ᄒᆞᆯ리어나 이트리어나 사ᄋᆞ리어나 나ᄋᆞ리어나 다쐐어나 여쐐어나 닐웨어나.
하루거나 이틀이거나 사흘이거나 나흘이거나 닷새거나 엿새거나 이레거나.
若一日 若二日 若三日 若四日 若五日 若六日 若七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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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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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ᄒᆞᆯ리어나 이트리어나 사ᄋᆞ리어나 나ᄋᆞ리어나 다쐐어나 여쐐어나 닐웨어나.
하루거나 이틀이거나 사흘이거나 나흘이거나 닷새거나 엿새거나 이레거나.
若一日 若二日 若三日 若四日 若五日 若六日 若七日.
시긧 벼ᇰᄒᆞᆫ 사ᄅᆞ미 ᄒᆞᆯ리어든 ᄯᆞᆷ 내요미 맛다ᇰᄒᆞ니 이틀 사ᄋᆞ리라도 ᄯᆞᆷ 내요미 ᄯᅩ 됴코 나ᄋᆞ리어든 토ᄒᆞ고 닷쇄어든 즈츼요미 맛다ᇰᄒᆞ니라.
시절 병이 든 사람이 하루 되었거든 땀 내게 함이 마땅하니 이틀, 사흘이라도 땀 내게 함이 또 좋고 나흘이면 토하게 하고 닷새거든 설사하게 하는 것이 마땅하다.
時氣得病一日宜發汗二月三日 亦可發汗四日可吐五日宜下.
새로 어드나 오라거나 ᄒᆞᄅᆞ 걸이나 이틀 걸이나 날마뎌ᇰ 알ᄒᆞ나 다 묻디 말오.
새로 얻으나 오래되거나 하루 거리가 이틀 거리나 날마다 아프나 다 묻지 마오.
不問新久.
이틀
이틀 사ᄋᆞ래 비르서 현혀ᇰᄒᆞ야 잠ᄭᅡᆫ ᄀᆞᆺ 도ᄃᆞᆯ 저긔 조ᄡᆞᆯ ᄀᆞᄐᆞ며 기자ᇰᄡᆞᆯ ᄀᆞᄐᆞ며 록두 ᄀᆞᄐᆞ며 진쥬ᄀᆞ티 빗나고 ᄆᆞᆯ고미 됴ᄒᆞ니라.
이틀, 사흘에 비로소 현형하여 잠깐 갇 돋을 적에 좁쌀 같으며 기장쌀 같으며 녹두 같으며 진주같이 빛나고 맑음이 좋으니라.
永類鈐方 二三日始見微微方欲出者 如粟米如黍米如菉豆大似水珠 光澤明淨者佳.
그 적의 易의 병이 비르소 이틀이러니.
그 때에 아버지 유이의 병이 비로소 이틀이더니.
時예 易疾이 始二日이러니.
이틀, 이ᄐᆞᆯ, 잇틀
의ᄒᆞᆨ입문의 ᄀᆞᆯ오ᄃᆡ 대변을 이틀에 ᄒᆞᆫ 번 보ᄂᆞ니ᄂᆞᆫ 슌ᄒᆞ고 사ᄒᆞᆯ 나ᄒᆞᆯ 아니 보면 구든 쟈기오 ᄒᆞᄅᆞ 세 번 네 번 보ᄂᆞ니ᄂᆞᆫ 즈츼우미라.
의학입문에 가로되 “대변을 이틀에 한 번 보는 것은 순하고 사흘, 나흘 아니 보면 굳은 편이며 하루 세 번, 네 번 보는 것은 설사하는 것이다.”.
醫學入門曰 大便二日一便者和頓 三四日不便爲秘 一日三四爲利.
뎌 놈이 몬져 구의에 告ᄒᆞ야 우리집 놈을 다가 잡아가 가도완 디 이틀이오.
저 놈이 먼저 관아에 고하여 우리집 놈을 다가 잡아가 가둔 지 이틀이오.
