ᄒᆞᆫ 번 南無佛 ᄒᆞ야 일ᄏᆞᆮᄌᆞᆸ더니도 다 ᄒᆞ마 佛道ᄅᆞᆯ 일우며.
한 번 나무불 하여 {일컫던} 이도 다 이미 불도를 이루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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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지어 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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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컫다 · 15세기 · 수록 용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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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ᄏᆞᆮ-, 일ᄏᆞᆯ-, 이ㅭᄏᆞᆮ-, 이ㅭᄏᆞᆯ-
ᄒᆞᆫ 번 南無佛 ᄒᆞ야 일ᄏᆞᆮᄌᆞᆸ더니도 다 ᄒᆞ마 佛道ᄅᆞᆯ 일우며.
한 번 나무불 하여 {일컫던} 이도 다 이미 불도를 이루며.
一心ᄋᆞ로 觀世音菩薩ㅅ 일후믈 일ᄏᆞᄅᆞ면.
일심으로 관세음보살의 이름을 {일컬으면}.
世尊ᄋᆞᆫ 한 妄이 두려이 滅ᄒᆞ시니라 이ㅭᄏᆞᆮᄌᆞ오니.
세존은 많은 망이 두려이 멸하시니라 {일컬으니}.
而稱世尊ᄋᆞᆫ 諸妄이 圓滅이라ᄒᆞ니.
ᄒᆞ마 妄이라 이ㅭᄏᆞᄅᆞ면 엇뎨 因이 이시며.
이미 망이라 {일컬으면} 어찌 인이 있으며.
旣稱爲妄이면 云何有因이며.
일ᄏᆞᆮ-, 일ᄏᆞᆺ-, 일ᄏᆞᆯ-
싀어미 病ᄒᆞ얏거늘 모셔 이셔 藥 더이ᄆᆞᆯ 게을이 아니ᄒᆞ니 ᄆᆞᅀᆞᆯ히 일ᄏᆞᆮ더라.
시어머니가 병들어 있거늘 모시고 있어 약 데움을 게을리하지 않더니 마을에서 {일컫더라}.
姑疾 侍湯藥不懈 甚爲鄕理所稱.
어미 일코 슬허 주글 ᄃᆞ시 도외어늘 ᄆᆞᄋᆞᆳ 사ᄅᆞ미 효도ᄅᆞᆯ 일ᄏᆞᆺ더니.
어미 잃고 죽을 듯이 되거늘 마을 사람이 효도를 {일컫더니}.
失母 思慕憔悴 殆不免喪 鄕人稱其孝.
모로매 녯 마ᄅᆞᆯ 법 사ᄆᆞ며 녯 어디신 님그믈 일ᄏᆞ롤디니라.
모름지기 옛 말을 법 삼으며 옛 어지신 임금을 {일컬을지니라}.
必則古昔ᄒᆞ며 稱先王이니라.
일ᄏᆞᆮ-, 일ᄏᆞᆺ-, 일ᄏᆞᆯ-
싀어미 셤기믈 졍셩을 다ᄒᆞ니 닌리 일ᄏᆞᆮ더라.
시어머니 섬김을 정성을 다하니 이웃마을에서 {일컫더라}.
事姑盡誠鄰里稱之.
벼ᄉᆞᆯ이며 封호미 업거든 生時예 일ᄏᆞᆺ던 바로ᄡᅥ 일홈ᄒᆞ라.
벼슬이며 봉함이 없거든 생시에 {일컫던} 바로써 이름하라.
無官封 則以生時所稱爲號.
ᄠᅳᆮ ᄆᆞᄉᆞᆷ으로 열 번 아미타불을 일ᄏᆞᄅᆞ면.
뜻 마음으로 열 번 아미타불을 {일컬으면}.
志心로 十稱南無阿弥陀佛ᄒᆞ면.
일ᄏᆞᆮ-, 일ᄏᆞᆺ-, 일ᄏᆞᆯ-, 일컷-, 일컬-, 닐ᄏᆞᆯ-, 닐컷-, 닐컬-
ᄒᆞ나ᄒᆞᆫ 밤낟 죄을 슈ᄒᆞ야 겁수에 니르러 귿츨 ᄉᆞ이 업슬ᄉᆡ 무간이라 일ᄏᆞᆮ고.
하나는 밤낮 죄를 받아 겁수에 이르러 그칠 새 없으므로 무간이라 {일컫고}.
