眷屬ᄋᆞᆫ 가시며 子息이며 죠ᇰ이며 집아ᇇ사ᄅᆞᄆᆞᆯ 다 眷屬이라 ᄒᆞᄂᆞ니라.
권속은 부인이며 자식이며 종이며 집안사람을 다 권속이라고 한다.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아래 문헌의 뜻 구분은 원자료를 따르며, 오늘날의 뜻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한 가족이나 가까운 일가를 이르는 말.
영상으로 표기의 변화를 살펴보고, 장면별 문헌 연결에서 용례를 읽어 보세요.
집안사람의 세기를 고르면 당시의 표기와 문헌 용례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용례’는 문헌에 실제로 쓰인 예문입니다. 문헌의 뜻을 먼저 고르세요. 위의 오늘날 뜻풀이와 구분해 읽습니다.
문헌의 뜻: 한 가족이나 가까운 일가를 이르는 말. · 15세기 · 수록 용례 1개
원자료가 이 뜻·세기에 묶어 제시한 표기입니다. 아래에서 각 용례의 실제 형태와 문맥을 읽을 수 있습니다.
문헌 용례 아래에서 현대어 풀이와 출처를 확인하세요. 선택한 세기의 기록은 모두 펼쳐져 있습니다.
이 범위에 일치하는 용례가 없습니다. 검색어를 줄이거나 검색 범위를 ‘낱말 전체’로 바꿔 보세요.
집아ᇇ사ᄅᆞᆷ
眷屬ᄋᆞᆫ 가시며 子息이며 죠ᇰ이며 집아ᇇ사ᄅᆞᄆᆞᆯ 다 眷屬이라 ᄒᆞᄂᆞ니라.
권속은 부인이며 자식이며 종이며 집안사람을 다 권속이라고 한다.
집안사ᄅᆞᆷ
집안사ᄅᆞᄆᆡ 머리터럭 져기 조쳐 ᄒᆞᆫᄃᆡ 뫼화 우믈 가온ᄃᆡ 두고.
집안사람의 머리카락을 조금씩 아울러 한데 모아 우물 가운데 두고.
그 집안사ᄅᆞᆷᄃᆞᆯ히 다 그 ᄒᆡ 그모도록 곳블도 만나디 아니ᄒᆞ며.
그 집안사람들이 다 그 해 저물도록 고뿔도 만나지 아니하며.
집안사ᄅᆞᆷ
ᄯᅩ 집안사ᄅᆞᆷ이 나의 졍념을 어즈려 염불을 일흘가 ᄉᆞ렴ᄒᆞ옵ᄂᆞ니.
또 집안사람이 나의 정념을 어지럽혀 염불을 잃을까 생각하니.
家人或動正念忘 失淨因.
맛당이 집안사ᄅᆞᆷ과 의논ᄒᆞ여 보라.
마땅히 집안사람과 의논하여 보라.
宜呼室家計之.
집안사ᄅᆞᆷ
온 집안사ᄅᆞᆷ이 념경ᄒᆞ고 긔도ᄒᆞ나.
온 집안사람이 염경하고 기도하나.
어진 말노써 집안사ᄅᆞᆷ을 ᄀᆞᄅᆞ쳐 인도ᄒᆞ라.
어진 말로써 집안사람을 가르쳐 인도하라.
ᄯᅩ 못 먹겟다 ᄒᆞᆫ즉 인ᄒᆞ야 그 잔을 ᄯᅩ ᄭᅴ연거ᄂᆞᆯ 좌ᄀᆡᆨ이며 집안사ᄅᆞᆷ들이 대로ᄒᆞ야 슌검을 불너 ᄂᆡ여.
또 못 먹겠다 한 것으로 인하여 그 잔을 또 끼얹거늘 좌객이며 집안사람들이 대로하여 순검을 불러내어.
집안사ᄅᆞᆷ, 집안ᄉᆞᄅᆞᆷ, 집안사람
왼 집안사ᄅᆞᆷ들이 안방으로 구름갓치 모혀드ᄂᆞᄃᆡ.
온 집안사람들이 안방으로 구름같이 모여드는데.
집안ᄉᆞᄅᆞᆷ드리 안방으로 모여드러 처음에ᄂᆞᆫ 감이 말이지도 못ᄒᆞ다가.
집안사람들이 안방으로 모여들어 처음에는 감히 말리지도 못하다가.
그ᄯᅢᄭᅡ지 집안사람들이 이러나지 아니한 것을 아럿스니 그ᄯᅢ는 네 시 이십오 분이엇셧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집안사ᄅᆞᆷ, 집안사람
사ᄅᆞᆷ이 촉북을 혀셔 말 아래 두지 아니ᄒᆞ고 오직 초ᄃᆡ 우헤 두기ᄂᆞᆫ 온 집안 사ᄅᆞᆷ을 빗최게 ᄒᆞᆷ이니 이 가치 너희 빗ᄎᆞᆯ 사ᄅᆞᆷ 압희 빗최게 ᄒᆞ라.
