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그 고대 가 供養ᄒᆞ며 디킈리ᅌᅵ다.
다 그곳에 가 공양하며 지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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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이익, 안전 따위를 잃거나 침해당하지 아니하도록 보호하거나 감시하여 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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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다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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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킈-, 딕ᄒᆞ-, 딕희-
다 그 고대 가 供養ᄒᆞ며 디킈리ᅌᅵ다.
다 그곳에 가 공양하며 지키겠습니다.
내 딕ᄒᆞ야 護持ᄒᆞ야 측ᄒᆞᆫ 이ᄅᆞᆯ 더러 便安케 ᄒᆞ야.
내가 (그를) 지키어 호지하여 측은한 이를 더러 편안케 하여.
念은 能히 딕희여 간슈ᄒᆞ시ᄂᆞ니.
염(念)은 능히 지키어 간수하시느니.
念能守護.
디킈-, 딕킈-, 딕희-
ᄇᆡ흘 사ᄅᆞ미 緣盧心곳 디킈디 아니ᄒᆞ야 잇거든.
배울 사람이 연려심을 지키지 아니하여 있으면.
바ᄆᆡ 가도앳ᄂᆞᆫ 겨집ᄃᆞᆯᄒᆞ로 딕킈라 ᄒᆞ야ᄂᆞᆯ.
밤에는 가두고 있는 여자들로 지키라 하니.
夜令俘囚婦人雜守之.
믈읫 집 얼운 되욤은 반ᄃᆞ시 삼가 禮法을 딕킈여 ᄡᅥ.
무릇 집안의 어른이 됨은 반드시 삼가 예법을 지키어.
凡愛家長ᄋᆞᆫ 必謹守禮法ᄒᆞ야.
中庸을 ᄀᆞᆯᄒᆡ야 能히 期月도 딕희디 몯ᄒᆞᄂᆞ니라.
중용을 택하여 능히 한 달도 지키지 못한다.
擇乎中庸而不能期月守也ㅣ니라.
딕킈-, 디킈-, 딕희-, 딕히-
분묘ᄅᆞᆯ 딕킈기ᄅᆞᆯ 삼 년을 ᄒᆞ니라.
무덤을 지키기를 삼 년을 하였다.
守墳所三年.
삼 년 거려ᄒᆞ야 죵시예 졀을 디킈니라
삼 년 거려하여 시종 예절을 지켰다.
居廬三年 終始守節.
집사ᄅᆞᆷ이 딕희기ᄂᆞᆯ 잠ᄭᅡᆫ도 ᄠᅥ나디 아니ᄒᆞ니.
집안사람들이 지키며 잠깐도 떠나지 않으니.
家人守之不暫離.
날을 딕히연 디 半年이니
나를 지킨 지 반 년이니
守我半年來
딕희-, 딕히-, 직희-, 디킈-, 지킈-, 직킈-, 직키-, 딕킈-, 직히-
내 命을 밧드러 城을 딕희니.
내 명을 받들어 성을 지키니.
我奉命守城.
사ᄅᆞᆷ의 能히 딕희디 몯ᄒᆞᆯ 바를 딕히며.
사람이 능히 지키지 못할 바를 지키며.
行人所不能行ᄒᆞ니.
업을 창ᄒᆞ기ᄂᆞᆫ 쉽고 셩을 직희기ᄂᆞᆫ 어렵다 ᄒᆞ니.
업을 일으키기는 쉽고 성을 지키기는 어렵다 하니.
이 城을 ᄡᅡ 民과 더브러 디킈여.
이 성을 쌓아 백성과 더불어 지키어.
築斯城也ᄒᆞ야 與民守之ᄒᆞ야.
先王의 道ᄅᆞᆯ 지킈여 ᄡᅥ 後이 學者ᄅᆞᆯ 待ᄒᆞ며.
선왕의 도를 지키어 후손이 학자를 대하며.
공이 쵹을 ᄇᆞᆰ히시고 니러 안자 ᄌᆞ셰히 셩 직킈던 긔별을 므르시고
공(公)이 촛불을 밝히시고 일어나 앉아 자세히 성 지키던 기별을 물으시고
도에 직키여 강잉ᄒᆞ여 가니.
