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과의 덩굴성 한해살이 재배 식물. 줄기가 땅 위로 뻗으며 잎과 덩굴손이 어긋나게 나오는데 잎은 심장 모양이고 가에 톱니 모양을 한다. 6~7월에 노란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는데 암, 수꽃이 따로 나온다. 노란색, 노란색을 띤 녹색, 흰색, 녹색의 달고 향기로운 액과(液果)를 맺는데 식용한다. 중앙아시아가 원산지로 알려져 있다.
박과의 덩굴성 한해살이 재배 식물. 줄기가 땅 위로 뻗으며 잎과 덩굴손이 어긋나게 나오는데 잎은 심장 모양이고 가에 톱니 모양을 한다. 6~7월에 노란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는데 암, 수꽃이 따로 나온다. 노란색, 노란색을 띤 녹색, 흰색, 녹색의 달고 향기로운 액과(液果)를 맺는데 식용한다. 중앙아시아가 원산지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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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의 표기 연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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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19세기, 20세기사전 표기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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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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ᄎᆞᄆᆡ
15세기
ᄎᆞᆷ외
16세기17세기18세기19세기20세기
참외
19세기20세기현재
참의
20세기
원자료의 전체 표기 목록 5종
ᄎᆞᄆᆡ, ᄎᆞᆷ외, ᄎᆞᆷ외, 참의, 차미
참외의 어원과 변화
이 말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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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표기와 등장 시기
‘참외’의 옛말인 ‘ᄎᆞᄆᆡ’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말의 구성과 어원
‘ᄎᆞᄆᆡ’가 다른 단어와 결합하여 복합어를 이루는 구성이 15세기부터 확인된다. ‘ᄎᆞᄆᆡ’는 진짜를 뜻하는 현대어 ‘참-’으로 이어지는 접두사 ‘ᄎᆞᆷ-’과 오이를 뜻하는 ‘ᄋᆡ’가 결합한 것이다. ‘ᄋᆡ’는 오이를 뜻하는 ‘외’의 옛 형태로 추정된다.
16세기에 ‘ᄎᆞᆷ’과 ‘외’가 결합한 ‘ᄎᆞᆷ외’의 형태가 나타나고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19세기에 ‘참외’로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20세기에 ‘참의’, ‘차미’도 보인다.
참외에 관한 주석
‘참외’를 맛이 단 오이라는 뜻의 한자어 ‘甛瓜(첨과)’가 변한 것이라고 보는 견해도 있다. 즉 ‘참외’의 ‘참’을 썩 좋은 또는 진짜를 뜻하는 것으로 보지 않고 ‘甛瓜(첨과)’의 ‘甛(첨)’이 ‘참’으로 음이 바뀌고 ‘첨과’의 ‘瓜(과)’는 ‘과’라는 음 대신에 ‘외’라는 뜻을 따서 말하여 ‘참외’가 되었다는 것이다.
참외의 보충 설명
15세기의 ‘ᄎᆞᄆᆡ’는 꼭지를 뜻하는 ‘고고리’와 함께 나타났다. 20세기에 보이는 ‘참의’, ‘차미’는 ‘참외’의 방언으로 처리되는데, 이것은 15세기, 17세기에 나타나는 ‘ᄎᆞᄆᆡ’의 변화로 설명이 가능하다. ‘ᄎᆞᄆᆡ’에서 16세기 이후 나타난 제2음절 이하의 ‘ㆍ’가 ‘ㅡ’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ㆎ’도 ‘ㅢ’로 변하면서 ‘*ᄎᆞ믜’ 또는 ‘*ᄎᆞᆷ의’가 되고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차믜’ 또는 ‘참의’가 되고 근대 국어 후기에 자음 뒤에서 모음 ‘ㅢ’가 ‘ㅣ’로 바뀌는 현상에 따라 나타난 것이 ‘차미/참이’인 것이다.##우리나라 한문 문헌에서 참외를 뜻하는 한자어 첨과(甛瓜), 감과(甘瓜), 진과(眞瓜)를 볼 수 있는데 ‘진과(眞瓜)’는 우리나라 한자어이다. 첨과(甛瓜), 감과(甘瓜)의 한자 ‘첨(甛), 감(甘)’은 달다, 단 맛이 있다를 뜻한다. ‘첨과’는 ≪고려사(高麗史)≫에서부터 나타나고 ‘진과’는 참외 꼭지를 뜻하는 ‘眞苽帶(진고대)/眞瓜帶(진과대)’의 형태로 ≪세종실록≫에서부터 나타난다. ‘감과’도 실록에서 확인된다. ##문세영의 ≪조선어사전≫(1938)에서 ‘참외’는 배꼽참외, 사과참외, 쇠뿔참외 등 복합어만 등재되어 있고 한자어 첨과(甛瓜), 감과(甘瓜), 진과(眞瓜)의 뜻풀이에만 참외가 나올 뿐 표제어로 실려 있지 않다. ≪큰사전≫(1957)에는 ‘참외’와 함께 ‘차미’, ‘참의’, ‘감과’, ‘진과’, ‘첨과’가 등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