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톄 니ᄅᆞ샤ᄃᆡ 올타 올타 네 말 ᄀᆞᄐᆞ니라.
부처가 이르시되 "옳다. 옳다. 네 말과 같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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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다 · 15세기 · 수록 용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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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 올ᄒᆞ-
부톄 니ᄅᆞ샤ᄃᆡ 올타 올타 네 말 ᄀᆞᄐᆞ니라.
부처가 이르시되 "옳다. 옳다. 네 말과 같으니라.".
是ᄂᆞᆫ 올ᄒᆞᆯ씨오.
시는 옳다는 것이오.
님그ᇟ 말ᄊᆞ미 긔 아니 올ᄒᆞ시니.
임금 말씀이 그것이 옳지 않으시니.
維王之言 不其爲然.
如來 니ᄅᆞ샤ᄃᆡ 올ᄒᆞ니라.
여래 이르시되 "옳으니라.".
닐온 마ᄅᆞᆯ 올타 ᄒᆞ시고 德行ᄋᆞᆯ 讚歎ᄒᆞ샤.
이른 말을 옳다 하시고 덕행을 찬탄하시어.
妄이 眞ㅅ 根源에 ᄉᆞᄆᆞᄎᆞ니 眞도 ᄯᅩ 올ᄒᆞ며 妄도 ᄯᅩ 올ᄒᆞ야 두 그티 自在ᄒᆞᆯᄉᆡ.
망이 진의 근원에 통하니 진도 또 옳으며 망도 또 옳아 두 끝이 자재하므로.
見性ᄒᆞᆫ 사ᄅᆞᆷ은 셰여도 ᄯᅩ 올ᄒᆞ며 셰디 아니ᄒᆞ야도 ᄯᅩ 올ᄒᆞ야 가며 오ᄆᆞᆯ 쥬변ᄒᆞ야.
견성한 사람은 세워도 또 옳으며 세우지 아니하여도 또 옳아 가며 옴을 자유롭게 하여.
옳-, 올ᄒᆞ-
뎨 곧 이 네 몸이니 제 깃거 慶賀호미 올ᄒᆞ니라.
제 곧 이 네 몸이니 제 기뻐 경하함이 옳으니라.
네 닐오미 올타.
네 말함이 옳다.
伱說的是.
ᄂᆞᄆᆡ 올ᄒᆞ니 외니 니ᄅᆞ디 말라.
남의 옳은 것, 그른 것 말하지 말라.
別人是非休說。.
믄득 올ᄒᆞ니 아니니를 보리라.
곧 옳은 것 아닌 것을 볼 것이다.
便見眞假。.
내 마리 올ᄒᆞ여도 구틔여 올ᄒᆞᆫ 디레 두디 마롤디니라.
내 말이 옳아도 구태여 옳다고 미리 단정하지 말 것이니라.
直而勿有ㅣ니라.
ᄂᆞᆫ호매 해 가죠ᄆᆞᆯ 求티 말며 疑心ᄃᆞ왼 이ᄅᆞᆯ 마ᄀᆡ오디 마라 올ᄒᆞ야도 두ᄆᆞᆯ 마롤디니라.
나눔에 많이 가짐을 구하지 말며 의심된 이를 밝히지 말아서 옳아도 둠을 말지니라.
分毋求多ᄒᆞ며 疑事ᄅᆞᆯ 毋質ᄒᆞ야 直而勿有ㅣ니라.
사ᄅᆞᆷ과 ᄃᆞ토아 怒ᄒᆞ야 커든 비록 올ᄒᆞ야도 올타 아니ᄒᆞ야 닐오ᄃᆡ.
사람과 다투어 노하여 하거든 비록 옳아도 옳다 하니하여 이르되.
兄弟 효도로오며 올흐며 ᄌᆞ샹ᄒᆞ며.
형제 효행스러우며 옳으며 자상하며.
올ᄒᆞ-, 옳-
다 올ᄒᆞ야도.
다 옳아도.
皆是라도.
올ᄒᆞ며 외며 利ᄒᆞ며 害로오ᄆᆞᆯ ᄀᆞ초와.
