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겨지비 밥 가져다가 머기고 자바 니르ᅘᅧ니.
그 여자가 밥 가져다가 먹이고 잡아 {일으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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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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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으키다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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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르ᅘᅧ-, 니ᄅᆞᅘᅧ-, 니ᄅᆞ혀-
그 겨지비 밥 가져다가 머기고 자바 니르ᅘᅧ니.
그 여자가 밥 가져다가 먹이고 잡아 {일으키니}.
뉘 愛樂ᄒᆞ뇨 무르샤ᄆᆞᆫ 妄本ᄋᆞᆯ 무러 니ᄅᆞᅘᅧ시니라.
누가 애락하는가 물으심은 망본을 물어 {이르키신 것이다}.
問誰愛樂ᄂᆞᆫ 徵起妄本也ㅣ시니라.
그틀 그ㅿ어 니ᄅᆞ혀 버혀도 긋디 아니ᄒᆞ놋다.
끝을 끌어 {일으켜} 베어도 그치지 않는구나.
拽起頭來割不斷이로다.
니르혀-, 니ᄅᆞ혀-
존외 근심ᄋᆞ로 벼ㆁ 어더 주글 저긔 저를 니르혀라 ᄒᆞ고.
존오가 근심으로 병 얻어 죽을 때에 저를 {일으키라} 하고.
存吾以憂成疾 疾革使扶起.
싸홈도 니르혀며 됴ᄒᆞᆫ 일도 나ᄂᆞ니.
싸움도 {일으키며} 좋은 일도 나나니.
與戎出好ᄒᆞᄂᆞ.
棍 니ᄅᆞ혀 乙의 머리 우ᄒᆞᆯ 向ᄒᆞ야 텨ᄃᆞᆫ.
곤 {일으켜} 을의 머리 위를 향하여 치거든.
니르혀-, 니ᄅᆞ혀-, 니르켜-, 니ᄅᆞ키-
니르혐 즉ᄒᆞ거든 니르혀 ᄠᅥ여 ᄇᆞ리라.
{일으킬} 만하거든 {일으켜} 떼 버리라.
可揭則揭.
도적이 니ᄅᆞ혀다가 몯ᄒᆞ여 드듸여 버히다.
도적이 {일으키다가} 못하여 이윽고 베었다.
賊挽之不得遂斬之.
블을 부러 니르켜 안ᄒᆡ 비븨여 드려.
불을 불어 {일으켜} 안에 비비어 들여.
吹起火來 鉆入裏面.
피막을 밀어 니ᄅᆞ키고.
피막을 밀어 {일으키고}.
推起皮膜ᄒᆞ고.
니르혀-, 니ᄅᆞ혀-, 닐으혀-, 닐ᄋᆞ혀-, 니르켜-, 니ᄅᆞ켜-, 일으히-
말이 罷ᄒᆞ매 몸을 니르혀 再三 하딕ᄒᆞ고 갈ᄯᅵ니.
말이 끝나매 몸을 {일으켜} 재삼 하직하고 갈지니.
說罷起身ᄒᆞ야 再三辭去ㅣ니.
원망을 ᄆᆡᄌᆞ며 원슈ᄅᆞᆯ 니ᄅᆞ혀ᄂᆞ니.
원망을 맺으며 원수를 {일으키나니}.
結怨興讎ᄒᆞᄂᆞ니.
軍師ᄅᆞᆯ 어더 兵馬ᄅᆞᆯ 닐으혀 가.
군사를 얻어 병마를 {일으켜} 가.
要討軍師與兵馬去.
뎌로 ᄒᆞ여 들도도와 닐ᄋᆞ혀니.
저로 하여금 들돋우어 {일으키니}.
着他擡擧起來.
주머귀ᄅᆞᆯ 펴 니르켠다.
주먹을 펴 {일으킨다}.
起拳來揚.
ᄯᅩ 쥬공을 말려 군ᄉᆞ 니ᄅᆞ켜지 말고 曹操의게 항복고져 ᄒᆞᄂᆞᆫ 거슨.
또 주공을 말려 군사 {일으키지} 말고 조조에게 항복하고자 하는 것은.
ᄉᆞᄉᆞ 음식을 두어 흔단을 일으히지 말며.
사사로운 음식을 두어 흔단을 {일으키지} 말며.
니르혀-, 니ᄅᆞ혀-, 니ᄅᆞ켜-, 닐ᄋᆞ켜-, 니ᄅᆞ키-, 이르혀-, 일으혀-, 일으히-, 이르켜-, 일으켜-, 이르키-, 일으키-
초쇼왕이 군ᄉᆞᄅᆞᆯ 니르혀 마ᄌᆞ.
초소왕이 군사를 {일으켜} 맞아.
楚昭王이 興師迎之ᄒᆞ야.
리ᄒᆞᆫ 일을 니ᄅᆞ혀고 폐단을 덜며.
이로운 일을 {일으키고} 폐단을 덜며.
興利除獘.
즉시 셩경을 쥰ᄒᆞ야 판각ᄒᆞᄂᆞᆫ 공부ᄅᆞᆯ 니ᄅᆞ켯시나.
