孝道ᄒᆞᇙ 아ᄃᆞᆯ 우루믈 슬피 너겨 드르샤 聖祖仁政을 도ᄫᆞ시니ᅌᅵ다.
효도할 아들 울음을 슬피 여겨 들으셔서 성조인정을 도우셨습니다.
孝子之哭 聽之傷歎 聖祖仁政 斯能贊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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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 · 15세기 · 수록 용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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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룸, 우롬, 울움, 울옴
孝道ᄒᆞᇙ 아ᄃᆞᆯ 우루믈 슬피 너겨 드르샤 聖祖仁政을 도ᄫᆞ시니ᅌᅵ다.
효도할 아들 울음을 슬피 여겨 들으셔서 성조인정을 도우셨습니다.
孝子之哭 聽之傷歎 聖祖仁政 斯能贊之.
사ᄅᆞᆷ곳 보면 슬허 우로ᄆᆞᆯ 그지업시 ᄒᆞ리니.
사람만 보면 슬퍼하여 울음을 그지없이 할 것이니.
見人則悲ᄒᆞ야 啼泣無限ᄒᆞ리니.
六震ᄋᆞᆫ 뮈윰과 니룸과 소솜과 ᄠᅥ롬과 울움과 튬과 여슷 가지라.
육진은 움직임과 일어남과 솟음과 떪과 울음과 침의 여섯 가지이다.
六震者ᄂᆞᆫ 動起涌震吼擊六種也ㅣ라.
ᄯᅩ 얼읜 피 오래 이셔 닶가와 알하 울오ᄆᆞᆯ 몯거든.
또 엉긴 피가 오래 있어서 답답해 아파 울음을 못하거든.
并久積瘀血煩燥疼痛 呌呼不得.
우룸, 우롬
ᄉᆞ이 잇거든 ᄯᅩ 주ᄀᆞᆫ 혀ᇰ의 곽을 ᄆᆞᆫ지며 슬허 우루믈 그치디 아니ᄒᆞ더라.
사이(틈)가 있거든 또 죽은 형의 관을 만지며 슬퍼 울음을 그치지 않더라.
其間애 復撫柩ᄒᆞ야 哀臨不輟ᄒᆞ더니.
鶴긔 우로ᄆᆞᆫ ᄆᆞᆯᄀᆞᆫ 바ᄆᆞᆯ 當ᄒᆞ고 ᄉᆡᆷ 소ᄅᆡᄂᆞᆫ 퍼런 묏부리예셔 흐르놋다.
학의 울음은 맑은 밤을 당하고 샘 소리는 파란 산부리에서 흐른다.
鶴唳ᄂᆞᆫ 當淸夜ㅣ오 泉聲은 瀉碧峯이로다.
우룸, 울움, 울옴, 우롬
뎡시 싀골셔 긔별 듣고 우루믈 그치디 아니ᄒᆞ니 눈믈이 진ᄒᆞ야 피 나더라.
정 씨 시골에서 기별을 듣고 울음을 그치지 아니하니 눈물이 다하여 피가 나더라.
時鄭氏在咸昌村舍聞之號哭不絶聲淚盡繼血.
ᄆᆡ양 시졀에 의복을 ᄀᆞ초와 궤연의 두고 술과 과실을 먹디 아니ᄒᆞ며 울움으로 죵신ᄒᆞ니라.
매양 시절에 의복을 갖추어 궤연에 두고 술과 과실을 먹지 아니하며 울음으로 종신한다.
每節具衣服置于几筵不喫酒果哭泣終身.
主人 兄弟 맛당히 울옴을 그치고 親히 臨ᄒᆞ여 보라.
주인 형제 마땅히 울음을 그치고 친히 임하여 보라.
主人兄弟宜輟哭 親臨視之.
主人이 哭ᄒᆞ고 再拜ᄒᆞ고 位예 도라와 우롬 그치라.
주인이 곡하고 재배하고 자리에 돌아와 울움 그쳤다.
主人哭 再拜 復位 哭止.
