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니로ᄡᅥ 우흘 걱거나 ᄇᆡᆫ ᄌᆞ식을 디오거나 ᄂᆞᆯ연장으로 사ᄅᆞᆷ을 傷ᄒᆞ요거나 ᄒᆞ면
두 이로써 위를 꺾거나 밴 자식을 지우거나 날연장으로 사람을 상해하거나 하면
折二齒以上이어나 墮胎어나 刃傷人則杖八十徒役ᄒᆞ고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아래 문헌의 뜻 구분은 원자료를 따르며, 오늘날의 뜻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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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다의 세기를 고르면 당시의 표기와 문헌 용례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용례’는 문헌에 실제로 쓰인 예문입니다. 문헌의 뜻을 먼저 고르세요. 위의 오늘날 뜻풀이와 구분해 읽습니다.
문헌의 뜻: 태아를 뱃속에서 죽게 하다. ‘지다’의 사동사. · 17세기 · 수록 용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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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디우-
두 니로ᄡᅥ 우흘 걱거나 ᄇᆡᆫ ᄌᆞ식을 디오거나 ᄂᆞᆯ연장으로 사ᄅᆞᆷ을 傷ᄒᆞ요거나 ᄒᆞ면
두 이로써 위를 꺾거나 밴 자식을 지우거나 날연장으로 사람을 상해하거나 하면
折二齒以上이어나 墮胎어나 刃傷人則杖八十徒役ᄒᆞ고
ᄒᆞᆫ 방문의 ᄌᆞ식 ᄇᆡ여 석 ᄃᆞᆯ마ᄂᆡ 반ᄃᆞ시 디우ᄃᆡ 약을 먹디 아니커ᄂᆞᆯ
한 방문(方文)에 자식 배어도 석 달만에 반드시 지우되 약을 먹지 아니하거늘
一方孕至三箇月必墮 不肯服藥 用老母雞煮湯入紅殻小黃米煮粥食之
디오-
鹻洗 믈에 타 옷에 ᄠᆡ 디오ᄂᆞᆫ 돌
물에 타 옷에 때 지우는 돌
디우-, 디오-, 지우-
肥皂ᄂᆞᆫ ᄉᆞᆯ진 皂筴이니 ᄯᆡᄅᆞᆯ 잘 디우ᄂᆞ니라
비누는 살진 조협(皂筴)이 때를 잘 지우느니라.
退垢 ᄯᆡ 지우다
때 지우다
鹻 옷세 ᄠᆡ 디오ᄂᆞᆫ ᄌᆡᆫ믈
옷에 때 지우는 잿물
지우-
지우다[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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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우-
듕군이 낙긔ᄅᆞᆯ 품ᄒᆞ야든 쇼증과 북 텨 긔 디우기ᄅᆞᆯ 승긔ᄒᆞᆯ 적 ᄀᆞ티 ᄒᆞ고
중군(中軍)이 낙기(落旗)를 품(稟)하거든 소징과 북(을) 쳐 기 지우기를 승기할 때 같이 하고
中軍稟落旗鑼皷 落旗如陸旗例
祝이 門을 닫고 門 업슨 듸어든 곳 발을 디우미 可ᄒᆞ니라
축(祝)이 문을 닫고 문 없는 곳이면 곧 발을 지우는 것이 좋으니라.
祝闔門 無門處即降簾可也
디오-, 디우-, 지오-
물소ᄅᆡ가 놉ᄉᆞ오ᄃᆡ 필연이 셤이오니 돗ᄎᆞᆯ 급히 디오새다
물소리가 높되 틀림없이 섬이니 돛을 급히 지웁시다.
만일 긔ᄅᆞᆯ 디오고 니ᄅᆞ혀디 아닐딘대ᄂᆞᆫ 발아래 곧 이 뎡ᄒᆞᆫ ᄯᅡ히라
만일 깃발을 지우고 일으키지 않는다면 발 아래 곧 이 정한 땅이다.