那廝先告官 把我家小廝拿將去監了二日.
임진왜난의 도적이 범코져 ᄒᆞ거ᄂᆞᆯ 구ᄐᆞ여 버으리왓고 졷디 아니ᄒᆞ니 도적기 ᄂᆞᄎᆞᆯ ᄠᅵᄅᆞ고 귀ᄅᆞᆯ 버히매 이ᄐᆞᆯ 만ᄂᆡ 주그니라.
임진왜란에 도적이 범하려 하거늘 구태어 거역하고 따르지 아니하니 도적이 얼굴을 찌르고 귀를 베므로 이틀 만에 죽었다.
壬辰倭亂賊欲犯之固拒不從賊刺面割耳二日而死.
처엄으로 알한ᄃᆡ ᄒᆞᄅᆞᆫ 만의 나ᄂᆞ니ᄂᆞᆫ 극키 듕ᄒᆞ고 이ᄐᆞᆯ 만의 나ᄂᆞ니도 ᄯᅩᄒᆞᆫ 듕ᄒᆞ고.
처음으로 아픈데 하루 만에 나는 것은 극히 중하고 이틀 만에 나는 것도 또한 중하고.
出痘三朝 始痛一日即發者極重 二日發者亦重.
솔슌을 만히 걱거다가 큰 독의 ᄀᆞ득 녀코 믈을 ᄆᆡ이 ᄭᅳᆯ혀 그 독의 ᄀᆞ득 브어 ᄒᆞᆫ 잇틀 디나거든 솔슌을 다 건뎌 ᄇᆞ리고 그 므를 체에 밧타 그 독의 도로 녀코.
송순을 많이 꺾어다가 큰 독에 가득 넣고 물을 많이 끓여 그 독에 가득 부어 한 이틀 지나거든 송순을 다 건져 버리고 그 물을 체에 받아 그 독에 도로 넣고.
又方松笋多數折取滿盛於大瓮中湯水極溫入於瓮中盁滿過數三日後拯出松笋後瓮水以篩去滓還入瓮中粘.
ᄉᆞ나ᄒᆡᄂᆞᆫ 지고 겨집은 이고 날마다 드리ᄂᆞᆫ 公木들도 ᄆᆞ쇼게 시러 ᄒᆞᄅᆞ ᄉᆞ이 두락 잇틀 ᄉᆞ이 두락 왕ᄂᆡᄒᆞ니 사ᄅᆞᆷ이나 ᄆᆞ쇼나 엇디 견ᄃᆡ올고.
사나이는 지고 겨집은 이고 날마다 들이는 공목들도 마소에 실어 하루 사이 두고 이틀 사이 두고 왕래나ㅣ 사람ᄋᆘᆫ 마소나 어찌 견딜까?
이틀
댱니 두려 두 고을 도적 잡ᄂᆞᆫ 관원ᄃᆞ려 닐오ᄃᆡ 이틀에 도적을 잡디 못ᄒᆞ면 맛당이 죽으리라 ᄒᆞᆫ.
장리가 두려워 두 고을의 도적 잡는 관원에게 이르되 “이틀에 도적을 잡지 못하면 마땅히 죽으리라.” 하였다.
長史惧謂兩縣主盜官曰 兩日不獲賊當死.
그 놈이 곳 몬져 衙門에 告ᄒᆞ여 내 집 아ᄒᆡ놈을 다가 자바가 가도완 지 이틀이오.
그 놈이 곧 먼저 관아의 출입문에 고하여 내 집 사내아이를 잡아가 가둔 지 이틀이오.
那廝便先衙門裡告了 把我家小廝拿去監了兩日.
이 ᄯᅢ에 아븨 병드런 디 비로소 이틀이라.
이 때에 아비가 병든 지 비로소 이틀이다.
時易疾始二日.
