護彌 닐오ᄃᆡ 그리 아니라 부텨와 쥬ᇰ과ᄅᆞᆯ 請ᄒᆞᅀᆞᄫᅩ려 ᄒᆞ뇌ᇰ다.
호미 이르되 그리 아니라 부처와 중을 청하려 하오.
절에서 살면서 불도를 닦고 실천하며 포교하는 사람. 본래는 그런 단체를 이르던 말이다. 근래에는 비하하는 말로 많이 사용되며, 그 대신 ‘승려’나 ‘스님’의 호칭이 일반화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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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서 살면서 불도를 닦고 실천하며 포교하는 사람. 본래는 그런 단체를 이르던 말이다. 근래에는 비하하는 말로 많이 사용되며, 그 대신 ‘승려’나 ‘스님’의 호칭이 일반화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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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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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ᇰ
護彌 닐오ᄃᆡ 그리 아니라 부텨와 쥬ᇰ과ᄅᆞᆯ 請ᄒᆞᅀᆞᄫᅩ려 ᄒᆞ뇌ᇰ다.
호미 이르되 그리 아니라 부처와 중을 청하려 하오.
比丘는 쥬ᇰ이라.
비구는 중이다.
엇뎨 모로매 쥬ᇰ을 블러 쇼ᄒᆞᆯ ᄆᆡᆼᄀᆞᆯ리오.
어찌 모름지기 중을 불러 속인을 만들겠는가.
何須喚僧作俗이리오.
쥬ᇰ, 즁
白氏ᄂᆞᆫ 太原 사ᄅᆞ미니 남지니 집 ᄇᆞ리고 쥬ᇰ 도외여늘
백씨는 태원 사람이니 남편이 집을 버리고 중이 되거늘.
白氏。太原人。 夫棄家爲僧。.
ᄒᆞᆫ 쥬ᇰ이 ᄂᆞᄆᆡ 겨지블 ᄀᆞ마니 도즉ᄒᆞ야 얻노라.
한 중이 남의 아내를 가만히 도적질하여 얻노라.
一箇和尚偷弄別人的媳婦.
대홰 져ᇰ딕ᄒᆞ여 쥬ᇰ이며 도ᄉᆞ의 일 아니코 의식 쥬ᄌᆞ가례다히로 ᄒᆞ더니
대화가 정직하여 중이며 도사의 일 아니하고 의식 주자가례대로 하더니.
僧 쥬ᇰ 스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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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家ᄒᆞ야 쥬ᇰ 되요미 엇뎌 져근 이리리오.
출가하여 중 됨이 어찌 작은 일이리오.
出家爲僧ㅣ 豈細事乎리오.
즁
즁이 더러이고져 ᄒᆞ리 잇거ᄂᆞᆯ 면티 몯ᄒᆞᆯ 줄 알고 목ᄌᆞᆯ라 주그니라.
중이 더럽히고자 하는 이가 있거늘 면치 못할 줄 알고 목졸라 죽었다.
有僧欲汚之知不免遂縊死.
齋僧 즁 이밧다.
중 봉양하다.
圓寂 즁 죽다.
중 죽다.
즁, 듕
僧寺ㅣ 됴ᄒᆞ니 뎌 뎔의 즁ᄃᆞᆯ히 낫낫치 마리 갓가 번번ᄒᆞ고.
승사가 좋으니 저 절의 중들이 낱낱이 머리 깎아 번번하고.
僧寺裏好 那寺裏和尚每一箇箇剃得頭光光的.
후에 뎨 듕들의 經錢 어듬을 보고 뎌도 뎌ᄅᆞᆯ ᄇᆡ화 許多ᄒᆞᆫ 經典을 지어내니.
후에 저 중들이 경전 얻는 것을 보고 저도 저것을 배워 허다한 경전을 지어내니.
後來他見得和尚每討得經錢.
셰존하 미ᄅᆡ셰 듕과 현ᄌᆡ 즁ᄉᆡᆼ이 능히 듀ᄒᆞᆫ 곳 방면의 이 큰 ᄒᆞᆫ 공양을 ᄒᆞ면 이ᄀᆞᆺᄒᆞᆫ 니익을 득ᄒᆞ리다.
세존이시여 미래세 중과 현재 중생이 능히 거주한 곳 방면에 이 큰 한 공양을 하면 이같은 이익을 얻겠습니다.
僧 즁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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즁, 중
일즉 ᄒᆞᆫ 즁으로 더부러 ᄒᆞᆫ 당이 되엿다 ᄒᆞ더니.
일찍 한 중으로 더불어 한 당이 되었다 하더니.
與僧人自成一黨.
중[僧]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중 [僧].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즁, 중
그 놈이 엇지ᄒᆞ야 중이 되엿든지 소승이 만운 스님을 맛날 ᄯᆡ에.
그 놈이 어찌 중이 되었든지 소승이 만운 스님을 만날 때에.
그 중은 겁이 나셔 벌벌 ᄯᅳᆯ며 뭇지 안ᄂᆞᆫ 말을 ᄒᆞ다.
그 중은 겁이 나서 벌벌 떨며 묻지 않은 말을 한다.
졀에 드러가니 모든 즁이 나와 합쟝ᄇᆡ례ᄒ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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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ᇰ, 즁, 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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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의 옛말인 ‘쥬ᇰ’은 15세기부터 나타난다.
16세기부터 종성의 ‘ㆁ’이 ‘ㅇ’으로 표기되면서 ‘즁’이 나타난다. 근대 국어 시기에 ‘ㅅ, ㅈ, ㅊ’ 아래에서 이중 모음 ‘ㅑ, ㅕ, ㅛ, ㅠ’가 ‘ㅏ, ㅓ, ㅗ, ㅜ’로 단모음화하는 현상에 따라 19세기에는 ‘중’이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18세기에 보이는 ‘듕’은 ‘즁’을 구개음화를 겪은 것으로 잘못 이해하여 과도 교정하면서 나타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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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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