如旗伏而不起 脚下卽是信地
卸蓬 돗 지오다
돛 지우다.
지우-
만일 물결 가온대 사ᄅᆞᆷ이 위ᄐᆡᄒᆞ야 거의 빠져 감을 보면 돗ᄎᆞᆯ 지우고 급히 구ᄒᆞᄂᆞ니
만일 물결 가운데 사람이 위태하여 거의 빠져 감을 보면 돛을 지우고 급히 구하니
디오-
즉시 드러ᄀᆞ 좌의 안ᄌᆞ니 마로 삼면의 발을 디오고 ᄯᅳᆷ을 둘너시니 비록 엄동이나 치위ᄅᆞᆯ 니ᄌᆞᆯ너라
즉시 들어가 자리에 앉으니 마로 삼면의 발을 지우고 뜸을 둘렀으니 비록 엄동이나 추위를 잊더라
두옥의 방 안ᄒᆡ 쥬렴과 댱을 디오고 우음과 말소ᄅᆡ ᄀᆞ장 ᄆᆡ이 나거ᄂᆞᆯ
두옥의 방 안에 주렴과 휘장을 지우고 웃음과 말소리 가장 매우 나거늘
날이 져믈ᄆᆡ 오어ᄎᆐ란 믈ᄀᆞ의 관군이 ᄇᆡᄅᆞᆯ ᄆᆡ고 닷글 디오거ᄂᆞᆯ
날이 저물매 오어채란 물가의 관군이 배를 매고 닻을 지우거늘
지오-
ᄒᆡᄅᆞᆯ 곱다케 지오다가 갓지 아닌 ᄌᆞ식 다 보ᄀᆡᆺ다
해를 곱게 지우다가 (사람) 같지 않은 자식(을) 다 보겠다.
지우-
그놈들의 뒤ᄅᆞᆯ 슬슬 ᄯᅡ라 역촌 뒤산 솔밧 속에 은신을 ᄒᆞ야 ᄒᆡᄅᆞᆯ 지우고 어두어 얼골 알아보지 못ᄒᆞᆯ 만ᄒᆞ야 촌 가온ᄃᆡ로 ᄂᆡ려와 눈치만 ᄉᆞᆲ히며 단이더니
그놈들의 뒤를 슬슬 따라 역촌(驛村) 뒷산 솔밭 속에 은신을 하여 해를 지우고 어두워져 얼굴 알아보지 못할 만하여 마을 가운데로 내려와 눈치만 살피며 다니더니
ᄅᆡ일은 ᄯᅩ 엇더케 ᄒᆡ를 지우나 ᄒᆞ면셔 벌셔 한 달을 지ᄂᆡ고 보니.
내일은 또 어떻게 해를 지우나 하면서 벌써 한 달을 지내고 보니.
급ᄒᆞᆫ 일이 잇셔 엇던 사ᄅᆞᆷ 한아를 ᄎᆞᄌᆞ 단이노라고 길에셔 ᄒᆡ를 지우고
급한 일이 있어 어떤 사람 하나를 찾아 다니느라고 길에서 해를 지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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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디우-, 지오-, 지우-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지우다’의 옛말 ‘디오다’, ‘디우다’는 17세기부터 나타난다.
‘디오-’, ‘디우-’는 떨어뜨리다, 내리다, 뿌리다, 없애다의 의미를 뜻하는 ‘디-’에 사동 접미사 ‘-오-’, ‘-우-’가 결합한 것이다.
근대 국어 시기에 나타난 모음 ‘ㅣ’나 반모음 ‘ㅣ’[j] 앞에서 ‘ㄷ, ㅌ’이 ‘ㅈ, ㅊ’으로 바뀌는 구개음화에 따라 18세기에 ‘지오-’, ‘지우-’로 나타난다.
20세기 이후 ‘지우-’로 굳어져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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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썸네일: 각 사전의 뜻별 삽화·대표 이미지 · 자료 출처와 이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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