黃金 ᄀᆞᄐᆞᆫ 곳 ᄏᆡ요ᄆᆞᆯ 어느 말ᄆᆡ로 옷ᄉᆞ매예 ᄀᆞᄃᆞ기 ᄒᆞ리오.
황금 같은 꽃 캐는 것을 어느 말미로 옷소매에 가득히 하리오.
采采黃金花 何由滿衣袖.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윗옷의 좌우에 있는 두 팔을 싸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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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소매 · 15세기 · 수록 용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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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ᄉᆞ매
黃金 ᄀᆞᄐᆞᆫ 곳 ᄏᆡ요ᄆᆞᆯ 어느 말ᄆᆡ로 옷ᄉᆞ매예 ᄀᆞᄃᆞ기 ᄒᆞ리오.
황금 같은 꽃 캐는 것을 어느 말미로 옷소매에 가득히 하리오.
采采黃金花 何由滿衣袖.
열 ᄒᆡᄅᆞᆯ 아ᄎᆞᆷ나죗 누ᇇ므레 옷ᄉᆞ매 일즉 ᄆᆞᄅᆞ디 아니ᄒᆞᄂᆞ다.
열 해를 아침저녁 눈물에 옷소매 일찍이 마르지 아니한다.
十年朝夕淚 衣袖不曾乾.
옷ᄉᆞ매
돌ᄒᆞᆯ ᄡᅳᆯ오 안자 이시니 옷ᄉᆞ매 ᄎᆞ고.
돌을 쓸고 앉아 있으니 옷소매 차갑고.
拂石坐來衫袖冷.
옷ᄉᆞ매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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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ᄉᆞ매, 옫소매
모부인의 슬허 셜워ᄒᆞ시믈 보고 ᄆᆡ양 옷ᄉᆞ매로 눈믈 슷고 마ᄅᆞ쇼셔 ᄒᆞ더라.
모부인의 슬퍼 서러워하심을 보고 매양 옷소매로 눈물 씻고 그치소서 하더라.
見母夫人悲痛每以衣袖拭淚止之.
옥ᄇᆡ 지아븨 옷ᄉᆞ매ᄅᆞᆯ 잡고 매ᄅᆞᆯ 드러 크게 브ᄅᆞ니.
옥배 지아비 옷소매를 잡고 매를 들어 크게 부르니.
玉杯執夫衣裾奮挺大呼.
ᄎᆞᆫ 바 져근 칼ᄂᆞᆯ ᄲᅡ여 그 옫소매ᄅᆞᆯ 베텨 닐오ᄃᆡ.
찬 바 작은 칼을 빼어 그 옷소매를 베어 쳐 이르되.
拔所佩小刀割其衣袖曰.
옷ᄉᆞᄆᆡ
홀연 계집의 붉은 옷ᄉᆞᄆᆡ 뵈며 손 쳐 부르거ᄂᆞᆯ.
홀연 계집의 붉은 옷소매 보이며 손 쳐 부르거늘.
有一紅袖招之意謂尉妻.
도ᄉᆞ의 옷ᄉᆞᄆᆡ를 붓들고 ᄎᆞ종을 벽의 ᄂᆡ여쳐 ᄇᆞ리니 도ᄉᆡ 노ᄒᆞ여 니로ᄃᆡ.
도사의 옷소매를 붙들고 차종을 벽에 내쳐 버리니 도사가 노하여 이르되.
옷소ᄆᆡ, 옷소매
옷소ᄆᆡ를 툭툭 틀며 이러나셔 검다 쓰다 말이 업시 불이나케 돌아가더니.
옷소매를 툭툭 털며 일어나서 검다 쓰다 말이 없이 부리나케 돌아가더니.
그즁 익은 ᄉᆞᄅᆞᆷ의 옷소ᄆᆡ를 ᄭᅪᆨ 붓들고 손에 쥐엇든 편지를 엽헤 ᄉᆞᄅᆞᆷ이 못 보게 흘금흘금 보며 은근이 쥬고.
그중 익은 사람의 옷소매를 꽉 붙들고 손에 쥐었던 편지를 옆의 사람이 못 보게 흘끔흘끔 보며 은근히 주고.
털셕 쥬져안즈며 보살의 옷소ᄆᆡ를 덤셕 휘여잡고.
털썩 주저앉으며 보살의 옷소매를 덥석 휘어잡고.
甚한 것을 놀ᄂᆡ게 하야 옷소ᄆᆡ로 얼골을 가리고 가마니 冷笑를 發하게 한 일도 만이 잇섯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긔계에 기름을 바르다가 옷소매가 쉬임업시 도라가는 긔계에 걸녀드러.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리필진이란 녀자의 옷소매를 붓잡고 주먹으로 구타하야.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옷소매로 눈물을 씨스며 긴 한숨을 쉬엿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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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ᄉᆞ매, 옫소매, 옷ᄉᆞᄆᆡ, 옷ᄉᆞ매, 옷소ᄆᆡ, 옷소매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옷소매’의 옛말인 ‘옷ᄉᆞ매’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옷ᄉᆞ매’는 몸을 싸서 가리거나 보호하기 위하여 피륙 따위로 만들어 입는 물건을 뜻하는 ‘옷’과 현대어 ‘소매’로 이어지는 ‘ᄉᆞ매’가 결합한 것이다. 17세기에 나타나는 ‘옫소매’는 16세기에 종성 ‘ㄷ’과 ‘ㅅ’의 발음이 구별되지 않게 된 이후에 표기가 섞여 쓰이면서 ‘옷’이 ‘옫’으로 표기된 것에, 어떤 이유에서인지 분명하지 않으나 ‘ᄉᆞ매’가 ‘소매’로 바뀐 것이 결합한 것이다.
19세기에 나타나는 ‘옷ᄉᆞᄆᆡ’는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ㆎ’도 ‘ㅐ’로 변하면서 원래의 ‘ㅐ’가 ‘ㆎ’로 표기의 혼동이 일어난 것이다.
20세기까지 ‘옷소ᄆᆡ’, ‘옷소매’ 등 여러 형태가 쓰였으나 ‘옷소매’로 굳어져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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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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