사람이 촛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오직 촛대 위에 두는 것은 온 집안사람을 비추게 함이니 이 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추게 하라.
다만 나ᄅᆞᆯ 용납ᄒᆞ샤 몬져 도라가 내 집안사ᄅᆞᆷ을 작벌케 ᄒᆞ쇼셔.
다만 나를 용납하시어 먼저 돌아가 내 집안사람을 작벌하게 하소서.
해산한 종젹을 감초와 집안사람을 그이더니.
해산한 종적을 감추어 집안사람을 속이더니.
집안사람
또 집안사람은 數年 前에 夫人을 일코 現在는 次女 菊子와 下女 一名의 寂寞한 생활을 하고 잇섯던 것이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치 안흐면 집안사람이 손이 부족하고 돌볼 사이가 없어서 아침에 학교에를 가는 것쯤은 알지마는 학교에 가서 어떠케 공부를 하고 왓는지 무엇을 배우는지도 모르고 일절 무관심하게 지내는 가정도 잇습니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집안사람의 표기를 세기별로 모았습니다. 같은 세기에 여러 표기가 함께 쓰이기도 했습니다. 연대표는 모든 문헌 뜻의 기록을 모으며, 연결된 용례는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점: 기록 있음 대시: 이 자료에 표시 없음
점을 누르면 해당 세기의 문헌 용례로 이동합니다. 여러 뜻이 수록된 낱말은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선택한 세기를 표시합니다.
세기별 색은 모든 낱말과 영상에서 같습니다. 테두리와 점 안의 흰 표시는 선택한 세기를 나타냅니다.
사전의 표기 요약과 문헌 수록 표기를 모았습니다. ‘현재’는 오늘의 표제어이며 역사 세기와 구분합니다.
집아ᇇ사ᄅᆞᆷ, 집안사ᄅᆞᆷ, 집안ᄉᆞᄅᆞᆷ, 집안사람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집안사람’의 옛말인 ‘집아ᇇ사ᄅᆞᆷ’은 15세기부터 나타난다. ‘집아ᇇ사ᄅᆞᆷ’은 가족을 구성원으로 하여 살림을 꾸려 나가는 공동체.
또는 가까운 일가를 뜻하는 ‘집안’과 관형격 조사 ‘ㅅ’이 결합한 ‘집아ᇇ’에 사람을 뜻하는 ‘사ᄅᆞᆷ’이 결합하여 하나의 단어로 굳어진 것이다.
‘집아ᇇ사ᄅᆞᆷ’에서 관형격 조사 ‘ㅅ’이 탈락한 ‘집안사ᄅᆞᆷ’이 16세기부터 나타난다. 16세기 이후 제2음절 이하의 ‘ㆍ’는 대개 ‘ㅡ’로 변하였으나 간혹 ‘ㅡ’가 아닌 다른 모음으로 바뀌기도 하였는데 ‘사ᄅᆞᆷ’의 제2음절 모음 ‘ㆍ’는 이러한 예외적인 변화를 겪어 ‘ㅏ’로 바뀌어 ‘사람’이 되었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집안사ᄅᆞᆷ’도 19세기경으로 추정되는 문헌부터 ‘집안사람’으로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20세기에 보이는 ‘집안ᄉᆞᄅᆞᆷ’은 ‘ㆍ’와 ‘ㅏ’가 표기에서 섞여 쓰이면서 나타난 것이다. 15세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집아ᇇ사ᄅᆞᆷ’, ‘집안사ᄅᆞᆷ’, ‘집안ᄉᆞᄅᆞᆷ’, ‘집안사람’ 등은 한 가족이나 가까운 일가를 뜻한다. 남의 앞에서 자기의 아내를 이르는 말로 쓰인 것은 20세기 초부터 확인된다.
이 말과 설명에 나오는 낱말·한자를 더 알아보세요.
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썸네일: 각 사전의 뜻별 삽화·대표 이미지 · 자료 출처와 이용 안내
별도의 참고문헌 목록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록을 곁에 두기. 선택한 조건과 관계없이 이 낱말의 전체 내용을 인쇄할 수 있습니다.
첫 페이지 미리보기
낱말 기록집
오늘의 뜻, 옛 표기와 모든 문헌 용례를 담았습니다. 인쇄하거나 저장해 두고 읽어 보세요. 한자 33자의 뜻·음·숫자 획순 부록도 함께 담았습니다.
뜻풀이·변화 설명·용례·현대어 풀이·주석·출처는 사전 자료 그대로 수록했습니다. 대표 이미지와 시대별 대표 표기는 낱말의 기록을 읽기 쉽게 정리한 편집 자료입니다.
시스템 주소는 자료를 내보낼 때 기록된 내부 주소입니다. 문헌의 출처와 현대어 풀이는 각 용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