漸漸 즌 ᄒᆞᆯᄀᆡ 다ᄃᆞ로ᄆᆞᆫ 法華 처ᅀᅥᆷ 듣ᄌᆞᄫᅩᄆᆞᆯ 가ᄌᆞᆯ비시니.
점점 진 흙에 다다르는 것은 법화(法華)를 처음 들은 것을 비유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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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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漸漸, 졈졈
漸漸 즌 ᄒᆞᆯᄀᆡ 다ᄃᆞ로ᄆᆞᆫ 法華 처ᅀᅥᆷ 듣ᄌᆞᄫᅩᄆᆞᆯ 가ᄌᆞᆯ비시니.
점점 진 흙에 다다르는 것은 법화(法華)를 처음 들은 것을 비유하신 것이다.
區區히 ᄃᆞᆫ녀셔 여러 ᄇᆞᆯ 발 부루투믈 ᄃᆞᆯ히 너기다니 졈졈 ᄀᆞᆺᄇᆞᆫ 히믈 쉬우노라.
구구히 다녀서 여러 번 발 부르틈을 달게 여기더니 점점 가쁜 힘살을 쉬게 하노라.
區區甘累趼 稍稍息勞筋.
모매 두루 ᄒᆡᆫ 어르러지 졈졈 퍼디여 버즘 ᄀᆞᆮ거든.
몸에 두루 흰 어루러기 점점 퍼져 버짐 같으면.
凡身諸處白駁漸漸長似癬.
졈졈, 漸漸
후에 지븨 ᄡᅳᆯ 거시 졈졈 업서.
후에 집에 쓸 것이 점점 없어.
後來使的家私 漸漸的消乏了.
ᅀᅧᆯᄒᆞᆫ 독이 네 활기와 온몸 안밧ᄭᅴ ᄃᆞᆫ녀 졈졈 피부 밧ᄭᅴ ᄉᆞᄆᆞ차 ᄒᆡᇰ역이 도외여.
열이 있는 독이 사지와 온몸 안팎에 다녀 점점 피부 밖에 꿰뚫어 두창이 되어.
熱毒行於四肢榮衛之中 漸透於皮表成疹痘.
ᄒᆡ여곰 迷惑한 衆生으로 漸漸 닷고ᄆᆞᆯ 因ᄒᆞ야 믄득 아로매 들며.
미혹한 중생으로 하여금 점점(漸漸) 닦음으로 인하여 문득 앎에 들며.
使迷者로 因漸入頓ᄒᆞ며.
ᄉᆞ샤ᇰ산이 졈졈 노ᄑᆞ면 삼도 바다히 더옥 기ᄑᆞ리라.
사상산이 점점 높으면 삼도(三途) 바다가 더욱 깊으리라.
四相山漸高ᄒᆞ면 三途海益深ᄒᆞ리니.
졈졈, 漸漸
도적이 졈졈 다ᄃᆞᆮ거ᄂᆞᆯ 대쟝이 닐오ᄃᆡ 그ᄃᆡ 몬져 ᄃᆞᆯ려 가라.
도적이 점점 다다르거늘 대장이 이르되 그대 먼저 달려 가라.
賊漸逼 大將曰 君可先走.
ᄀᆞᄋᆞᆳ 여르믜 됴호믈 漸漸 아노니.
가을 열매의 좋음을 점점 아니.
漸知秋實美.
집마다 본바다 졈졈 슌박ᄒᆞᆫ 녜 풍쇽에 도라갈 거시니.
집마다 본받아 점점 순박한 옛날의 풍속으로 돌아갈 것이니.
家家ㅣ 慕效ᄒᆞ야 漸還淳古之俗ᄒᆞ리니.
역질 돗기로븟터 아흐래 열흘의 니ᄅᆞ면 졈졈 ᄆᆞᆯ라 거머 덕지 짓ᄂᆞᆫ ᄠᅢ라.
역질 돋기로부터 아흐레 열흘에 이르면 점점 말라 검어 딱지 짓는 때라.