옳으며 그르며 이로우며 해로움을 갖추어.
具是非利害而白之ᄒᆞ야.
蜀道애 사호ᄆᆞᆫ 올ᄒᆞ며 외요미 잇도다.
촉도에 싸움은 옳으며 그름이 있도다.
蜀道干戈有是非.
ᄆᆞᄋᆞᆯ 사ᄅᆞᆷᄃᆞᆯ하 올ᄒᆞᆫ 일 ᄒᆞ쟈ᄉᆞ라.
마을 사람들이여, 옳은 일 하자꾸나.
鄉閭有禮.
賭是 올ᄒᆞ믈 求ᄒᆞ다.
옳음을 구하다.
小人이 奉承홈이 곳 올흐니.
소인이 봉승함이 곧 옳으니.
옳-, 올ᄒᆞ-
可 올ᄒᆞᆯ 가.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형의 닐ᄋᆞᆷ이 올흐니.
형의 이름이 옳으니.
ᄎᆞᆯ하리 내 왼 쳬ᄒᆞ고 ᄂᆞᆷ을 올타 ᄒᆞ리라.
차라리 내 그른 체하고 남을 옳다 하리라.
처엄을 삼가디 못ᄒᆞ면 그 후ᄅᆞᆯ 올케 못ᄒᆞᄂᆞ니.
처음을 삼가지 못하면 그 후를 옳게 못하니.
싀어미 말이 글으고 며ᄂᆞᄅᆡ 말이 올ᄒᆞ여도 ᄯᅩᄒᆞᆫ 맛당이 싀어믜 말을 조ᄎᆞᆯ 거시오.
시어미 말이 그르고 며느리 말이 옳아도 또한 마땅히 시어미 말을 좇을 것이고.
다믓 사ᄅᆞᆷ과 ᄃᆞ토아 忿로ᄒᆞ거든 비록 올ᄒᆞ야도 올타 아니ᄒᆞ야 닐오ᄃᆡ.
사람들과 다투어 노하거든 비록 옳아도 옳다 아니하여 이르되.
與人爭忿이어든 雖直이라도 不右曰.
옳-
ᄐᆡ공이 ᄀᆞᆯ오ᄃᆡ 올ᄒᆞᆫ 사ᄅᆞᆷ이라 ᄒᆞ고 붓드러 보ᄂᆡ다.
태공이 말하기를 옳은 사람이다 하고 붙들어 보내었다.
太公이曰 義人也ㅣ라 ᄒᆞ고 扶而去之ᄒᆞ다.
뎌로 말무암아 밋ᄂᆞᆫ 쟈ᄂᆞᆫ 올케 ᄒᆞᄂᆞ니라.
저로 말미암아 믿는 자는 옳게 하느니라.
可 올ᄒᆞᆯ 가.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나라에 올흔 ᄇᆡᆨ셩이 되여 셰계에 올흔 일홈을 천츄 만셰에 유젼ᄒᆞ리니.
나라에 옳은 백성이 되어 세계에 옳은 이름을 천추 만세에 유전하리니.
옳-
이졔 뉘 올타 ᄒᆞ며 그른 일 ᄒᆞ쟈 ᄒᆞ니 後의 뉘 올타 ᄒᆞ리.
이제 뉘 옳다 하며 그른 일 하자 하니 후에 뉘 옳다 하리.
텬하ᄂᆞᆫ 다ᄉᆞ려도 듕용지도ᄂᆞᆫ 어렵닷 말이 올타 ᄒᆞ시더라.
천하는 다스려도 중용지도는 어렵다는 말이 옳다 하시더라.
«가:부:» (可否) 名 옳고 그른 것. 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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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 올ᄒ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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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다’는 15세기부터 ‘옳다’와 ‘올ᄒᆞ다’로 나타난다. ‘올ᄒᆞ다’는 ‘올ᄒᆞ야’, ‘올ᄒᆞ여’와 같이 사용되다가 제2음절 모음이 탈락하고 ‘ㅎ’이 제1음절 말음으로 바뀌어 19세기부터 ‘옳-’로 굳어져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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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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