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龍ᄋᆞᆯ 자바 ᄧᅳ저 머거늘.
그 용을 잡아 찢어 먹거늘.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물체를 잡아당기어 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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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다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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ᄧᅳᆽ-
그 龍ᄋᆞᆯ 자바 ᄧᅳ저 머거늘.
그 용을 잡아 찢어 먹거늘.
그 龍ᄋᆞᆯ 자바 올오리 ᄧᅳ저 다 머거 ᄇᆞ리니.
그 용을 잡아 올올이 찢어 다 먹어 버리니.
내 녜 ᄆᆞᄃᆡᄆᆞᄃᆡ 활기 ᄧᅳ즐 쩨.
내가 예전에 마디마디 활개를 찢을 때에.
我於往昔節節支解時예.
ᄧᅳᆽ-
撕 ᄧᅳ즐 ᄉᆞ.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ᄧᅳᆽ-, ᄧᅳᆺ-, ᄧᅳᆮ-
撕 ᄧᅳ즐 ᄉᆞ.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비록 ᄧᅳᄌᆞ며 베혀도 ᄆᆡᆼ셰ᄒᆞ여 너ᄅᆞᆯ 졷디 아니호리라.
비록 찢으며 베혀도 맹세하여 너를 쫒지 아니할 것이다.
雖臠割誓不從汝.
도적이 노ᄒᆡ여 칼ᄒᆞ로 그 ᄂᆞᄎᆞᆯ 벋기고 그 ᄉᆞ톄ᄅᆞᆯ ᄧᅳᆮ고.
도적이 노하여 칼로 그 낯을 벗기고 사지를 찢고.
賊怒以劒剝其面裂其四體.
撕開 ᄧᅳᆺ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ᄧᅳᆺ-, ᄶᅳᆺ-, ᄶᅳᆽ-
撕扯 ᄧᅳᆺ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撕開 ᄶᅳᆺ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신ᄌᆞ의 분통ᄒᆞᆫ ᄆᆞᄋᆞᆷ의 바로 손조 그 고기ᄅᆞᆯ ᄶᅳ저 먹고뎌 ᄒᆞ되.
신하의 분통한 마음에 바로 손수 그 살점을 찢어 먹고자 하되.
회광이 군ᄉᆞ로 ᄒᆞ여곰 분을 ᄶᅳ저 먹으라 ᄒᆞ니.
이회광(李懷光)이 군사로 하여금 석연분(石演芬)을 찢어 먹으라 하니.
懷光使士臠食之.
ᄶᅳᆽ-, 쯧-, ᄶᅵᆺ-
졔사쟝이 그 옷슬 ᄶᅳ즈며 갈오되.
제사장이 그 옷을 찢으며 말하기를.
이ᄂᆞᆫ 쯧지 말고 뉘가 가지기로 져비 뽑아 뎡ᄒᆞ자 ᄒᆞ니.
이는 찢지 말고 누가 가지기로 제비 뽑아 정하자 하니.
이졔 셔신을 ᄶᅵᆺ고 사ᄌᆞ를 ᄭᅮ지져 물니치니.
이제 서신을 찢고 사자를 꾸짖어 물리치니.
ᄶᅵᆺ-, 찢-
대졔ᄉᆞ쟝의 옷ᄉᆞᆯ ᄶᅵᆺᄂᆞᆫ ᄯᅳᆺᄉᆞᆫ 무ᄉᆞᆷ ᄯᅳᆺ이뇨.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제사장의 옷을 찢는 뜻은 무슨 뜻이냐.
자기 옷을 찢어 노끈을 꼬아 가지고 목을 매고.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옷을 ᄶᅵᆺ어 벗기고 세워.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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ᄧᅳᆺ-, ᄧᅳᆽ-, ᄧᅳᆮ-, ᄶᅳᆽ-, ᄶᅳᆺ-, 쯧-, 쯪-, ᄶᅵᆺ-, 찢-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찢다’의 옛말인 ‘ᄧᅳᆽ다’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ᄧᅳᆽ다’는 자음 어미 앞에서는 ‘ᄧᅳᆺ-’, 모음 어미 앞에서는 ‘ᄧᅳᆽ-’으로 나타난다. 17세기에 나타나는 ‘ᄧᅳᆮ-’은 16세기에 종성 ‘ㄷ’과 ‘ㅅ’의 발음이 구별되지 않게 된 이후에 표기가 섞여 쓰이면서 나타난 것이다. 근대 국어 시기에 어두 자음군이 사라지고 된소리로 바뀌면서 ‘ᄧᅳᆽ-’의 초성 역시 ‘ㅅ’의 된소리로 바뀌어 18세기에는 ‘ᄶᅳᆽ-’가 나타난다.
19세기에 ‘ㅅ, ㅈ, ㅊ’ 아래에서 모음 ‘ㅡ’가 ‘ㅣ’로 바뀌는 전설 모음화에 따라 ‘ᄶᅵᆽ-’이 나타난다.
근대국어 후기에 ‘ㅾ’을 ‘ㅉ’으로 적게 되는 경향에 따라 20세기에 ‘찢-’가 나타나면서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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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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