收厭三日 自出痘至第九日十日 稍稍焦黑成痂時也.
졈졈, 뎜뎜, 漸漸
鄕間에 盜賊이 잇ᄂᆞ냐 相公이 到任ᄒᆞᆫ 後에 졈졈 젹어이다.
마을에 도적이 있느냐 상공이 도임한 후에 점점 적습니다.
鄉間有盜賊麼 相公到任後漸少了.
女工 겨ᄅᆞᆯ에 아ᄎᆞᆷ의 닉이고 져녁의 외와 ᄆᆞᄋᆞᆷ의 頑味ᄒᆞ면 곧 뎜뎜 克家ᄒᆞᆯ 道ᄅᆞᆯ 알리니.
길쌈질하는 겨를에 아침에 익히고 저녁에 외워 마음에 완미하면 곧 점점 집안을 잘 다스릴 도를 알 것이니.
女工之暇애 朝習暮誦ᄒᆞ야 扵心玩味ᄒᆞ면 則漸知克家之道ᄒᆞ리니.
漸漸長 졈졈 ᄌᆞ라다.
점점 자라다.
送使ᄂᆞᆫ 漸漸 텹텹히 이러ᄐᆞ시 어려올 양으로 ᄒᆞ모로.
송사는 점점 첩첩이 이렇듯이 어려울 양으로 하므로.
졈졈, 뎜뎜, 漸漸, 점점
쳥이 졈졈 ᄌᆞ라 삼셰 되ᄆᆡ.
청이 점점 자라 삼세 되매.
뎜뎜 [漸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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集散이 速ᄒᆞ면 더욱 繁盛ᄒᆞ고 集散이 遲ᄒᆞ면 漸漸 衰殘ᄒᆞᄂᆞ니.
집산이 빠르면 더욱 번성하고 집산이 느리면 점점 쇠잔하나니.
점점 쥴다 漸漸縮也 점점 늘다 漸漸長也 점점 漸漸.
점점 줄다, 점점 늘다, 점점.
점점, 졈졈, 漸漸, 뎜뎜
점점 죄를 더 범하야 하나님을 바리고 마귀의 자식이 되어.
점덤 죄를 더 범하여 하나님을 버리고 마귀의 자식이 되어.
김 씨의 머리ᄂᆞᆫ 졈졈 더 슈구러지더니 념불ᄒᆞ다가 안져셔 ᄌᆞᆷ든 즁의 고개 갓치 아쥬 푹 슈구러졋다.
김 씨의 머리는 점점 더 수그러지더니 염불하다가 앉아서 잠든 중의 고개 같이 아주 푹 수그러졌다.
라이트 會社ᄂᆞᆫ 漸漸 政府의 信用을 得ᄒᆞ야 業務가 隆盛에 趨ᄒᆞ더니.
라이트 회사는 점점 정부의 신용을 얻어 업무가 융성에 달아나더니.
벌셔 병든 지가 오ᄅᆡᆫ데 요사이ᄂᆞᆫ 뎜뎜 더ᄒᆞ야 낫기ᄂᆞᆫ 바랄 슈가 업ᄂᆞᆫ 고로.
벌써 병든 지가 오랜데 요사이는 점점 더하여 낫기는 바랄 수가 없는 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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졈졈, 뎜뎜, 점점, 漸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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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은 15세기에서부터 한글로 표기된 ‘졈졈’이나 한자로 표기된 ‘漸漸’이 나타난다.
18세기부터 나타나는 ‘뎜뎜’은 ‘졈졈’을 구개음화를 겪은 것으로 잘못 이해하여 과도 교정하면서 나타난 형태이다. 근대 국어 시기에 ‘ㅅ, ㅈ, ㅊ’ 아래에서 이중 모음 ‘ㅑ, ㅕ, ㅛ, ㅠ’가 ‘ㅏ, ㅓ, ㅗ, ㅜ’로 단모음화하는 현상에 따라 19세기에 ‘점점’이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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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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