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ᅀᅵ아ᄃᆞ리 외ᄅᆞᆸ고 입게 ᄃᆞ외야 人生 즐거ᄫᅳᆫ ᄠᅳ디 업고 주구믈 기드리노니.
우리 모자가 외롭고 힘들게 되어 인생 즐거운 뜻이 없고 죽음을 기다리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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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다 · 15세기 · 수록 용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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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ᄅᆞᆸ-, 외ᄅᆞᄫᆡ-, 외ᄅᆞ외-, 외롭-, 외로오-
우리 어ᅀᅵ아ᄃᆞ리 외ᄅᆞᆸ고 입게 ᄃᆞ외야 人生 즐거ᄫᅳᆫ ᄠᅳ디 업고 주구믈 기드리노니.
우리 모자가 외롭고 힘들게 되어 인생 즐거운 뜻이 없고 죽음을 기다리노니.
이제 寶藏ᄋᆞᆯ 몰라 艱難ᄒᆞ고 외ᄅᆞᄫᆡ니.
이제 보장을 몰라 가난하고 외로우니.
孤ᄂᆞᆫ 외ᄅᆞ욀 씨오 露ᄂᆞᆫ 나다날 씨라.
孤는 외로운 것이고, 露는 나타나는 것이다.
骨肉이 누네 ᄀᆞᄃᆞᆨᄒᆞ얏고 모미 나그내 ᄃᆞ외야 외롭도다.
골육이 눈에 가득하였고 몸이 나그네 되어 외롭구나.
骨肉滿眼身羈孤.
외로온 城이 안직 怨望ᄒᆞ야 ᄉᆞ랑ᄒᆞ놋다.
외로운 성이, 가장 원망하여 생각하고 있구나.
孤城最怨思.
외ᄅᆞ외-, 외로외-, 외로오-, 외ᄅᆞ오-
ᄯᅩ 命ᄒᆞ야 가져다가 니기이샤 ᄧᅡ 니블 ᄆᆡᇰᄀᆞᄅᆞ샤 외ᄅᆞ외며 늘그니ᄅᆞᆯ 주시며.
또 명령하여 가져다가 익히시어 짜 이불 만드시어 외롭고 늙은 사람을 주시며.
亦命取練之ᄒᆞ샤 織爲衾音欽裯ᄒᆞ샤 以惠孤老ᄒᆞ시며.
孤 외로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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ᄯᅩ 무로ᄃᆡ 혹 외로온 홀어미 이셔 가난ᄒᆞ고 窮ᄒᆞ야 의탁ᄒᆞᆯ ᄃᆡ 업ᄉᆞᆫ 이어든.
또 묻되, 혹 외로운 홀어미가 있어 가난하고 궁하여 의탁할 데 없는 사람이면.
又問 或有孤孀이 貧窮無託者ㅣ어든.
孤 외ᄅᆞ올 고.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외로오-
이 일홈을 외로온 양긔과 그처딘 음긔니 고티기 어려우니.
이 이름이 외로운 양기와 끊어진 음기니 고치기 어려우니.
此名孤陽絶隂為難治.
이제 외로온 셩이 구완ᄒᆞ리 업서 날로 더옥 위ᄐᆡᄒᆞ니.
이제 외로운 성이 구원할 이가 없어 날로 더욱 위태하니.
今孤城無援日益阽危.
ᄃᆞᆯ모로ᄀᆞ티 ᄡᆞ인 외로온 셩의 도적 마글 모ᄎᆡᆨ이 업ᄉᆞ니.
달무리같이 싸인 외로운 성에 도적을 막을 책략이 없으니.
月暈孤城 禦敵無策.
외롭-, 외로오-
므릇 ᄉᆞ방의 외롭고 빈곤ᄒᆞᆫ 션ᄇᆡᄅᆞᆯ 알며 아디 못ᄒᆞ믈 뭇디 아니ᄒᆞ고 스ᄉᆞ로 니르기ᄅᆞᆯ 듯ᄂᆞᆫ 고로.
무릇 사방의 외롭고 빈곤한 선비를 알며 알지 못함을 묻지 않고 스스로 이르는 것을 듣는 고로.
凡四方孤寒之士無問識不識有志爲學者聽其自至故.
