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화 븓들며 니 내며 즛더니
싸우며 (서로) 붙들며 이를 드러내며 짖더니
鬪諍摣掣ᄒᆞ며 啀喍嘷吠ᄒᆞ더니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개가 목청으로 소리를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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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다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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즛-, 즞-
싸화 븓들며 니 내며 즛더니
싸우며 (서로) 붙들며 이를 드러내며 짖더니
鬪諍摣掣ᄒᆞ며 啀喍嘷吠ᄒᆞ더니
니 내며 즈조ᄆᆞᆫ 識이 갓ᄀᆞ라 癡 나ᄆᆞᆯ 가ᄌᆞᆯ비시니
이를 드러내며 짖음은 식(識)이 뒤바뀌어 치(癡)가 일어남을 비유하신 것이니
啀喍嘷吠ᄂᆞᆫ 譬識倒而發癡也ᄒᆞ시니
봄나래 긴 댓 수플 안해셔 곳고리 울오 神仙의 지븨 ᄒᆡᆫ 구룸 ᄉᆞᅀᅵ예셔 가히 즛놋다
봄날에 긴 대나무 숲 안에서 꾀꼬리 울고 신선의 집에 흰 구름 사이에서 개가 짖는구나.
春日鶯啼脩竹裏 仙家犬吠白雲間
즛-, 즞-
사화 븓들며 니 내며 즛더니
싸우며 (서로) 붙들며 이를 드러내며 짖더니
鬪諍摣掣ᄒᆞ며 啀喍嘷吠ᄒᆞ더니
吠 즈즐 폐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吠 즈즐 폐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즛-, 즞-
尨으로 ᄒᆞ여곰 즛게 말라
삽살개로 하여금 짖게 하지 마라.
無使尨也吠ᄒᆞ라
吠 즈즐 폐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狗吠 개 즛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즞-, 즛-
吠 즈즐 폐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져 개야 秋風落葉을 헛도이 즈저셔
저 개야, 추풍낙엽에 헛되이 짖어서
狗吠 개 즛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개 제 님자ᄅᆞᆯ 즛ᄂᆞᆫ다 ᄒᆞᆷ은 쇽졀업시 여러 손을 만나 즛ᄂᆞ니이다
개가 제 주인을 보고 짖는다 함은 속절없이 여러 손님을 만나 짖는 것이다
즛-, 즞-, 짖-, 짓-
다만 ᄃᆞᆰ의 우름과 ᄀᆡ 즛ᄂᆞᆫ 소ᄅᆡ 업ᄉᆞ미 흠이로다
다만 닭의 울음과 개 짖는 소리가 없음이 흠이로다.
山村에 밤이 드니 먼 딋 ᄀᆡ 즈져 온다
산촌에 밤이 드니 먼 데 있는 개 짖어 온다.
지질 폐 [吠]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짓따 [吠]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즞-, 짖-
개라ᄂᆞᆫ 것은 즘ᄉᆡᆼ이라 단지 그 쥬인을 위ᄒᆞ야 타인을 보면 즈질 줄만 알고
개라는 것은 짐승이라 단지 그 주인을 위하여 타인을 보면 짖을 줄만 알고
ᄀᆡ만 컹컹 지져도 공연히 머리ᄭᅳᆺ이 쥽볏ᄒᆞ고
개만 컹컹 짖어도 공연히 머리끝이 쭈뼛하고
압마당에 개가 짖어 문틈으로 내다보니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즞-, 짖-
쥬인의 누른 큰 개 뒤흐로 내ᄃᆞ라 급히 즈ᄌᆞ니
주인의 누른 큰 개가 뒤로 내달아 급히 짖으니
아ᄒᆡ 먹던 밥즈의 주어 도적 ᄉᆞᆯ피라 ᄒᆞ거든 새도록 즈즈면 목이 알프고 디나가ᄂᆞᆫ 사ᄅᆞᆷ도 내 소임만 너겨 즈ᄌᆞ면 그 사ᄅᆞᆷ이 박ᄎᆞ고 ᄭᅮ지ᄌᆞᄃᆡ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이가 먹던 밥 찌꺼기를 주어 도둑을 살피라 하였거든 (날이) 새도록 짖으면 목이 아프고
진션이 밧긔셔 블너도 ᄃᆡ답지 아니ᄒᆞ다가 다ᄒᆡᆼ이 몃 마리 ᄀᆡ가 지즈므로 진년이 바야흐로 듯고 나와
진선이 밖에서 불러도 대답하지 아니하다가 다행히 몇 마리 개가 짖으므로 진련이 바야흐로 듣고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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즛-, 즞-, 짖-,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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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다’의 옛말인 ‘즞다’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즞-’은 소리대로 적는 표기법에 따라 ‘즛-’으로 표기되었다. ‘즞-’은 근대 국어 후기에 ‘ㅅ, ㅈ, ㅊ’ 아래에서 모음 ‘ㅡ’가 ‘ㅣ’로 바뀌는 전설 모음화에 따라 19세기에 ‘짖-’으로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짖-’을 소리대로 적는 표기법에 따라 ‘짓-’으로 표기한 예도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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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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