이틀, 잇틀, 잇흘
맛ᄃᆡ복음 뎨이십뉵 쟝 마즘에 예수 말ᄋᆞᆯ 다ᄒᆞ고 뎨자게 갈오샤ᄃᆡ 이틀이 지ᄂᆡ여 넘ᄂᆞᆫ 졀인 줄 너희 아ᄂᆞᆫ 바니 인ᄌᆞ가 붓치워 못질ᄒᆞ리라 ᄒᆞ더라.
마태복음 제26장 맞으매 예수 말을 다하고 제자에게 가라사대 “이틀이 지나야 넘는 절인 줄 너희 아는 바니 인자가 보내져 못질하리라.” 하더라.
그 병 들물 듯고 잇던 곳에 이틀ᄋᆞᆯ 뉴ᄒᆞᆫ 후에 뎨자게 일오샤ᄃᆡ 우리 다시 유ᄃᆡ에 가쟈 ᄒᆞ니.
그 병 듦을 듣고 있던 곳에 이틀을 머문 후에 제자에게 이르시되 “우리 다시 유대에 가자.” 하니.
잇틀 잇흘[二日].
이틀 이틀.
뉘에을 그 우희 고로게 페셔 노흐면 잇틀 만의 고치 진난 거시니.
누에를 그 위에 고르게 펴서 놓으면 이틀 만에 고치를 짓는 것이니.
이러ᄒᆞᆫ 사ᄅᆞᆷ들이 ᄒᆞ로 되고 잇흘 되고 ᄒᆞᆫ ᄒᆡ 되고 두 ᄒᆡ 되여 죄악이 더옥 깁흘ᄉᆞ록 텬쥬ㅣ 더옥 멀니 ᄒᆞ샤 착ᄒᆞᆫ 공부ᄅᆞᆯ ᄒᆡᆼᄒᆞ기 더옥 어려올지라.
이러한 사람들이 하루 되고 이틀 되고 한 해 되고 두 해 되어 죄악이 더욱 깊을수록 천주가 더욱 멀리 하시어 착한 공부를 행하기 더욱 어려울지라.
이틀, 잇틀, 잇흘
이틀 후 감ᄉᆞㅣ 공당에 가셔 세 번 ᄀᆞᆺ흔 말노 뭇거늘 ᄯᅩ 이왕과 ᄀᆞᆺ히 ᄃᆡ답ᄒᆞ니라.
이틀 후 감사가 공당에 가서 세 번 같은 말로 묻거늘 또 이왕과 같이 대답하니라.
ᄋᆡ고 ᄋᆡ고 혈혈무의 ᄒᆞᆫ 규즁쳐녀가 하로 살면 하로 욕이오 이틀 살면 이틀 욕이니 졔발 덕분 다려가십시오 어셔 어셔 다려가십시오.
애고. 애고. 혈혈무의 한 규중처녀가 하루 살면 하루 욕이오. 이틀 살면 이틀 욕이니 제발 덕분 데려가십시오. 어서 어서 데려가십시오.
그 잔치의 시한은 혹 ᄒᆞ로도 ᄒᆞ고 혹 잇틀도 ᄒᆞ며 혹 크게 호사ᄒᆞᄂᆞᆫ 사ᄅᆞᆷ이면 칠일 동안도 ᄒᆞ고 혹 보름ᄭᆞ지 잔ᄎᆡᄒᆞᄂᆞᆫ 이도 잇셧ᄂᆞ니라.
그 잔치의 시한은 혹 하루도 하고 혹 이틀도 하며 혹 크게 호사하는 사람이면 7일 동안도 하고 혹 보름까지 잔치하는 이도 있었느니라.
그럿케 잇틀을 당기다가 하날이 불너 ᄃᆡ엿든지 귀신이 가르쳐 쥬엇던지 가느라.
그렇게 이틀을 당기다가 하늘이 불러 댔는지 귀신이 가르쳐 주었든지 가느라.
이왕 잇던 슈비ᄃᆡᄂᆞᆫ 잇흘 후에 ᄯᅥ나셔 인쳔으로 ᄂᆡ려가셔 일본으로 향ᄒᆞᆫ다더라.