茫茫ᄒᆞᆫ 天地 안ᄒᆡ 스스로 이 몸이 외로온 줄을 ᄭᆡᄃᆞᄅᆞ리로다.
망망한 천지 안에 스스로 이 몸이 외로운 줄을 깨달으리로다.
茫茫天地裏自覺此身孤.
홀연이 외로온 ᄇᆡ 믈결을 ᄯᆞᆯ와 니ᄅᆞ거ᄂᆞᆯ.
홀연히 외로운 배 물결을 따라 이르거늘.
忽見孤舟隨波而至.
외롭-, 외로오-, 외로우-
외롭다 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바다 물결이 가이 업는 곳의 외로온 셤이 그 가온ᄃᆡ 잇고.
바다 물결이 끝이 없는 곳에 외로운 섬이 그 가운데 있고.
실샹인즉 졍부가 외로워 권셰가 흔들니기 쉽고 법률이 잇ᄂᆞᆫ 고로 죄인을 능히 다ᄉᆞ리지 못ᄒᆞᄂᆞᆫ ᄯᆡ문이라.
실상인즉 정부가 외로워 권세가 흔들리기 쉽고 법률이 있는 까닭으로 죄인을 능히 다스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외롭-, 외로오-, 외로우-
나는 본ᄅᆡ 궁항 벽촌에 일ᄀᆡ 외롭고 잔약ᄒᆞᆫ 녀ᄌᆞ로서 ᄌᆡ됴와 학식도 업스나 다만 나라의 위ᄐᆡᄒᆞᆷ을 통분히 역여 국민된 한 분ᄌᆞ의 의무를 다ᄒᆞ고자 ᄒᆞᆷ이요.
나는 본래 궁항 벽촌의 일개 외롭고 잔약한 여자로서 재주와 학식도 없으나 다만 나라의 위태함을 통분히 여겨 국민된 한 분자의 의무를 다하고자 함이오.
옥희가 져의 모친 ᄯᅥ나간 후로 셔룬 즁 외로온 마암이 엇다 의지ᄒᆞᆯ ᄃᆡ 업셔 눈물로 셰월을 보ᄂᆡᄂᆞᆫᄃᆡ.
옥희가 자기의 모친이 떠나간 후로 서러운 중 외로운 마음이 어디에 의지할 데 없어 눈물로 세월을 보내는데.
래일은 일즉언이 ᄯᅥ나리라 작졍을 ᄒᆞ고 젹젹ᄒᆞᆫ 려관에 외로운 등잔으로 벗을 ᄉᆞᆷ아 누엇다 안졋다 ᄒᆞ며 가ᄉᆞᆷ 가온ᄃᆡ로셔 여러 가지 ᄉᆡᆼ각이 셔려 나온다.
내일은 일찌거니 떠나리라 작정을 하고 적적한 여관에 외로운 등잔으로 벗을 삼아 누웠다 앉았다 하며 가슴 가운데부터 여러 가지 생각이 서려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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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ᄅᆞᆸ-, 외ᄅᆞᄫᆡ-, 외ᄅᆞ외-, 외롭-, 외로오-, 외로외-, 외ᄅᆞ오-, 외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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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다’의 옛말인 ‘외ᄅᆞᆸ다’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외ᄅᆞᆸ-’은 명사 또는 어근 ‘외’에 형용사 파생 접미사 ‘-ᄅᆞᆸ-’이 결합한 것이다.
‘외ᄅᆞᆸ-’은 자음 어미 앞에서는 ‘외ᄅᆞᆸ-’으로, 모음 어미 앞에서는 ‘외ᄅᆞᄫᆡ-’로 나타난다. ‘ㅸ’이 반모음 [w]로 변하여 15세기 중반 이후에는 모음 어미 앞에서 ‘외ᄅᆞ외-’로 변하였다. 제2음절의 모음 ‘ㆍ’가 원순 모음 ‘ㅗ’로 변한 ‘외롭-/외로오-’도 15세기부터 보인다.
19세기부터 모음 어미 앞에서 ‘외로우-’가 나타난다. 이후 자음 어미 앞에서 ‘외롭-’, 모음 어미 앞에서 ‘외로우-’로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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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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