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ᄀᆞᆯ이 허리 알ᄑᆞ거든 와화 반 근과 늣거ᅀᅡ 픈 굴근 진ᄃᆞᆯ욋곳 반 근과ᄅᆞᆯ 초애 섯거 젓게 ᄒᆞ야 봇가 덥게 ᄒᆞ야 헌 거스로 ᄡᅩᄃᆡ
갑자기 허리가 아프거든 원화(芫花) 반 근과 늦게 핀 굵은 진달래꽃 반 근을 초에 섞어 젖게(질척하게) 하여 볶아 덥게 하여 헌 천으로 싸되
卒腰痛 芫花【半斤】羊躑躅花【늣거ᅀᅡ 픈 굴근 진ᄃᆞᆯ욋곳 半斤】以醋拌令濕炒令熱用帛裹
진달랫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3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거꾸로 된 피침 모양이다. 4월에 분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0월에 익는다. 정원수·관상용으로 재배하기도 한다. 산간 양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몽골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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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랫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3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거꾸로 된 피침 모양이다. 4월에 분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0월에 익는다. 정원수·관상용으로 재배하기도 한다. 산간 양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몽골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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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 · 15세기 · 수록 용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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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ᄃᆞᆯ욋곳
과ᄀᆞᆯ이 허리 알ᄑᆞ거든 와화 반 근과 늣거ᅀᅡ 픈 굴근 진ᄃᆞᆯ욋곳 반 근과ᄅᆞᆯ 초애 섯거 젓게 ᄒᆞ야 봇가 덥게 ᄒᆞ야 헌 거스로 ᄡᅩᄃᆡ
갑자기 허리가 아프거든 원화(芫花) 반 근과 늦게 핀 굵은 진달래꽃 반 근을 초에 섞어 젖게(질척하게) 하여 볶아 덥게 하여 헌 천으로 싸되
卒腰痛 芫花【半斤】羊躑躅花【늣거ᅀᅡ 픈 굴근 진ᄃᆞᆯ욋곳 半斤】以醋拌令濕炒令熱用帛裹
진달내ᄭᅩᆺㅊ, 진달래ᄭᅩᆺ, 진달레ᄭᅩᆺ, 진달래꼿ㅊ, 진달래꽃
평북 삭주(平北 朔州) 디방에는 요사이에 볏살 잘 밧는 산에 간혹 진달내(杜鵑花)ᄭᅩᆺ치 피엿다는데 립동(立冬(입동))이 일순이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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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는 진달래ᄭᅩᆺ이 만발하얏더니.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살구ᄭᅩᆺ이며 진달레ᄭᅩᆺ은 연연이의 방 안에 장식되엇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三四月에 진달래꼿치 필 때에.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어린 딸을 주랴고 진달래꽃을 꺾어 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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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ᄃᆞᆯ욋곳, 진달래ᄭᅩᆺ, 진달레ᄭᅩᆺ, 진달래꽃, 진달내ᄭᅩᆺㅊ, 진달래꼿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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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의 옛말인 ‘진ᄃᆞᆯ욋곳’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진ᄃᆞᆯ욋곳’은 진달래를 뜻하는 ‘진ᄃᆞᆯ외’와 관형격 조사 ‘ㅅ’이 결합한 ‘진ᄃᆞᆯ욋’에 꽃을 뜻하는 ‘곳’이 결합하여 하나의 단어로 굳어진 것이다. ‘진ᄃᆞᆯ외’가 ‘진ᄃᆞᆯᄅᆡ’를 거쳐 ‘진달래’로 변하고 ‘곳’의 초성 ‘ㄱ’이 된소리화되면서 ‘진달래ᄭᅩᆺ’이 나타난다.
근대 국어 후기에 ‘ㅺ’을 ‘ㄲ’으로 적게 되는 경향과 ‘ᄭᅩᆺ’의 종성을 ‘ㅊ’으로 표기한 ‘꽃’이 나타남에 따라 20세기에 ‘진달래꽃’이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20세기에 보이는 ‘진달래ᄭᅩᆺㅊ’, ‘진달내ᄭᅩᆺㅊ’은 ‘꽃’의 종성 ‘ㅊ’이 중철 표기된 것이다. ‘진달내ᄭᅩᆺㅊ’에서는 제3음절 초성이 ‘ㄴ’으로 표기되었는데 이는 근대 국어 시기에 ‘ㄹㄹ’을 ‘ㄹㄴ’으로 적던 경향에 의해 나타난 것이다.
20세기에 보이는 ‘진달레ᄭᅩᆺ’은 근대 국어 시기 후반에 이중 모음이었던 ‘ㅐ’[aj], ‘ㅔ’[əj]가 단모음 ‘ㅐ’[ɛ], ‘ㅔ’[e]가 된 후, ‘ㅐ’[ɛ]와 ‘ㅔ’[e] 소리가 구분이 되지 않게 됨에 따라 표기상의 혼란이 발생하여 ‘ㅐ’를 ‘ㅔ’로 표기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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