千萬 가짓 栴檀香 보ᄇᆡ옛 집과 貴ᄒᆞᆫ 니블로 부텨와 쥬ㆁ괏그ᅌᅦ 布施ᄒᆞ며.
천만 가지의 전단향 보배로운 집과 귀한 {이불로} 부처와 중께 보시하며.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잘 때 몸을 덮기 위하여 천 같은 것으로 만든 침구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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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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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블
千萬 가짓 栴檀香 보ᄇᆡ옛 집과 貴ᄒᆞᆫ 니블로 부텨와 쥬ㆁ괏그ᅌᅦ 布施ᄒᆞ며.
천만 가지의 전단향 보배로운 집과 귀한 {이불로} 부처와 중께 보시하며.
臥具ᄂᆞᆫ 눕ᄂᆞᆫ 거시니 니블 트렛 거시라.
와구는 눕는 것이니 {이불} 따위의 것이다.
겨ᅀᅳ리면 제 모ᄆᆞ로 니브를 ᄃᆞ시 ᄒᆞ더니.
겨울이면 제 몸으로 {이불을} 따뜻하게 하더니.
니블
댜ㆁ과 니블와 요ᄃᆞᆯ해 빗난 거슬 업게 디니라.
장과 {이불과} 요들에 빛난 것을 없게 할지니라.
撤去帷帳衾褥華麗之物이니라.
겨ᅀᅳᆯ이어든 제 몸으로 니블을 덥게 ᄒᆞ며.
겨울이거든 제 몸으로 {이불을} 덥히며.
혀ㆁ뎨 ᄉᆞ라ㆁᄒᆞ여 샤ㆁ녜 ᄒᆞᆫ 니블레 자더라.
형제가 사랑하여 항상 한 {이불에서} 자더라.
니블
ᄯᅩ 고ᄉᆡ ᄃᆞᄆᆞᆫ 술로 자리며 오시며 니블에 다 ᄲᅮ므라.
또 고수 담근 술로 자리며 옷이며 {이불에} 다 뿜으라.
且以胡荽酒噴床帳及衣被.
옷과 니블을 두터이 더프되.
옷과 {이불을} 두터이 덮되.
厚覆衣衾.
내 衣裳과 니블 ᄡᆞᆫ 보흘 다 텨시니.
내 의상과 {이불} 싼 보를 다 쳤으니.
我的衣裳被兒包袱也都齩了.
니블, 니불
뎨 뎌 二官人과 뎌 니블 속의 이셔 熱熱烙烙히 자거ᄂᆞᆯ.
저가 저 두 사람과 저 {이불} 속에 있어 열열낙락히 자거늘.
他和他二官人 在那被窩裡熱熱烙烙的睡.
帳이며 니블 요ᄒᆡ 빗난 거슬 거더 업시 ᄒᆞᆯᄯᅵ니라.
장이며 {이불} 요에 빛난 것을 걷어 없게 할지니라.
撤去帷帳衾褥華麗之物이니라.
春風 니불 아레 서리서리 너헛다가.
춘풍 {이불} 아래 서리서리 넣었다가.
니블, 니불, 이블, 이불
나 덥던 니블 덥고 나 베던 벼ᄀᆡ 베고.
나 덮던 {이불} 덮고 나 베던 베개 베고.
ᄯᅩ ᄒᆞᆫ 비단 니불이 바람의 부치여 ᄋᆞᆲ픠 ᄂᆞ려지거ᄂᆞᆯ.
또 한 비단 {이불이} 바람에 부치여 앞에 내려지거늘.
而止大風飄一綉被墮其前.
兒孩가 잘 ᄯᆡ에 머리ᄅᆞᆯ 이블 속에 드리고.
아이가 잘 때에 머리를 {이불} 속에 들이고.
이불을 ᄃᆞ릐여 더 덥허쥬고 가거ᄂᆞᆯ.
{이불을} 당겨 더 덮어주고 가거늘.
加被耳夫去.
니불, 이블, 이불
일남이ᄂᆞᆫ 오복의 졋동ᄉᆡᆼ으로 한 니불 속에셔 잠을 자며 자라ᄂᆞᆫ 쟈인ᄃᆡ.
일남이는 오복의 젖동생으로 한 {이불} 속에서 잠을 자며 자라는 자인데.
빙쇼의 드러가 이블을 헷치고 본즉.
빈소에 들어가 {이불을} 헤치고 본즉.
급히 동힌 것을 풀고 이불을 ᄯᅥ 들어 보니.
급히 동인 것을 풀고 {이불을} 떠 들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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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블, 니불, 이블, 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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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의 옛말 ‘니블’은 15세기부터 나타난다.
18세기 이후에는 ‘ㅂ’ 뒤에서 ‘ㅡ’가 ‘ㅜ’로 원순모음화하여 ‘니불’로도 나타나게 된다. 19세기 이후 어두의 ‘ㄴ’가 ‘ㅣ’ 앞에서 탈락하여 ‘이불’로 굳어져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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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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