싀엄이 병들엇거ᄂᆞᆯ 모셔 이셔 약 더이기을 게을이 아니ᄒᆞ니 ᄆᆞ을히 일ᄏᆞᆺ더라.
시어머니가 병들어 있거늘 모시고 있어 약 데우기를을 게을리하지 않더니 마을에서 {일컫더라}.
姑疾 侍湯藥不懈 甚爲鄕理所稱.
임의 他門의 들어가실ᄉᆡ 맏당이 新婦라 일ᄏᆞᆯ을 거시니.
이미 타문에 들어갔으므로 마땅히 신부라 {일컬을} 것이니.
旣入他門일ᄉᆡ 合稱新婦ㅣ니.
듕용의 대신 공경홈을 일컷고.
중용의 대신 공경함을 {일컫고}.
中庸稱敬大臣.
과인이 덕이 가히 일커를 거시 업고 은혜 가히 밋츤 거시 업거니와.
과인이 덕이 가히 {일컬을} 것이 없고 은혜 가히 미친 것이 없거니와.
寡人 無德可稱 無惠可覃.
션현이 동듕셔의 졔ᄌᆞ의 도월ᄒᆞᆷ을 닐ᄏᆞᄅᆞ니 그 그러치 아니ᄒᆞ냐.
선현이 동중서의 제자의 도월함을 {일컬으니} 그 그렇지 않으냐.
先賢稱董仲舒度越諸子不其然乎.
길이 읍ᄒᆞ고 좌의 나아가 입으로 셩이 쟝이로라 닐컷고 먼 길노븟터 도라오더니.
길게 읍하고 좌에 나아가 입으로 성이 장이라고 {일컫고} 먼 길로 돌아오더니.
시셔에 닐커른 배 뎍실이 ᄇᆞᆰ게 가르침이 되고.
시서에 {일컬은} 바가 적실히 밝게 가르침이 되고.
일ᄏᆞᆺ-, 일ᄏᆞᆯ-, 일컷-, 일컬-, 일캇-, 일칼-, 닐ᄏᆞᆺ-, 닐ᄏᆞᆯ-, 닐컷-, 닐컬-, 닐캇-
음란 가라치ᄂᆞᆫ 무리 셔로 교위라 일ᄏᆞᆺ고.
음란 가르치는 무리 서로 교우라 {일컫고}.
騙財誨淫之輩 互稱敎友.
그 ᄯᅳᆺ이 금 황졔를 부되라 일ᄏᆞ라 침죄를 쳥ᄒᆞ여스니.
그 뜻이 금 황제를 부도라 {일컬어} 침죄를 청하였으니.
가즁이 교 낭ᄌᆞ라 일컷더라.
가중이 교 낭자라 {일컷더라}.
ᄂᆡ 상ᄒᆡ 공ᄌᆡ 문왕의 디덕을 일커르시믈 ᄉᆡᆼ각ᄒᆞᄆᆡ.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내 항상 공자가 문왕의 지덕을 {일컬으심을} 생각하매.
허물며 과인은 신명이라 일캇고 망녕도이 도ᄉᆞ의 말ᄅᆞᆯ 듯고.
하물며 과인은 신명이라 {일컫고} 망령되게 도사의 말을 듣고.
이졔 셩샹이 군신을 ᄃᆡᄒᆞ샤 션인군ᄌᆞ라 일카라시니.
이제 성상이 군신을 대하시어 선인군자라 {일컬으시니}.
今蒙聖上對群臣前以善人君子見稱夫善人君子男子極美之稱.
오히려 ᄆᆞ음의 ᄎᆞ지 못ᄒᆞ여 ᄃᆞ시 그 죄상을 닐ᄏᆞᆺ고.
오히려 마음에 차지 못하여 다시 그 죄상을 {일컫고}.
猶未慊意命等其罪狀.
잇튼날 공이 ᄂᆡ당의 드러와 부인으로 더부러 길동의 비범ᄒᆞ물 닐ᄏᆞ르며.
이튿날 공이 내당에 들어와 부인과 더불어 길동의 비범함을 {일컬으며}.
날ᄃᆞ려 華封三祝을 ᄉᆞᄅᆞᆷ마다 닐컷더라.
날더러 화봉삼축을 사람마다 {일컫더라}.
