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늘히 하여ᄒᆞᆫ 셴 머리터리 주븓ᄒᆞ야 섯ᄂᆞᆫ 곳가ᄅᆞᆯ 다딜오ᄆᆞᆯ 아로라.
서늘히 하얗게 센 머리털이 쭈뼛하여 서 있는 고깔을 찌르는 것을 알았다.
飄蕭覺素髮 凜欲衝儒冠.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물건의 끝이 차차 가늘어지면서 삐죽하게 솟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주뼛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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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뼛하다 · 15세기 · 수록 용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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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븓ᄒᆞ-
서늘히 하여ᄒᆞᆫ 셴 머리터리 주븓ᄒᆞ야 섯ᄂᆞᆫ 곳가ᄅᆞᆯ 다딜오ᄆᆞᆯ 아로라.
서늘히 하얗게 센 머리털이 쭈뼛하여 서 있는 고깔을 찌르는 것을 알았다.
飄蕭覺素髮 凜欲衝儒冠.
주븟ᄒᆞ-
서늘히 하여ᄒᆞᆫ 셴 머리터리 주븟ᄒᆞ야 섯ᄂᆞᆫ 곳가ᄅᆞᆯ 다딜오ᄆᆞᆯ 아로라.
서늘히 하얗게 센 머리털이 쭈뼛하여 섞인 고깔을 찌르는 것을 아노라.
飄蕭覺素髮 凜欲衝儒冠.
ᄶᅮ볏하-, 줍볏하-, 주뼛하-, 쭈뼛하-
사람의 머리는 일시에 ᄶᅮ볏하엿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줍볏-하다 「形」 「주뼛하다」에 보라.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쭈뼛-하다 「形」 높이 솟아 있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쭈뼛하다의 표기를 세기별로 모았습니다. 같은 세기에 여러 표기가 함께 쓰이기도 했습니다. 연대표는 모든 문헌 뜻의 기록을 모으며, 연결된 용례는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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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븓ᄒᆞ-, 주븟ᄒᆞ-, ᄶᅮ볏하-, 줍볏하-, 주뼛하-, 쭈뼛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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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뼛하다’의 옛말인 ‘주븓하다’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주븓하다’는 쭈뼛을 뜻하는 ‘주븓’에 현대어 ‘하다’로 이어지는 ‘-ᄒᆞ-’가 결합한 것이다.
18세기에 나타나는 ‘주븟ᄒᆞ-’은 16세기에 종성 ‘ㄷ’과 ‘ㅅ’의 발음이 구별되지 않게 된 이후에 표기가 섞여 쓰이면서 나타난 것이다. 20세기에 나타나는 ‘줍볏하-’는 제2음절의 ‘ㅡ’가 ‘ㅕ’로 변한 ‘주볏하-’의 중철 표기이며 제2음절 초성 ‘ㅂ’이 된소리화된 ‘주뼛하-’와 제1음절의 초성 ‘ㅈ’이 된소리화된 ‘ᄶᅮ볏하-’가 나타난다. 20세기 이후 제1음절 초성 ‘ㅾ’이 ‘ㅆ’으로 적히는 경향에 따라 ‘쭈뼛하-’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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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썸네일: 각 사전의 뜻별 삽화·대표 이미지 · 자료 출처와 이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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