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生ᄋᆞᆫ 네 가짓 나ᄂᆞᆫ 거시니 즌 듸셔 나ᄂᆞᆫ 것과 翻生ᄒᆞ야 나ᄂᆞᆫ 것과 알 ᄢᅡ 나ᄂᆞᆫ 것과 ᄇᆡ야 나ᄂᆞᆫ 것괘니 一切 衆生ᄋᆞᆯ 다 니ᄅᆞ니라.
사생(四生)은 네 가지의 태어나는 방식이니, 진(축축한) 데에서 태어나는 것(습생)과 모양을 바꾸어 태어나는 것(화생)과 알을 까고 태어나는 것(난생)과 배어서 태어나는 것(태생)이니 일체 중생을 다 이르는 것이다.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밥이나 반죽 따위가 되지 아니하고 물기가 많다.
영상으로 표기의 변화를 살펴보고, 장면별 문헌 연결에서 용례를 읽어 보세요.
질다의 세기를 고르면 당시의 표기와 문헌 용례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용례’는 문헌에 실제로 쓰인 예문입니다.
질다 · 15세기 · 수록 용례 4개
원자료가 이 뜻·세기에 묶어 제시한 표기입니다. 아래에서 각 용례의 실제 형태와 문맥을 읽을 수 있습니다.
문헌 용례 아래에서 현대어 풀이와 출처를 확인하세요. 선택한 세기의 기록은 모두 펼쳐져 있습니다.
이 범위에 일치하는 용례가 없습니다. 검색어를 줄이거나 검색 범위를 ‘낱말 전체’로 바꿔 보세요.
즈-, 즐-
四生ᄋᆞᆫ 네 가짓 나ᄂᆞᆫ 거시니 즌 듸셔 나ᄂᆞᆫ 것과 翻生ᄒᆞ야 나ᄂᆞᆫ 것과 알 ᄢᅡ 나ᄂᆞᆫ 것과 ᄇᆡ야 나ᄂᆞᆫ 것괘니 一切 衆生ᄋᆞᆯ 다 니ᄅᆞ니라.
사생(四生)은 네 가지의 태어나는 방식이니, 진(축축한) 데에서 태어나는 것(습생)과 모양을 바꾸어 태어나는 것(화생)과 알을 까고 태어나는 것(난생)과 배어서 태어나는 것(태생)이니 일체 중생을 다 이르는 것이다.
부텨 가시논 ᄯᅡ히 즐어늘 善慧 니버 잇더신 鹿皮 오ᄉᆞᆯ 바사 ᄯᅡ해 ᄭᆞᄅᆞ시고.
부처가 가시는 땅이 질거늘 선혜가 입고 계신 녹피 옷을 벗어 땅에 까시고.
藪는 플 만히 난 즌 ᄯᅡ히라.
‘수(藪)’는 풀 많이 난 진 땅이다.
向ᄒᆞ야 가논 ᄃᆡ ᄒᆞᆯ기 즈니.
향하여 가는 데에 흙이 지니.
所向泥活活.
즈-
우리 고렷 사ᄅᆞᄆᆞᆫ 즌 국슈 머기 닉디 몯ᄒᆞ얘라.
우리 고려 사람은 진 국수를 먹는 데 익숙하지 못하다.
我高麗人 不慣喫濕麵.
다ᄉᆞᆺ채ᄂᆞᆫ 아기란 ᄆᆞᄅᆞᆫ ᄃᆡ 누이고 즌 ᄃᆡ 눋ᄂᆞᆫ 은.
다섯째는 아기는 마른 데 누이고 진 데 눕는 은혜.
第五廻乾就濕恩.
利[ᄆᆞᄅᆞᆫ ᄃᆡ 즌 ᄃᆡ 각각 맛다ᇰᄒᆞᆫ 곡셕을 시므ᄂᆞᆫ 利라].
마른 데 진 데 각각 마땅한 곡식을 심는 이로움이다.
즈-, 즐-
向ᄒᆞ야 가ᄂᆞᆫ ᄃᆡ ᄒᆞᆯ기 즈니.
향하여 가는 데에 흙이 지니.
所向泥活活.
ᄯᅩ 사ᄅᆞᆷ의 오좀과 ᄆᆞᆯᄯᅩᆼ과 잡ᄌᆡ와 새 블근 딜ᄒᆞᆰ을 取ᄒᆞ야 즈의 ᄒᆞᆰ과로 ᄒᆞᆫᄃᆡ 버므려 즐게 니겨.
또 사람의 오줌과 말똥과 섞인 재와 새로운 붉은 질흙을 취하여 찌꺼기 흙과 한데 버무려 질게 이겨서.
且取人尿와 及馬通과 及雜灰와 及新赤粘土ᄒᆞ야 與滓土로 同合成泥ᄒᆞ야.
路泥 길 즈다.
길 질다.
즈-
즌 듸 ᄆᆞ른 듸 ᄀᆞᆯ희지 말고.
진 데 마른 데 가리지 말고.
내게 유삼과 담옷시 다 업고 길히 ᄯᅩ 즈니 그러모로 내 ᄯᅩ 시러곰 오지 못ᄒᆞ고 오ᄂᆞᆯ 개므로 내 거러 特別이 兄을 보라 왓노라.