ᄇᆡᆨ셩이 군수의 덕을 닐커러 숑셩이 ᄃᆡ단ᄒᆞ다더라.
백성이 군수의 덕을 {일컬어} 송성이 대단하다더라.
풍뉴 쇼ᄀᆡᆨ들이 쇼강남이라 닐캇ᄂᆞ이다.
풍류 소객들이 소강남이라 {일컫습니다}.
일ᄏᆞᆺ-, 일컷-, 일컫-, 일컬-, 일캇-, 일칼-, 닐ᄏᆞᆺ-, 닐ᄏᆞᆯ-, 닐컷-, 닐캇-, 닐칼-
뎨ᄌᆞ들이 안듸옥에셔브터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 일ᄏᆞᆺ더라.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 {일컫더라}.
법국 사람이 보는 쟈마다 눈물을 흘리며 서로 경ᄉᆞᄅᆞᆯ 일컷더라.
법국 사람이 보는 자마다 눈물을 흘리며 서로 경사를 {일컫더라}.
當今 天下 各國의 兵事라고 일컫는 것은.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령감의 하ᄒᆡ 갓흔 이 은혜를 무엇이라고 일커를 슈가 업소이다.
영감의 하해 같은 이 은혜를 무엇이라고 {일컬을} 수가없습니다.
다만 주여 주여 일홈만 일캇지 말고 천국에 들어갈 길을 예비할 것이요.
다만 주여 주여 이름만 {일컫지} 말로 천국에 들어갈 길을 예비할 것이요.
본초강목에는 ᄌᆞ됴라 일카럿스니.
본초강목에는 자조라 {일컬었으니}.
너희 신 여호와의 일홈을 마고 닐ᄏᆞᆺ지 마라.
너희 신 여호와의 이름을 마구 {일컫지} 말라.
후셰에 그ᄃᆡᄅᆞᆯ 엇던 사ᄅᆞᆷ이라 닐ᄏᆞᄅᆞᆯ고.
후세에 그대를 어떤 사람이라 {일컬을꼬}.
ᄌᆞ긔가 그리스도 님군이라 닐컷더이다.
자기가 그리스도 임금이라 {일컫더이다}.
이삭이 다시 파셔 저의 아바지 닐캇든 일홈대로 부ᄅᆞ고.
이삭이 다시 파서 저의 아버지 {일컫던} 이름대로 부르고.
죄인 즁이라 닐칼앗다 하셧나니라.
죄인 중이라 {일컬었다} 하셨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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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ᄏᆞᆮ-, 일ᄏᆞᆺ-, 일ᄏᆞᆯ-, 이ᇙᄏᆞᆮ-, 이ᇙᄏᆞᆯ-, 일컷-, 일컫-, 일컬-, 일캇-, 일칼-, 닐ᄏᆞᆺ-, 닐ᄏᆞᆯ-, 닐컷-, 닐컬-, 닐캇-, 닐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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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컫다’의 옛말 ‘일ᄏᆞᆮ다’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일ᄏᆞᆮ-’은 이름하다를 뜻하는 ‘잃-’과 말하다를 뜻하는 ‘ᄀᆞᆮ-’이 결합한 것이다.
‘일ᄏᆞᆮ다’는 자음 어미 앞에서는 ‘일ᄏᆞᆮ-’으로 실현되고 매개모음 어미나 모음 어미 앞에서는 ‘일ᄏᆞᆯ-’로 실현되는 불규칙한 활용을 보였다.
16세기 이후에 보이는 ‘일ᄏᆞᆺ-’은 ‘일ᄏᆞᆮ다’의 자음 어미 결합형 ‘일ᄏᆞᆮ-’의 말음 ‘ㄷ’를 ‘ㅅ’으로 표기한 것이다.
18세기 이후에는 ‘ㆍ’의 음운 변화로 인해 ‘일컷-’, ‘일캇-’ 등의 형태로도 나타나기 시작하며, 어두 ‘ㄴ’의 ‘ㅣ’ 앞에서의 탈락 현상에 대한 인식으로 인해 ‘닐ᄏᆞᆺ-’, ‘닐컷-’, ‘닐캇-’ 등의 표기도 등장하게 된다. 현대 맞춤법에서 ‘ㄷ’ 불규칙 활용 용언의 어간 말 자음을 ‘ㄷ’으로 표기하도록 함에 따라 ‘일컫다’로 굳어져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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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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