영하다의 뜻으로 쓰인 예는 19세기 말부터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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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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