내게 유삼(油衫)과 전삼(氈衫)이 다 없고 길이 또한 지니 그러므로 내가 또 능히 오지 못했는데 오늘 (날이) 개므로 내가 걸어서 특별히 형을 보러 왔노라.
만일 즌 굴헝과 깁흔 수플과 큰 뫼흘 만날딘대ᄂᆞᆫ 가이 쳔ᄌᆞ히 디나디 말고.
만일 진 구렁과 깊은 수풀과 큰 산을 만나거든 가히 마음대로(함부로) 지나지 말고.
如遇沮澤深林大山 不可擅過.
즐-, 즈-
밥을 지으ᄃᆡ 즐도 되도 아니ᄒᆞ고.
밥을 짓되 질지도 되지도 아니하고.
ᄎᆞᆯ밥 두 되ᄅᆞᆯ 즐게 지어 ᄒᆞᆫᄃᆡ 고로 버무리고.
찰밥 두 되를 질게 지어 한데 고루 버무리고.
즌 듸 마른 듸 갈희지 말고.
진 데 마른 데 가리지 말고.
즈-, 질-, 지-, 즐-
보션 버셔 소매예 너코 신 버셔 손의 쥐고 즌 ᄃᆡ ᄆᆞ른 ᄃᆡ 업시 ᄀᆞᆯ희지 말고 와당탕 퉁퉁 건너가셔.
버선 벗어 소매에 넣고 신발 벗어 손에 쥐고 진 데 마른 데 없이 가리지 말고 와당탕 퉁퉁 건너가서.
그 집 문 압길이 질어 통행할 수가 업스니.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 학생들이 덤비여 양복 청년을 진 ᄯᅡᆼ에 메여치고.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얼엇던 땅이 녹앗는가, 발이 숨길 만치 길이 즐고, 사람과 사람이 비껴설 때마다 즌 장물이 옷에 튀어 오른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숫가락 가튼 것으로 떠서 쏘다 보아 겨우 흘러 떠러질 만큼 질게 반죽을 해가지고.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즈-
술위 즌 길ᄒᆡ 박히이니 서로 ᄆᆞᆯ을 모라 ᄒᆞᆫ 술위의 수십 필을 메워 비로소 ᄲᅡ혀ᄂᆡ니.
수레가 진 길에 박히니 서로 말을 몰아 한 수레에 수십 필을 매어 비로소 빼내니.
술위 모ᄂᆞᆫ 사람이 밧비 ᄃᆞᆯ녀 그 사람을 즌 ᄃᆡ 넘으티니 션명ᄒᆞᆫ 의복이 ᄃᆡ단이 더러웟ᄂᆞᆫ디라.
수레 모는 사람이 바삐 달려 그 사람을 진 데 넘어뜨리니 선명한 의복이 대단히 더러워졌는지라.
질다의 표기를 세기별로 모았습니다. 같은 세기에 여러 표기가 함께 쓰이기도 했습니다. 연대표는 모든 문헌 뜻의 기록을 모으며, 연결된 용례는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점: 기록 있음 대시: 이 자료에 표시 없음
점을 누르면 해당 세기의 문헌 용례로 이동합니다. 여러 뜻이 수록된 낱말은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선택한 세기를 표시합니다.
세기별 색은 모든 낱말과 영상에서 같습니다. 테두리와 점 안의 흰 표시는 선택한 세기를 나타냅니다.
사전의 표기 요약과 문헌 수록 표기를 모았습니다. ‘현재’는 오늘의 표제어이며 역사 세기와 구분합니다.
즐-, 즈-, 질-, 지-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질다’의 옛말인 ‘즐다’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즐-’은 ‘ㄴ, ㄷ, ㅿ’ 등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 ‘즈-’로 나타났는데 19세기부터는 ‘ㄷ’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도 ‘즐-’로 나타난 예가 보인다.
‘즐-’은 근대 국어 후기에 ‘ㅅ, ㅈ, ㅊ’ 아래에서 모음 ‘ㅡ’가 ‘ㅣ’로 바뀌는 전설 모음화에 따라 20세기부터 ‘질-’로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이 말과 설명에 나오는 낱말·한자를 더 알아보세요.
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썸네일: 각 사전의 뜻별 삽화·대표 이미지 · 자료 출처와 이용 안내
별도의 참고문헌 목록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록을 곁에 두기. 선택한 조건과 관계없이 이 낱말의 전체 내용을 인쇄할 수 있습니다.
첫 페이지 미리보기
낱말 기록집
오늘의 뜻, 옛 표기와 모든 문헌 용례를 담았습니다. 인쇄하거나 저장해 두고 읽어 보세요. 한자 66자의 뜻·음·숫자 획순 부록도 함께 담았습니다.
뜻풀이·변화 설명·용례·현대어 풀이·주석·출처는 사전 자료 그대로 수록했습니다. 대표 이미지와 시대별 대표 표기는 낱말의 기록을 읽기 쉽게 정리한 편집 자료입니다.
시스템 주소는 자료를 내보낼 때 기록된 내부 주소입니다. 문헌의 출처와 현대어 풀이는 각 용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