이왕 있던 수비대는 이틀 후에 떠나서 인천으로 내려가서 일본으로 향한다더라.
십이월 십칠 일 져녁 열 시에 복건에셔 오ᄂᆞᆫ ᄇᆡ를 맛나려고 ᄇᆡ를 ᄐᆞ고 잇흘을 두루 ᄎᆞ즈ᄃᆡ 맛나지 못ᄒᆞ고.
12월 17일 저녁 10시에 복건에서 오는 배를 만나려고 배를 타고 이틀을 두루 찾되 만나지 못하고.
이틀, 이ᄐᆞᆯ, 잇틀, 잇흘
이틀 만의 한단의 득달ᄒᆞ야 즉시 샹공긔 실샹을 알외고져 ᄒᆞᄃᆡ.
이틀 만에 한단에 도달하여 즉시 상공께 실상을 아뢰고져 하되.
이틀을 모도텨 열세ᄒᆞᆯ ᄆᆡ여 준다.
이틀을 모아 열셋을 매어 준다.
이ᄐᆞᆯ 쳥 어제 졍ᄉᆞ의 판윤 ᄒᆞ셔 오ᄂᆞᆯ 샤은ᄒᆞ시다.
이틀. 맑음. 어제 정사에 판윤을 하시어 오늘 사례하시다.
만샹 군관 쟝막 ᄃᆡ를 렬풍에 ᄭᅥᆺ거 노해 잇틀을 노슉ᄒᆞ고 봉황셩의 득달ᄒᆞ니 안시셩이 지쳥이오 ᄎᆡᆨ문이 예로고나.
만상 군관 장막 대를 열풍에 꺾어 놓아 이틀을 노숙하고 봉황성에 도달하니 안시성이 지척이고 책문이 여기로구나.
잇틀 만의 ᄒᆞᆫ 곳의 ᄃᆞᄃᆞ라 바ᄅᆞᆷ이 ᄌᆞ거ᄂᆞᆯ.
이틀 만에 한 곳에 다다라 바람이 차거늘.
예수ㅣ 거긔셔 잇흘을 계시매 예수의 말ᄉᆞᆷ을 듯고 밋ᄂᆞᆫ 사ᄅᆞᆷ이 더 만하.
예수가 거기서 이틀을 계시므로 예수의 말씀을 듣고 믿는 사람이 더 많아.
예수ㅣ 이 말ᄉᆞᆷ을 다 ᄆᆞᆺ치시고 뎨ᄌᆞ들의게 닐ᄋᆞ샤ᄃᆡ 잇흘을 지나면 유월졀인 줄은 너희가 아ᄂᆞ니 인ᄌᆞㅣ 잡혀가 십ᄌᆞ가에 못 박히리라.
예수가 이 말씀을 다 마치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이틀을 지나면 유월절인 줄은 너희가 아니 인자가 잡혀가 십자가에 못 박히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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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이ᄐᆞᆯ, 잇틀, 잇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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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의 옛말은 ‘이틀’로 15세기부터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이틀’은 ‘다음’ 또는 ‘둘’을 의미하는 명사 ‘*잍’에 ‘날짜’를 나타내는 접사 ‘-을’이 결합한 것으로 추정된다.
15세기부터 16세기까지는 ‘이틀’로만 나타나는데, 17세기에는 ‘이틀’과 함께 ‘이틀’의 제2음절 ‘ㅡ’가 ‘ㆍ’로 표기된 ‘이ᄐᆞᆯ’, ‘이틀’을 중철 표기한 ‘잇틀’도 나타난다. 18세기에는 다시 ‘이틀’로만 나타나다가 19세기에부터 20세기까지 ‘이틀, 잇틀, 잇흘’로 나타난다. ‘잇흘’은 ‘잇틀’과 같이 ‘이틀’을 중철 표기한 것이다.
20세기에는 표기가 ‘이틀’로 통일되어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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