ᄇᆞᆯ기 나그내 오ᄉᆞᆯ 우려 조코 ᄀᆞᄂᆞ리 수픐 그르메ᄅᆞᆯ 이어가놋다.
밝게 나그네 옷을 우려 깨끗하고, 가늘게 수풀 그림자를 이어가는구나.
明涵客衣淨 細蕩林影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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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체를 액체에 담가 성분, 맛, 빛깔 따위를 빼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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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의 뜻: 물건 따위를 액체에 담가 물건의 성질이 물에 배어 나오게 하다. · 15세기 · 수록 용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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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ᄇᆞᆯ기 나그내 오ᄉᆞᆯ 우려 조코 ᄀᆞᄂᆞ리 수픐 그르메ᄅᆞᆯ 이어가놋다.
밝게 나그네 옷을 우려 깨끗하고, 가늘게 수풀 그림자를 이어가는구나.
明涵客衣淨 細蕩林影趣.
우리-
ᄯᅩ 족닙플 하나 져그나 뷔트러 ᄧᅡ 즙 내여 ᄀᆞᆺ 기ᄅᆞᆫ 므레 프러 ᄒᆞᆫ 버ᄂᆡ ᄒᆞᆫ 보ᅀᆞ식 머고ᄃᆡ ᄂᆞᆯ옷 업거든 프른 믈든 뵈ᄅᆞᆯ 므레 ᄎᆞᆷ가 우려 그 므를 머그라.
또 쪽잎을 많으나 적으나 비틀어 짜서 즙을 내어 갓 길은 물에 풀어 한 번에 한 보시기씩 먹되 날것(날 쪽잎)이 없으면 푸른 물이 든 베를 물에 담가 우려서 그 물을 마시라.
우리-
鐵漿 무쇠 담가 우린 믈.
무쇠를 담가 우린 물.
시서 ᄆᆞᆯᄅᆡ여 ᄀᆞᄅᆞ ᄆᆡᆼ그라 물에 우려 되오 ᄧᅡ 독의 녁코.
씻어 말리어 가루를 만들어 물에 우려 되게 짜서 독에 넣고.
洗乾擣末篩過沉水去毒緊握去水入瓮.
콩각대ᄅᆞᆯ 므르게 고아 구들에 펴 ᄆᆞᆯ뢰여 ᄀᆞᄅᆞ ᄯᅵ허 믈에 서너 번이나 우려 버므레ᄅᆞᆯ ᄆᆡᆼ글면 ᄀᆞ장 됴흐니라.
콩각대를 무르게 고아 구들에 펴 말리어 가루 찧어 물에 서너 번이나 우려 버무리를 만들면 가장 좋다.
一法太殼烹熟溫突鋪乾作末浸水澄淸換水如此再三去毒氣後作糝極好.
울이-
울이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우리-
淘 우리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생겁질을 벗겨 점여서 ᄭᅳᆯ는 물에 우려서 사탕을 타 먹는 것임니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도라지를 너무 무르지 안케 살머서 쓴 맛이 업드록 물에 담가 우려서 잘게 찌찌고.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우리-, 울이-
여러 가지 불의 근ᄅᆡ 관쟝들이 ᄇᆡᆨ셩의 돈을 우려 먹기와 부샹패가 무명 잡셰ᄅᆞᆯ 륵봉ᄒᆞ기와 졍토회의 붓치들이 인민의 ᄌᆡ산을 ᄲᆡ아사 먹기와.
여러 가지 불의한 근래 관장들이 백성의 돈을 우려 먹기와 부상패가 무명 잡세를 늑봉하기와 정토회의 붙이들이 인민의 재산을 빼앗아 먹기와.
요ᄉᆞ이 쳥도 고ᄋᆞᆯ에 도적이 대치ᄒᆞ야 십여명식 셩군 작당ᄒᆞ고 대나제 굴춍ᄒᆞ야 ᄒᆡ골을 ᄀᆞᆷ초고 ᄇᆡᆨ셩의 ᄌᆡ물을 우려 먹으며 총 노코 집에 불 지ᄅᆞ니.
요사이 청도 고을에 도적이 대치하여 십여명씩 성군 작당하고 대낮에 굴총하여 해골을 감추고 백성을 재물을 우려 먹으며 총 놓고 집에 불 지르니.
그러나 됴흔 일에 협잡이 셕기ᄂᆞ니 이러므로 국채 의무금이라 층ᄒᆞ고 혹 ᄇᆡᆨ셩의게 돈을 울여 먹으니 조심ᄒᆞᆯ지니라.
그러나 좋은 일에 협잡이 섞이니 이러므로 국채 의무금이라고 칭하고 혹 백성게 돈을 우려 먹으니 조심해야 한다.
우리-, 울이-
눈ᄯᅳᆫ 무당 ᄒᆞᆫ ᄑᆡ가 물너나면 눈 감은 판슈 ᄒᆞᆫ ᄑᆡ가 달녀드러 번차레 가며 그 동리 뎨일 두겁가ᄂᆞᆫ 집도 큼직ᄒᆞ고 량반도 셔슬이 푸른 홍참의 집 그 만코 만은 재샨을 ᄲᅡᆯ아내고 글어내고 쇠옹두리 울이듯 두고두고 울녀내더라.
눈뜬 무당 한 패가 물러나면 눈 감은 판수 한 패가 달려들어 번차례 가며 그 동리 제일 으뜸가는 집도 큼직하고 양반도 서슬이 푸른 홍참의 집 그 많고 많은 재산을 빨아내고 긁어내고 쇠옹두리 우리듯 두고두고 우려내더라.
돈을 우려 먹는 것으로 직업을 삼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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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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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다’는 15세기부터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19, 20세기에는 ‘우리-’를 분철 표기한 ‘울이-’도 나타난다. 물건 따위를 액체에 담가 물건의 성질이 물에 배어 나오게 하다.를 뜻하는 ‘우리다’는 15세기부터 나타나고, 꾀거나 위협하거나 하여 물품 따위를 취하다.를 뜻하는 ‘우리다’는 19세기부터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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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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