城 아ᇫ이여 자펴가아 주그니라.
성 뺏앗기고 잡혀가 죽었다.
城陷 執彛殺之.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붙들리어 가다.
영상으로 표기의 변화를 살펴보고, 장면별 문헌 연결에서 용례를 읽어 보세요.
잡혀가다의 세기를 고르면 당시의 표기와 문헌 용례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용례’는 문헌에 실제로 쓰인 예문입니다.
잡혀가다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원자료가 이 뜻·세기에 묶어 제시한 표기입니다. 아래에서 각 용례의 실제 형태와 문맥을 읽을 수 있습니다.
문헌 용례 아래에서 현대어 풀이와 출처를 확인하세요. 선택한 세기의 기록은 모두 펼쳐져 있습니다.
이 범위에 일치하는 용례가 없습니다. 검색어를 줄이거나 검색 범위를 ‘낱말 전체’로 바꿔 보세요.
자펴가-
城 아ᇫ이여 자펴가아 주그니라.
성 뺏앗기고 잡혀가 죽었다.
城陷 執彛殺之.
丞相 文天祥이 元ㅅ 張弘範의그ᅌᅦ 자펴가아.
승상 문천상이 원나라의 장홍범에게 잡혀가.
元張弘範至潮陽 丞相文天祥被執.
徐敬業의 乱애 兵馬애 자펴갯거늘 風流ᄒᆞᄂᆞ다 듣고 箏 놀라 ᄒᆞ야ᄂᆞᆯ.
서경업의 난에 병마에 잡혀갔거늘, 풍류한다 듣고 쟁(箏) 연주하라 하거늘.
値徐敬業難 陷兵中 聞其知音令鼓箏.
자피여가-, 자펴가-
아비 버ᄆᆡ게 자피여가거늘.
아비 범에게 잡혀가거늘.
其父爲虎所攬.
도ᄌᆞᄀᆞᆯ 주규링이다 ᄒᆞ고 자펴가.
“도적을 죽일 것이다.” 하고 잡혀가.
원나랏 댜ᇰ호ᇰ범의게 자펴가 약 먹고 죽다가 몯ᄒᆞ야.
원나라의 장홍범에게 잡혀가 약 먹고 죽으려고 하다가 못하여.
자피여가-, 자펴가-
아비 범의게 자피여가거늘.
아비 범에게 잡혀가거늘.
其父爲虎所攬.
ᄯᅩ 범의게 자펴가거ᄂᆞᆯ.
또 호랑이에게 잡혀가거늘.
又爲虎攬去.
그 남진이 왜적의게 죽고 막개 자펴가셔.
그 남편이 왜적에게 죽고 막개가 잡혀가서.
其夫死於倭賊莫介被擄.
자피여가-, 잡히어가-, 잡히여가-, 잡혀가-, 잡혜가-, 잡펴가-
아비 범의게 자피여가거ᄂᆞᆯ.
아비 범에게 잡혀가거늘.
약가ᄂᆞᆫ 션산 사ᄅᆞᆷ이니 됴을ᄉᆡᆼ의 계집이라 올ᄉᆡᆼ 메예게 잡히어가거ᄂᆞᆯ.
약가는 선산 사람이니 조을생의 아내이다. 조을생이 왜에게 잡혀가거늘.
藥哥善山人趙乙生妻也 {乙生}爲倭寇搶去.
큰집이 도적을 만나 금인의 가족이 잡히여가고.
큰집이 도적을 만나 금인의 가족이 잡혀가고.
잡혀가니ᄅᆞᆯ 보고 보낸 거시라.
잡혀간 이를 보고 보낸 것이다.
그 구의예 자바 보내라 ᄒᆞᄃᆡ 잡혜간 사ᄅᆞᆷ이 ᄒᆞᆫ낫도 왕ᄌᆞ군 얼굴을 보지 못ᄒᆞ야.
그 관청에 잡아 보내라 하되 잡혀간 사람이 하나도 왕자군 얼굴을 보지 못하여.
공의 잡펴가시ᄂᆞᆫ 일을 민망히 넉이거ᄂᆞᆯ.
공이 잡혀가시는 일을 민망히 여기거늘.
잡혀가-, ᄌᆞᆸ혀가-, 잡히여가-, 잡피여가-
도젹의게 잡혀갓다가 심야의 도망ᄒᆞ여 산즁의 드러가.
도적에게 잡혀갔다가 심야에 도망하여 산속에 들어가.
네 이제 졍작 몸이 와 나를 보고 ᄌᆞᆸ혀가기를 ᄌᆞ원ᄒᆞ니 도로혀 긔특ᄒᆞᆫ ᄋᆡ로다 ᄒᆞ고.
네 이제 정작 몸이 와 나를 보고 잡혀가기를 자원하니 도리어 기특한 애로다 하고.
면ᄒᆞᆯ 힘이 부죡ᄒᆞ심은 아니라 만일 잡히여가지 아니려 ᄒᆞ시면.
면할 힘이 부족하심은 아니라 만일 잡혀가지 아니하려 하시면.
동리 사ᄅᆞᆷ 즁 그 뎡계 안에 풀을 베엿다고 그 졀 즁의게 잡피여가셔 욕을 대단히 본 고로.