도에 지키어 강잉하여 가니.
일시예 고셩으로 념블을 ᄒᆞ며 부ᄃᆡ 딕킈여 명죵케 ᄒᆞ며 명죵ᄒᆞ야 오래거사 곡을 ᄒᆞ라
일시에 고성으로 염불을 하며 부디 지키어 숨이 끊어지게 하며 숨이 끊어져 오래야 곡을 하라.
一時高聲爲我念佛守令氣絶待氣盡了方可哀哭
ᄯᅩ 흉도의 심복이 버러 겻ᄒᆡ 직히니.
또 흉도의 심복이 벌어 곁에서 지키니.
又從以凶徒之腹心。布列旁伺。.
디킈-, 딕희-, 직희-, 직키-, 지키-, 직히-
그 ᄯᆡ예 심셩을 디킈니.
그 때에 심성을 지키니.
嘗以其時에 守心ᄒᆞ니.
그ᄃᆡ 아ᄅᆞᆯ 딕희므로부터 기리ᄂᆞᆫ 말리 날노 니르나.
그대 아(阿)를 지킨 일로부터 기리는 말이 날로 이르나.
自子之守阿로 譽言이 日至ᄒᆞ나.
그 아ᄃᆞᆯ 죵악이 능히 션훈을 직희여 일ᄃᆡ의 유명ᄒᆞᆫ 사ᄅᆞᆷ이 되니라
그 아들 종악이 능히 선대의 가르침을 지켜 일대의 유명한 사람이 되니라.
其子宗諤能恪守先訓爲一時聞人
네가 능히 ᄯᆞ라 직키여 만물을 ᄋᆡᆨ기면.
네가 능히 따라 (법을) 지키어 만물을 아끼면.
汝能遵守ᄒᆞ야 惜萬物ᄒᆞ면.
이ᄅᆞᆯ 지키면 션ᄒᆞ고.
이를 지키면 선하고.
그 즘ᄉᆡᆼ들은 본분을 직히니.
그 짐승들은 본분을 지키니.
지키-, 직키-
허생이 압서고 뒤에 배 지키는 사람 멧츨 내노코는.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왕의 무덤을 직키고 섯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제 우리가 城을 구디 지키고 잇스면.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 여페 잇는 순사 파출소는 그것을 직키는 것 가텃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남자는 전쟁에 보내고 부인은 집이나 지키면 된다는.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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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킈-, 딕ᄒᆞ-, 딕희-, 딕킈-, 딕히-, 직희-, 지킈-, 직킈-, 직키-, 직히-, 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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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다’의 옛말인 ‘딕ᄒᆞ다’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딕ᄒᆞ-’는 한자어 ‘直(직)’을 한글로 표기한 ‘딕’과 현대어 ‘-하-’로 이어지는 ‘-ᄒᆞ-’가 결합한 것이다.
15세기에 나타나는 또 다른 어형인 ‘딕희-’는 ‘딕ᄒᆞ야’를 ‘딕ᄒᆡ-+-어’로 인식하고 모음 조화를 준수하는 형태로 조정한 것으로 추정된다. ‘딕희-’의 제1음절 종성 ‘ㄱ’과 제2음절 초성 ‘ㅎ’이 축약되어 ‘ㅋ’으로 소리 나는데 이를 반영하여 ‘디킈-’가 나타난다. ‘딕킈-’는 ‘디킈-’의 중철 표기이다.
제2음절의 모음 ‘ㅢ’는 자음 뒤에서 ‘ㅣ’로 변하여 ‘히’가 되면서 17세기부터 ‘딕히-’가 나타난다. 근대 국어 시기에 ‘ㄷ, ㅌ’이 모음 ‘ㅣ’나 반모음 ‘ㅣ’[j] 앞에서 ‘ㅈ, ㅊ’으로 변하는 구개음화로 ‘지’가 되어 18세기부터 ‘직히-’, ‘직희-’, ‘직킈-’, ‘직키-’ 등으로 나타난다. 19세기에 ‘직히-’, ‘직키-’를 소리대로 표기한 ‘지키-’가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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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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