즉시 성경을 준하여 판각하는 공부를 {일으켰으나}.
가난ᄒᆞᆫ 쟈ᄅᆞᆯ 고난에셔 닐ᄋᆞ켜셔 놉게 ᄒᆞ시고.
가난한 자를 고난에서 {일으켜서} 높게 하시고.
군병을 크게 니ᄅᆞ키고 갑옷과 창검 등 물을 널니 ᄀᆞ초ᄂᆞ니.
군병을 크게 {일으키고} 갑옷과 창검 등 물건을 널리 갖추나니.
졍보로 도독을 삼고 군ᄉᆞ를 이르혀 형쥬를 취코져 ᄒᆞᆯᄉᆡ.
정보로 도독을 삼고 군사를 {일으켜} 형주를 취하고자 하므로.
군ᄉᆞ를 일으혀 강을 건너 형양을 탈취ᄒᆞ고.
군사를 {일으켜} 강을 건너 형양을 탈취하고.
승상이 만닐 ᄃᆡ군을 일으히면 비 맛당히 젼봉이 되리니.
승상이 만일 대군을 {일으키면} 유비가 마땅히 전봉이 되리니.
중인니 붓드러 이르켜니.
중인이 붙들어 {일으키니}.
허ᄋᆔ 황망이 붓들어 일으켜며 왈.
허유가 황망히 붙들어 {일으키며} 말하기를.
죄 황망이 붓들어 이르키며.
조조가 황망히 붙들어 {일으키며}.
도ᄉᆡ 잡ᄋᆞ 일으키며 니로되.
도사가 잡아 {일으키며} 이르기를.
닐으혀-, 니르켜-, 니르키-, 닐으키-, 니ᄅᆞ키-, 닐ᄋᆞ키-, 이르켜-, 이르키-, 일으켜-, 일으키-
쥬군의 명을 바드라 좌우 붓드러 닐으혀니.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당번이 ᄭᅡᆷ작 놀라 ᄎᆞ옥을 붓드러 니르켜며.
당번이 깜짝 놀라 차옥을 붙들어 {일으키며}.
산송을 니르키랴ᄂᆞᆫ 것이라.
산송을 {일으키려는} 것이라.
샹민 민요를 닐으킨 죄로 면 본관 ᄒᆞ엿더라.
상민 민요를 {일으킨} 죄로 면 본관 하였다더라.
더 아ᄅᆞᆷ다옴을 ᄉᆡᆼ각으로라도 니ᄅᆞ킬 수 업ᄉᆞ리니.
더 아름다움을 생각으로라도 {일으킬} 수 없으리니.
뎡녕코 능히 사ᄅᆞᆷ을 무덤에셔 닐ᄋᆞ키실 수가 잇ᄉᆞᆯ지라.
정녕코 능히 사람을 무덤에서 {일으키실} 수가 있을지라.
이졔 장군이 군ᄉᆞ을 이르켜ᄆᆡ.
이제 장군이 군사를 {일으키매}.
그 녀편네ᄅᆞᆯ 이르키며 위로ᄒᆞ나.
그 여편네를 {일으키며} 위로하나.
영록이가 황망히 붓잡아 일으켜며.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만단심회를 구름ᄀᆞᆺ치 일으키ᄂᆞᆫ 즁에.
만단심회를 구름같이 {일으키는}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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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르ᅘᅧ-, 니ᄅᆞᅘᅧ-, 니르혀-, 니ᄅᆞ혀-, 닐으혀-, 닐ᄋᆞ혀-, 니르켜-, 니ᄅᆞ켜-, 닐ᄋᆞ켜-, 니르키-, 닐으키-, 니ᄅᆞ키-, 이르혀-, 일으혀-, 일으히-, 이르켜-, 일으켜-, 이르키-, 일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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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으키다’의 옛말 ‘니르ᅘᅧ다’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니르ᅘᅧ-’는 일어나게 하다를 뜻하는 동사 ‘니르-’와 당기다를 뜻하는 동사 ‘ᅘᅧ-’에서 비롯된 접미사 ‘-ᅘᅧ-’가 결합한 것이다.
16세기로 접어들면 ‘ㆅ’의 음운 변화로 인해 주로 ‘니르혀-’로 나타나지만, 17세기 이후에는 ‘ㆅ’가 ‘ㅋ’로 변화한 ‘니르켜-’도 나타나기 시작한다. 17세기 이후에는 어간의 말음이 ‘ㅕ’인 ‘니르켜-’류와 어간의 말음이 ‘ㅣ’인 ‘니르키-’류가 공존하기 시작한다.
‘니르키-’류가 나타나게 된 것은 ‘니르켜-’류의 모음어미 결합형 ‘니르켜’를 ‘니르키-’와 ‘-어’의 결합으로 재분석한 결과이다.
18세기 이후에는 어두의 ‘ㄴ’가 ‘ㅣ’ 앞에서 탈락하면서 ‘이르켜-’류 또는 ‘이르키-’류도 나타나게 된다. 1957년에 완간된 ≪큰사전≫에서 어간을 분철 표기한 ‘일으키다’가 표준어로 올려지면서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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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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