동네 사람 중 그 경계 안의 풀을 베었다고 그 절 중에게 잡혀가서 욕을 대단히 본 고로.
잡히여가-, 잡혀가-, ᄌᆞᆸ혀가-, 잡히어가-, ᄌᆞᆸ펴가-, ᄌᆞᆸ히여가-, 잡피여가-
오ᄇᆡᆨ 량은 제가 써ᄂᆞᆫᄃᆡ 츄후로 탄로가 되야 경부로 잡히여갓다더라.
오백 냥은 자기가 썼는데 추후에 탄로가 되어 경부로 잡혀갔다더라.
소인들이 내일 감영에 다 잡혀가셔 쥭더ᄅᆡ도.
소인들이 내일 감영에 다 잡혀가서 죽더라도.
라파륜의 슉딜이 하나ᄂᆞᆫ 영국에 ᄌᆞᆸ혀가고 하나ᄂᆞᆫ 우리 덕국에 갓치여.
나폴레옹의 숙질이 하나는 영국에 잡혀가고 하나는 우리 독일에 갇혀.
우리가 무죄히 즁놈에게 결박을 당ᄒᆞ고 잡히어갈 것 읍시 우리가 먼져 고셩읍으로 가셔 고발을 ᄒᆞᆸ시다.
우리가 무죄히 중놈에게 결박을 당하고 잡혀갈 것 없이 우리가 먼저 고성읍으로 가서 고발을 합시다.
뎡셔방과 만득이가 도젹의게 ᄌᆞᆸ펴갓단 말을 듯고 바로 림씨의게로 도라와.
정서방과 만득이가 도적에게 잡혀갔단 말을 듣고 바로 임씨에게로 돌아와.
비로소 도젹의게 분명이 ᄌᆞᆸ히여간 말을 ᄒᆞ니.
비로소 도적에게 분명히 잡혀간 말을 하니.
아씨 어졔 ᄉᆡᆼ원님이 무ᄉᆞᆷ 일로 잡피여가시엿쇼.
아씨, 어제 생원님이 무슨 일로 잡혀가셨소?
잡혀가다의 표기를 세기별로 모았습니다. 같은 세기에 여러 표기가 함께 쓰이기도 했습니다. 연대표는 모든 문헌 뜻의 기록을 모으며, 연결된 용례는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점: 기록 있음 대시: 이 자료에 표시 없음
점을 누르면 해당 세기의 문헌 용례로 이동합니다. 여러 뜻이 수록된 낱말은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선택한 세기를 표시합니다.
세기별 색은 모든 낱말과 영상에서 같습니다. 테두리와 점 안의 흰 표시는 선택한 세기를 나타냅니다.
사전의 표기 요약과 문헌 수록 표기를 모았습니다. ‘현재’는 오늘의 표제어이며 역사 세기와 구분합니다.
자펴가-, 자피여가-, 잡히어가-, 잡히여가-, 잡혀가-, 잡혜가-, 잡펴가-, ᄌᆞᆸ혀가-, 잡피여가-, ᄌᆞᆸ펴가-, ᄌᆞᆸ히여가-, 잡피여가-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잡혀가다’의 옛말인 ‘자펴가다’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자펴가-’는 동사 ‘잡히-’에 연결 어미 ‘-어’가 결합하여 축약된 ‘자펴’와 동사 ‘가-’가 결합하여 한 단어로 굳어진 것이다. 16~18세기에 ‘잡히-’에 연결 어미 ‘-어’가 결합하여 축약되지 않은 ‘자피여’와 동사 ‘가-’가 결합하여 한 단어로 굳어진 ‘자피여가-’도 나타난다.
18세기에 ‘자펴가-’, ‘자피여가-’에서 제2음절의 ‘ㅍ’을 ‘ㅂ’과 ‘ㅎ’으로 나누어 표기한 ‘잡혀가-’, ‘잡히여가-’가 나타나며 ‘잡혀가-’가 현재까지 이어진다. 18~19세기에 나타나는 ‘잡펴가-’ 등은 중철 표기이며 19~20세기에 나타나는 ‘ᄌᆞᆸ혀가-’ 등은 ‘ㆍ’와 ‘ㅏ’가 표기에서 섞여 쓰이면서 나타난 표기이다.
이 말과 설명에 나오는 낱말·한자를 더 알아보세요.
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썸네일: 각 사전의 뜻별 삽화·대표 이미지 · 자료 출처와 이용 안내
별도의 참고문헌 목록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록을 곁에 두기. 선택한 조건과 관계없이 이 낱말의 전체 내용을 인쇄할 수 있습니다.
첫 페이지 미리보기
낱말 기록집
오늘의 뜻, 옛 표기와 모든 문헌 용례를 담았습니다. 인쇄하거나 저장해 두고 읽어 보세요. 한자 63자의 뜻·음·숫자 획순 부록도 함께 담았습니다.
뜻풀이·변화 설명·용례·현대어 풀이·주석·출처는 사전 자료 그대로 수록했습니다. 대표 이미지와 시대별 대표 표기는 낱말의 기록을 읽기 쉽게 정리한 편집 자료입니다.
시스템 주소는 자료를 내보낼 때 기록된 내부 주소입니다. 문헌의 출처와 현대어 풀이는 각 용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