ᄯᅩ 니긔동이란 놈이 이셔 예문관 텽직이로셔 샹간의 겸죵이 되고 그 족쇽이 궁인이 만흐니.
또 이기동이란 놈이 예문관 청지기로서 상간의 겸종이 되고 그 족속이 궁인이 많으니.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양반집에서 잡일을 맡아보거나 시중을 들던 사람. 수청방(守廳房)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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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8세기 · 수록 용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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텽직이
ᄯᅩ 니긔동이란 놈이 이셔 예문관 텽직이로셔 샹간의 겸죵이 되고 그 족쇽이 궁인이 만흐니.
또 이기동이란 놈이 예문관 청지기로서 상간의 겸종이 되고 그 족속이 궁인이 많으니.
쳥직이, 텽직이, 청직, 텽딕이, 청직이
쳥직이로 ᄒᆞ여곰 잘 간슈ᄒᆞ여 두라 ᄒᆞ고.
청지기로 하여금 잘 간수하여 두라 하고.
쳥직이 불너 뭇ᄂᆞᆫ 말이 여보와라 남원 하인 하나토 업ᄂᆞᆫ냐 나가 보와라 ᄒᆞᆯ 졔.
청지기를 불러 묻는 말이 여봐라 남원 하인 하나도 없느냐 나가 보아라 할 때.
텽직이[廳直].
청지기.
본ᄃᆡ 공쥬 벌터동 사ᄅᆞᆷ이러니 셔울 니판셔집 텽직이로 잇다가.
본디 공주 벌터동 사람이더니 서울 이판서댁 청지기로 있다가.
청직 廳直.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셔긔 됴복이와 장윤영의 ᄋᆞᄃᆞᆯ에게 텽딕이 심가를 시켜 말ᄒᆞ기를.
서기 조복이와 장윤영의 아들에게 청지기 심가를 시켜 말하기를.
ᄯᅩ 관찰ᄉᆞ 청직이 황희셩이가 무삼 잘못ᄒᆞᆫ ᄭᆞᄃᆞᆰ이 잇ᄂᆞᆫ지 ᄒᆡ군 ᄇᆡᆨ셩 슈ᄇᆡᆨ 명이 모야 관찰부에 호소ᄒᆞ며 황가를 ᄂᆡ여 달나고 ᄒᆞ엿단 말이 잇다더라.
또 관찰사 청지기 황희성이 무슨 잘못한 까닭이 있는지 해군 백성 수백 명이 모여 관찰부에 호소하며 황가를 내어 달라고 하였다는 말이 있다더라.
쳥직이, 청직이, 청지기
슌검 죠셕환 최인셩 량씨가 쥭동궁 쳥직이 방에셔 잡기ᄒᆞᄂᆞᆫ 것을 포박ᄒᆞ다가.
순검 조석환 최인성 두 사람이 죽동궁 청지기가 방에서 잡기하는 것을 포박하다가.
쳥직 廳直.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 집 문ᄀᆡᆨ인지 쳥직인지ᄂᆞᆫ 알지못ᄒᆞ거니와 엇더ᄒᆞᆫ 사ᄅᆞᆷ 하나이 샤랑 미다지를 드르륵 열고 ᄂᆡ다보며.
그 집 손님인지 청지기인지는 알지 못하지만 어떤 사람 하나가 사랑채 미다지를 드르륵 열고 내다보며.
그ᄯᅢ에 『ᄲᅦ넷』 변호사의 청직이는 그 리야기를 문에서 자미잇게 듯고 섯섯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법원 문간에는 청직이 비슷하게 ᄯᅡ라온 양복장이가 기다리고 잇섯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법원 문간에는 청직이 비슷하게 ᄯᅡ라온 양복장이가 기다리고 잇섯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ᄌᆡ작일에 자긔집 청지기로 하야금 리ᄌᆡ현씨에게 ᄃᆡ하야 집을 내노흐라고 학ᄃᆡ가 자심함으로.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과연 윤참판의 말마따나 숭은 반또나 청지기가 아니라 『비서관』 대우엇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텽디기, 텽지기, 쳥직이
녕감 오시 더워ᄒᆞ시ᄂᆞᆫ가 시브거ᄂᆞᆯ 밧비 ᄒᆞ여 보고 텽디기 거러ᄎᆡ 소ᄅᆡ 듯고 이런 ᄠᅢ도 보안뎌 ᄒᆞ며.
영감 옷이 더워하시는가 싶거늘 바삐 하여 보고 청지기 하인의 소리 듣고 이런 때도 보는구나 하며.
져물매 동산 쥬인이 텽지기ᄃᆞ려 닐너.
(날이) 저물매 동산 주인이 청지기에게 말하여.
지혜 잇고 진실ᄒᆞᆫ 쳥직이가 되여 주인이 집 사ᄅᆞᆷ을 맛겨 ᄯᅢᄅᆞᆯ ᄯᆞ라 량식을 ᄂᆞᆫ호게 ᄒᆞᆯ 쟈가 누구냐.
지혜가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이 가족을 맡겨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게 할 자가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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텽직이, 쳥직이, 청직, 텽딕이, 청직이, 텽디기, 텽지기,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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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의 옛말인 ‘텽직이’는 18세기부터 나타난다.
‘텽직이’는 양반집에서 잡일을 맡아보거나 시중을 들던 사람을 뜻하는 한자어 ‘廳直’(청직)의 한글 표기인 ‘텽직’과 접미사 ‘-이’가 결합한 것이다.
근대 국어 시기에 나타난 모음 ‘ㅣ’나 반모음 ‘ㅣ’[j] 앞에서 ‘ㄷ, ㅌ’이 ‘ㅈ, ㅊ’으로 바뀌는 구개음화에 따라 19세기에 ‘쳥직이’가 나타난다. 근대 국어 시기에 ‘ㅅ, ㅈ, ㅊ’ 아래에서 이중 모음 ‘ㅑ, ㅕ, ㅛ, ㅠ’가 ‘ㅏ, ㅓ, ㅗ, ㅜ’로 단모음화하는 현상에 따른 형태인 ‘청직이’가 19세기에 나타나고, ‘청직이’가 연철 표기된 형태인 ‘청지기’가 20세기에 나타난다. 이외에 19세기부터 ‘청직’, ‘텽딕이’, ‘텽디기’, ‘텽지기’도 나타난다.
‘청직’은 한자어이고 ‘뎡딕이’는 ‘텽딕이’의 ‘ㄷ’이 구개음화가 되기 전의 형태이다.
20세기까지 ‘쳥직이’, ‘청직이’, ‘청지기’ 등 여러 형태가 쓰였는데, ‘청지기’로 굳어져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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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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