울음, 우름, 우롬
뎡시 싀골셔 긔별 듯고 울으믈 긋치디 아니ᄒᆞ니.
정 씨 시골에서 기별 듣고 울음을 그치지 아니하니.
졍셩의 하ᄂᆞᆯ을 격홈이 학의 우름이 하ᄂᆞᆯ의 들님 ᄀᆞᄐᆞ니.
정성의 하늘을 격함이 학의 울음이 하늘에 들림 같으니.
誠之格天如鶴鳴之聞天.
이 엇지 봄ᄭᅯᆼ의 우롬이 아니리오.
이 어찌 봄꿩의 울음이 아니리오?
此豈非春雉之鳴耶.
우름, 울움, 울음
이럿ᄐᆞ시 초조ᄒᆞ여 쥬야 업시 셔로 븟들고 우름으로 셰월을 보ᄂᆡ나.
이렇듯이 초조하여 주야 없이 서로 붙들고 울음으로 세월을 보내나.
젼녁에ᄂᆞᆫ 울움이 머물너 올지라도 아ᄎᆞᆷ에ᄂᆞᆫ 즐거옴이 나ᄂᆞᆫ도다.
저녁에는 울음이 머물러 올지라도 아침에는 즐거움이 나는구나.
수만 명 모힌 동포 긔가 막혀 울음 우니 법관들도 눈물 ᄂᆡᆫ다.
수만 명 모인 동포 기가 막혀 울음 우니 법관들도 눈물 낸다.
우룸, 울음, 우름, 울움, 우롬, 울옴
침모가, 모긔소리 갓ᄒᆞᆫ 우룸을 ᄯᅮᆨ ᄭᅳᆺ치고, 머리를 들더니.
침모가 모기 소리 같은 울음을 뚝 그치고 머리를 들더니.
겻헤 누가 와 만류를 ᄒᆞ면 굿치랴던 울음도 복밧쳐 더 나오ᄂᆞᆫ 법이라.
곁에 누가 와 만류를 하면 그치려던 울음도 복받쳐 더 나오는 법이다.
이ᄋᆡ 경원아 어셔 우름 긋쳐라.
이 애 경원아 어서 울음 그쳐라.
동선은 울움을 멋지 안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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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청춘의 노래여 우롬이여 고동이여.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순이는 별안간 북바치는 울옴이 탁 터졋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우롬, 우름, 울음
그 겨집이 오라게야 우롬을 긋치고 문 안ᄒᆡ 드러가 음식을 쟝만ᄒᆞ야 머기거ᄂᆞᆯ.
그 여자가 오래 되어 울음을 그치고 문 안에 들어가 음식을 장만하여.
어사 압흐로 달녀드러 업퍼지며 우름 반 우슴 반으로 하는 말이 이 졍녕 우리 ᄃᆡᆨ 새 셔방님이신닛가.
어사 앞으로 달려들어 엎어지며 울음 반 웃음 반으로 하는 말이 “이 정녕 우리 댁 새 서방님이십니까?”.
쇼졔 울음을 긋치고 부인을 붓들고 위로 왈.
소저가 울음을 그치고 부인을 붙들고 위로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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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룸, 우롬, 울움, 울옴, 울음, 우름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울음’의 옛말인 ‘우룸’은 15세기부터 나타난다.
‘우룸’은 동사 어간 ‘울-’과 명사형 어미 ‘-움’이 결합한 ‘울움’을 소리 나는 대로 표기한 것으로, 15세기에 분철 표기한 ‘울움’도 나타난다.
근대 국어 시기에 명사형 어미 ‘-움’의 ‘우’가 탈락하면서 명사형 어미가 ‘-(으)ㅁ’으로 남게 되는 변화와 관련하여, 18세기에 ‘울음’과 ‘울음’을 소리 나는 대로 표기한 ‘우름’이 나타난다.
이 외에도 15세기부터 명사형 어미 ‘-옴’이 결합한 ‘우롬’, ‘울옴’이 나타나기도 한다.
현대 맞춤법에서 원형을 밝혀 적도록 함에 따라 ‘울음’으로 표기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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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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